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주치의추진본부 투자컨설팅부
2015.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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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증시 동향
국내 및 해외 주요 증시 동향 미국 주요기업 상승률(S&P500)
미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다우지수 17,215.97 74.22 ▲ 0.43 ▲
나스닥지수 4,886.69 16.59 ▲ 0.34 ▲
S&P500 지수 2,033.11 9.25 ▲ 0.46 ▲
VIX 지수 15.05 1.00 ▼ 6.23 ▼
주요국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독일 DAx 10,104.43 39.63 ▲ 0.39 ▲
일본 닛케이 18,291.80 194.90 ▲ 1.08 ▲
중국 상해지수 3,391.35 53.28 ▲ 1.60 ▲
브라질 47,236.11 74.96 ▲ 0.16 ▲
인도 27,214.60 204.46 ▲ 0.76 ▲
국내 증시 종가(P) 등락폭(P) 등락률(%)
KOSPI 2,030.26 3.01 ▼ 0.15 ▼
KOSDAQ 681.73 5.68 ▲ 0.84 ▲
KOSPI200 247.37 0.52 ▼ 0.21 ▼
KOSPI200 선물(근월물) 248.30 0.80 ▼ 0.32 ▼
가계,기업,살아있네
10월16일(금) 뉴욕증시는 소비자신
뢰지수 개선에 경기둔화 우려가 완
화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 다우지수
는 3주 연속 상승하며 2월 이후 주
간단위 최장 상승세를 나타냈고
S&P지수는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미시간대 발표 10월 소비자심리지
수 예비치가 92.1로 나타나며 전망
치인 89.5를 웃돌았고, 이는 미국 가
계 상황에 대한 긍정적 해석으로 이
어지며 이날 증시의 최대 호재로 작
용. 또한 GE가 3분기 EPS 29센트
로 예상치 26센트를 상회하는 등 기
업들의 분기 실적이 나쁘지 않다는
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감지.
0.0% 1.0% 2.0% 3.0% 4.0% 5.0%
윰 브렌즈
GE
타이슨 푸드
테넷 헬쓰케어
일라이 릴리
엑스페디아
드본 에너지
N 비디아
아마존
Biogen
외환, 상품, 채권 동향
외환 및 상품시장 국내 채권 및 증시자금 동향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시장 지표 지표값($) 등락폭
원/달러(서울환시) 1,129.10 1.10 ▼ WTI($/배럴) 47.26 0.88 ▲
엔/달러 119.23 0.72 ▲ BDI(P) 754 12.0 ▼
달러/유로 1.1367 0.0012 ▼ CRB 상품(P) 199.45 0.46 ▲
달러인덱스 94.59 0.16 ▲ 금($/온스, 런던) 1,180.85 3.40 ▼
원/헤알 294.0364 1.4659 ▲ 은($/온스, 런던) 16.04 0.14 ▼
국내 금리 지표값(%) 등락폭(%p) 시장 지표 지표값(억원) 등락폭(억원)
국고채(3 년) 1.622 0.001 ▼ 고객예탁금 209,463 134 ▼
국고채(10 년) 2.064 0.004 ▲ 신용융자 66,556 202 ▼
회사채(3 년 AA-) 1.956 0.001 ▲ 선물거래 예수금 80,970 730 ▼
회사채(3 년 BBB-) 7.887 0.001 ▲ 주식형 수익증권 811,624 436 ▲
CD(91 일) 1.570 0.000 - 혼합형 수익증권 403,520 783 ▼
오늘의 체크 포인트
중국, 9 월 산업생산 : 전기 6.1%, 예상 6.0%
중국, 9 월 소매판매 : 전기 10.8%, 예상 10.9%
중국, 3 분기 GDP : 전기 7.0%, 예상 6.8%
중국, 9 월 고정자산투자 : 전기 10.9%, 예상 10.8%
오늘의 증권사 시황
대신증권 KOSPI 순환매 의미와 시사점 – 이번 주 KOSPI 와 글로벌 증시의 흐름은 주 초반 중국 경제지표 발표 및 옐런 연준의장 발언에 결정될 전망. 이들
변수는 경기불확실성, 그리고 미국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심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어 KOSPI 는 전강후약의 패턴을 예상. KOSPI 2,030 선에서 시장
모멘텀 부재 및 상승동력의 소진 시그널이 발생. 그 동안 소외되었던 내수주, 중국관련주 중심으로 KOSPI 추가반등 시도하겠으나 본격적인 3 분기
실적시즌 돌입과 함께 종목별 변동성 확대 가능성.
KDB대우증권 연준과 시장의 불협화음에 대처하는 자세 – 미국 금리인상 지연 기대감이 글로벌 위험자산 가격이 반등 중. 그러나 시장과 연준의 불협화음으로
상방이 막혀있는 상황. 즉, 연내 미국 금리인상 관련된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제지표 등 펀더멘털이 부진한 관계로 KOSPI의 추가적인 반등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다만 급락할 가능성 또한 높지 않아 3분기 실적 등 긍정적인 요인들을 갖춘 개별업종 및 종목을 중심으로 방망이를 짧게
가져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NH투자증권 증시 못난이들의 재기가 이어질까 – 오랫동안 증시 내 모난이로 꼽혔던 경기민감주의 재기가 경기민감업종의 상승을 견인. 하지만 이번번 주부터
본격적인 실적시즌에 진입하면서 KOSPI의 120일선 안착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여지가 있고 경기민감업종 역시 시세 연속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를 제외한 국내 기업들의 3/4분기 실적 추정치의 둔화세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급락세를 기록한 원/달러
환율의 진정 과정에서 차익실현을 노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불균형 양상 또한 재현될 가능성.
증권사 신규 리포트
SK 증권, LG 화학(051910) : 3 분기 OP 5,463 억 기록. 핵심 모멘텀인 정보전자소재 부문 중국라인 물량 증대에 힘입어 3 분기 호실적 기록 긍정적. (목표주가 35 만원 상향)
한국투자증권, 농심(004370) : 프리미엄 신제품 효과로 3 분기 라면 ASP 3%이상 상승. 내년 중국 백산수 영업손실 100 억 가정해도 영업이익 14% 증가 가능. (목표주가 45 만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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