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발표용입니다. 허접한 거라 다른 누군가 읽는 게 싫습니다. 조언을 해주실꺼라면 받겠습니다. 여러번 같은 파일을 올리지만 여기를 잘 이용을 못해서 그렇습니다.

1. 게임 분석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소개> YD11116 기획 A 박진호

2. <간략한 소개> 이름 : 지천수화 나이 : 10세 고향 : 밝혀지지 않음 주소 : 알 수 없음 직업 : 없음… 성별 : 일단, 여자 결혼 : 無

3. 자랑 거리(?) 보시다시피 중급 마법 중 하나인 썬더1랭 입니다. 딱히 자랑거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기에 이 스킬을 자랑거리라고 소개합니다. 저렙유저이기도 하죠… 부캐인데… ↓는 썬더5차징 영상입니다.

4. 자랑 거리(?) 보시다시피 중급 마법 중 하나인 썬더1랭 입니다. 딱히 자랑거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기에 이 스킬을 자랑거리라고 소개합니다. 저렙유저이기도 하죠… 부캐인데… ↓는 썬더5차징 영상입니다.

5. 자랑 거리(?) 보시다시피 중급 마법 중 하나인 썬더1랭 입니다. 딱히 자랑거리라고 할 만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이에 관련된 에피소드도 있기에 이 스킬을 자랑거리라고 소개합니다. 저렙유저이기도 하죠… 부캐인데… ↓는 썬더5차징 영상입니다. 영상이 되지 않아 영상은 생략합니다.

6. 장비(아이템) 초콜릿 리본 머리띠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 템인 초콜릿 리본 머리띠는 올해 이벤트에 참여했거나 작년 이벤트를 완료한 사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템으로 먹을 수는 없다. 오리엔탈 뱅글 잘 보이지 않는 템인오리엔탈 뱅글은 작년도 겨울 이벤트 “스키점프”에서 180점 이상 넘었을 시에 캐릭당 하나만 지급되었던 템으로 수리비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선호하는 템중 하나이다. 캐주얼 크로스 스티치 드레스 캐시 템인 각종 아이템이 랜덤으로 나오는 “키트”에서 나온 템으로, 가지고 있는 옷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템이다. 의장용

7. 장비(아이템) 발렌시아 크로스 라인 플레이트 아머 그레이스 헬멧 초반에 맞췄던 그레이스 셋의 일부로 기능보다는 룩 때문에 맞춘 거지만 따로 중 갑옷이 없는 유저로서 간단히 쓰고 있다. 하우징을 돌아다니다가 “오오”라는 감탄사와 함께 얼마 없는 돈으로 질러버린 발렌시아 크로스 라인 플레이트 아머… 룩과 기능 양쪽 다 좋은 중 갑옷이다. 그레이스그리브 그레이스 헬멧과 마찬가지로 간단히 쓰고 있는 중 갑옷이다. 그레이스건틀렛 다른 그레이스 셋과 마찬가지로 아직 세대 교체가 이루어 지지 않은 중갑옷이다. 전투용

8. 장비(아이템) 자주 쓰는 무기 및 갑옷. 마비노기가 직업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저는 여기 있는 무기 및 장비들을 두루 쓰며 사냥터에 따라 맘에 따라 변경하며 싸우기 때문에 특정무기에 애착을 갖지 않고 거의 모든 계열의 무기를 고루 씁니다. 즉, 완전한 ‘잡캐’라는 것이지요.

9. 각종 장비 플레이 영상 둔기 둔기 중 하나로 메이스 입니다. 게임 내에선 초반 외에는 버려진 존재지만 저는 초보니까요. 랜스 양손 검 가장 늦게 나온 무기인 랜스 입니다. 말 그대로 창이기 때문에 또 다른 액션을 취할 수 있어서 가끔 재미로 쓴답니다. 양손 검 중 하나인 투 핸디드소드(위)와 드래곤 투스(아래)입니다. 두 검은 룩이 다른 만큼 기능면에서도 다른데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양쪽 다 씁니다. 원드 사용 영상이 빠졌습니다. 이유는 자주 쓰긴 하지만 찍다가 죽을 위험이 ㅎㅎ;;

