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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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shin Daily +
2014
[ 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
미국 증시 및 기타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500지수
VIX지수
주요국 증시
독일 DAX지수
일본 닛케이지수
중국상해종합지수
브라질지수
인도지수
주요국 금리
미국 국채(10년)
브라질 국채(10년)
멕시코 국채(10년)
종가(P)
16,469.99
4,131.91
1,831.37
13.76
종가(P)
9,435.15
2,083.14
50,981.09
20,851.33
종가(%)
2.99
10.88
6.29
등락폭(P)
28.64 ▲
11.16 ▼
0.61 ▼
0.47 ▼
등락폭(P)
35.11 ▲
휴장
26.25 ▼
639.84 ▲
37.00 ▼
등락폭(%P)
0.01 ▲
0.00 0.13 ▼
S&P500 업종별 등락률(%)
등락률(%)
0.17 ▲
0.27 ▼
0.03 ▼
3.30 ▼
등락률(%)
0.37 ▲
1.27 ▼
1.27 ▲
0.18 ▼
등락률(%)
0.19 ▲
0.00 2.04 ▼
‘버냉키 효과에 낙폭 축소’
1월 03일(금) 미국 증시는 미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나스닥
지수와 S&P500지수가 장중 하락
반전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함. 장
중 하락세로 반전한 미국 증시는
버냉키 의장의 연설 내용이 전해
진 후 하락폭이 다소 줄었음. 버
냉키 의장은 전미경제학회 연차
총회에서 지난달 양적 완화 규모
축소 결정 이후에도 연준의 통화
완화 정책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
고 강조하며 투자 심리를 개선 시
켰음.
S&P500
-0.03
금융
0.64
산업재
0.27
의료
0.21
필수소비재
-0.18
소재
-0.18
경기소비재
-0.25
에너지
-0.25
유틸리티
-0.29
IT
통신
-0.48
-0.69
-1.00 -0.50 0.00
0.50
1.00
[ 국내 증시 동향 ]
국내 증시
주요지수
KOSPI
KOSDAQ
KOSPI200
KOSPI200 선물(근월물)
VKOSPI(변동성지수)
종가(P)
1,946.14
499.33
254.48
255.25
14.11
채권 및 증시자금
등락폭(P)
21.05 ▼
3.05 ▲
3.16 ▼
3.15 ▼
0.12 ▲
등락률(%)
1.07 ▼
0.61 ▲
1.23 ▼
1.22 ▼
0.86 ▲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국고채(3년)
2.93
국고채(10년)
3.70
3.35
회사채(3년 AA-)
회사채(3년 BBB-)
0.02 ▲ 고객예탁금
0.02 ▲ 신용융자
9.04
2.66
CD(91일)
0.01 ▲ 선물거래 예수금
0.01 ▲ 위탁자 미수금
0.00 - 주식형 수익증권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142,118
649 ▼
41,828
74,991
463 ▼
15 ▲
929
170 ▲
853,781
696 ▲
[ 주요 시장지표 ]
외환 / 원유 / 반도체
시장 지표
원/달러
엔/달러
달러/유로
원/헤알
원/페소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93.96
1,055.20 4.90 ▲ WTI($/배럴)
104.99
104.37 0.44 ▼ Dubai($/배럴)
106.50
1.361 0.004 ▼ Brent($/배럴)
443.18 4.39 ▲ DDR3(1Gb,$)
1.39
80.55 0.02 ▼ NAND(16Gb,$)
3.42
상품 시장
등락폭($)
1.48 ▼
2.55 ▼
1.03 ▼
0.02 ▲
0.01 ▼
시장 지표
BDI(P)
CRB 상품지수(P)
밀($/톤)
옥수수($/톤)
대두($/톤)
지표값
등락률(%) 시장 지표
2,113.00
3.64 ▼ 금(金, $/온스)
276.53
0.32 ▼ 은(銀, $/온스)
605.75
1.47 ▲ 동(구리)($/톤)
423.50
0.71 ▲ 아연($/톤)
1,271.25
0.10 ▲ 니켈($/톤)
지표값($)
1,238.60
20.13
7,335.50
2.044.50
13,870.00
등락률(%)
1.09 ▲
0.00 1.40 ▼
1.80 ▼
0.25 ▼
[ 오늘의 체크 포인트 ]
 미국, 11 월 공장주문 증가율: 예상치 1.7%, 이전치 -0.9%

미국, 12 월 ISM 서비스업지수: 예상치 54.5, 이전치 53.9
[ 국내외 주요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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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지난해 TSMC, AMD 등 컴퓨터 부품업체들이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부품을 2억달러 이상 판매했다고 웨드부시증권 자료를 인용해 보도.