10. 각종 장비 플레이 영상 둔기 둔기 중 하나로 메이스 입니다. 게임 내에선 초반 외에는 버려진 존재지만 저는 초보니까요. 랜스 양손 검 가장 늦게 나온 무기인 랜스 입니다. 말 그대로 창이기 때문에 또 다른 액션을 취할 수 있어서 가끔 재미로 쓴답니다. 양손 검 중 하나인 투 핸디드소드(위)와 드래곤 투스(아래)입니다. 두 검은 룩이 다른 만큼 기능면에서도 다른데요, 저는 그렇기 때문에 양쪽 다 씁니다. 원드 사용 영상이 빠졌습니다. 이유는 자주 쓰긴 하지만 찍다가 죽을 위험이 ㅎㅎ;;

11. 능력치 전반적으로 의지가 높으며 행운이 극히 낮다. 의지는 윈드밀3랭과크리티컬 히트 5랭으로 인해 오른 것이고, 행운은 100넘기는 게 어렵다. 변신(화이트나이트)상태에서 찍은 것이기 때문에 실제 스텟은85/55/62/128/24 이다. 참고로 말하자면 제대로 키운 게 아니라 완벽한 ‘잡캐’라는 점에 양해를 바란다.

12. ‘잡캐’ 그럼에도 애착하는 이유 애착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첫째는 가장 오랜 시간 키워 온 캐릭터 이기 때문이다. 처음으로 캐시를 질러 만든 남캐가 어느새 여 환을 하고 두 번의 여 환을 더하고 지금의 지천수화를 만들었다. 매일같이 사냥보다는 수다노기를 했지만 추억이 많은 캐릭터이다.

13. 2번째 이유 두 번째는 의미해석이 다양한 닉네임이다. 지천수화, 어떤 이는 “땅과 하늘, 물과 불”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땅과 하늘, 물과 꽃”이라고 한다. 저는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들을 때마다 더욱 괜찮은 뜻이 있으면, 그것으로 바꿔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땅과 하늘, 물의 꽃”이였던 뜻이 지금은 “땅과 하늘을 잊는 물의 줄기”가 되었습니다. 이캐릭 외에도 좋은 뜻을 가졌다고 소리 들은 닉네임은 여럿 있습니다만, 지천수화가 가장 부르기도 쉽고, 호칭 정하기도 쉬어서 전 이게 맘에 듭니다.

14. 3번째 이유 세 번째 이유는 그렇게 거창하지 않은 이유, 3가지 중 가장 소소한 이유, 캐릭터의 머리 모양이 맘에 들어서 입니다. 저는 단발머리를 되게 좋아하는 편입니다. 장발보다는 단발이 낮다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깻잎머리 뺨치는 단발이나 우스꽝스러운 가발 같은 단발은 저도 싫습니다. 그걸 좋아 할 바에는 차라리 장발을 선호하겠습니다.

15. 마무리… 소개도 미흡하고 PPT도 너무 간단 간단해서 별로 였을지도 모르지만, 지금껏 발표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캐릭터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한가지, 말하지 않았던 게 있죠? 그건 바로 에피소드, 마무리라고는 했지만 한번 더 넘겨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길다고 질책하시지 마시구요ㅎㅎㅎ

16. 에피소드 2가지의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네요. 첫째로는, 썬더에 관한 에피소드 썬더1랭을 찍게 된 계기는 오로지, 친구의 스킬 수련을 돕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수련을 안 하는 통해 완전히 손해를 보게 되 버린 거죠. 그래도 그때는 2랭, 이미 여기 까지 찍은 마당, 1랭 찍자 하여 1랭이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지천수화에 대한 에피소드입니다. 지천수화는 본캐가 아닙니다. 부캐인 것이죠. 그런데 예전에는 본캐가 지천수화였었기 때문이었는지 사람들이 자주 말하더라구요. “응? 너 왜 부캐키우고 있어? 지천이는?” 자세한 얘기는 직접 물어 봐주세요. 그게 좋겠죠?

17. 마치면서… 모두 수고하셨어요~오. 파워포인트 작업은 실제론 처음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아쉬운 점도 있구요. 그냥 아쉬운 대로 일단 하구서 배워 나가야겠네요. 하고 싶은 말 우리 기획 A반 모두 노력한 만큼 보상받기 위해 힘내자, 형님들도요! 다음 번에 뵈요~오. 수정판 이지만 정말 약간만 수정했습니다. 지금과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소중한 부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