비트코인거래소 마운트곡스에서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1119달러를 기록. 온라인게임업체 징가가 비트코인 사용 계획을 밝힌 것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음.
HTC 는 4분기 영업손실이 15억6000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전망치 -17억2000만 대만달러보다는 개선된 실적이지만 2분기 영업적자가 지속 중.
이강 중국인민은행 부행장은 추가적인 경제 개방이 추진되는 가운데 투기적 자금흐름 억제를 위해 금융거래에 대한 토빈세 도입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
블룸버그 통신은 3일(현지시간) 각종 식품과 사료 원료인 옥수수가 세계적 곡창지역인 인도와 미국 등지에서 풍작으로 가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음.
지난해 12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지수가 63.8로 집계. 11월에 69.5에 비해 5.7포인트 하락한 것. 11월 지수는 전월 대비 10.2포인트 급등을 기록한 바 있음.
[ 증권사 신규 리포트 ]
 현대증권, 강원랜드(035250): 최근 결의된 인력충원 결정이 증설 테이블 가동률 상승을 이끌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 최근 이사회에서 현행 2890 명의
정원을 3227 명으로 확대할 것을 의결했고, 충원된 인력의 상당부분이 영업장에 배치될 것으로 보여 증설 테이블의 가동률 상승이 기대. <매수 유지>
 한국투자증권,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느리지만 리스크 축소 국면에 진입했다며 빠르면 2015 년 정상화가 가능할 것. 이익의 방향성은 개선 추이나 그
레벨과 속도가 문제이며 올해는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보여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을 것. <매수 유지>

2. 마켓 브라우저
+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Daily
[ 시장돋보기 – 금일 증권사 시황 ]
대신증권
KOSPI 회복 탄력성 확인해볼 수 있는 시기 –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의 약세 영향으로 KOSPI는 지난주 -2.8%의 수익률 기록. 2009년
이후 주간 기준으로 2% 이상 하락했던 적은 지난 주까지 총 44번으로 이 중 다음주 1% 이상의 반등을 보였던 경우는 23회(53.5%).
시장 회복탄력성이 유연해지고 있다면 이번주에 플러스 수익률을 보여줄 것. 하락 폭이 컸던 반도체, 자동차의 회복 탄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로 판단.
대우증권
1,900이 바닥, 1,950부터 분할매수 – PBR 1배의 신뢰성은 더욱 높아진 것으로 판단. 기업 유동자산 내 재고와 매출채권의 비중이 하락한
반면 현금성 자산과 단기 투자자산 비중은 상승했기 때문. 또한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주가가 상당히 싸진 점. 원화 강세가 오롯이
부정적이지만은 않다는 점, 외국인 선물 매도 강도 약해질 가능성 등 1,950P 이하에서는 주식을 분할매수 해볼만.
삼성증권
2014년 새로운 변화 - 2014년 글로벌 매크로를 감상하는 법은 대략 3가지, 1) 선진시장은 정책 효과에 힘입어 부채를 감축하는
디레버리징 국면이 마무리되고 이제 다시 리레버리징 국면에 진입, 2) 리레버리징 국면을 주도하는 것은 민간부문 투자 사이클, 3)
신흥시장의 성장률 따라 잡기. 위험자산 비중축소 현상은 일시적으로 판단, 경기 사이클의 힘에 올라타는 전략 필요.
한국투자증권
시장 긴급진단: 3가지 반전의 계기 - 연초 대형 장대음봉 두개로 투자심리 급격하게 위축, 현 시점은 반전의 계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기. 3가지 반전의 계기는 8일 공개되는 FOMC 의사록, 10일 미국 고용지표와 실업수당 표결, 그리고 9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통위. 원/엔
환율 Key Level에 주목하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균형적인 시각 필요한 시점.
우리투자증권
환율 변동성의 대안 찾기 – 최근 환율 변동성의 확대로 수출주에 대한 부담이 지속. 그러나 신수요(LED, 모바일쇼핑, 맞춤형 헬스케어,
리모델링 등)확대는 환율 변동성을 극복할 수 있는 강한 모티베이션(Motivation, 동기부여)이 될 것으로 전망. 환율 변동성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주요 이슈 4가지에 대한 주목이 필요.
* 작성자: 김재연, 유용덕, 이영준, 김상은, 윤준성, 이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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