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 뉴스 https://welcome.publy.co 퍼블리 뉴스 첫 번째 큐레이터 모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다음 모임에서 또 뵙겠습니다. :)

1. 안녕하세요

2. 1. 퍼블리가 왜 뉴스 서비스를?
2. 퍼블리 뉴스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나요?
3. 구독자는 누구인가요?
4. 퍼블리 뉴스 팀은 어떻게 일해요?

3. 1. 퍼블리가 왜 뉴스 서비스를?

4. 퍼블리의 비전과 뉴스

5. 퍼블리 =
‘일(work)’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지식 근로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

6. 퍼블리 =
‘일(work)’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지식 근로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

7. 뉴스 =
1. 지식 근로자의 교육콘텐츠
2. 매일 보는 콘텐츠

8. 그런데 뉴스 소비 과정에는 이런 문제가..
1. 중요한 뉴스는 무엇? 어디서 봐야함? 찾기 어려워.
2. 이슈의 배경과 맥락 파악이 어려워.

9. 퍼블리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자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콘텐츠 생산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뉴스를 큐레이팅
해보면 어떨까?

10. 퍼블리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자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콘텐츠 생산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뉴스를 큐레이팅
해보면 어떨까?

11. 퍼블리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자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콘텐츠 생산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뉴스를 큐레이팅
해보면 어떨까?

12. 퍼블리가 잘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자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콘텐츠 생산
=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뉴스를 큐레이팅
해보면 어떨까?

13. +
일하는 사람들의 좋은 습관이 되기 위해,
사람들이 매일 매일 볼 수 있는(봐야 하는) 콘텐츠를 제공하자

14. 2. 퍼블리 뉴스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계획인가요?

15. 네트워크 서비스로 진화

16. 네트워크 서비스로 진화
일하는 사람들의

17. 3. 구독자들은 누구인가요?

18. 퍼블리 뉴스의 초기 핵심 사용자는
1. 3년차 이내 주니어 실무자
2. 문과 계열 취직준비생

19. 1. 직무: B2C 분야에서 소비자를 타겟해서 일하는 사람들
(마케팅, 기획, 전략, 영업관리 등)
2. 산업: 특정 산업에 한정되지 않음
3. 근무 기업 형태: 스타트업 > 중소기업 > 공공기관, 대기업 순
주니어

20. 주니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고 싶음.
1. 내가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이미 앞서나간 (잘하는) 선배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일할까?
2. 내가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인가?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1. 1. 선호 분야: 마케팅과 기획
(광고, 콘텐츠/서비스/상품 기획, 사업 기획, 전략 기획 등)
2. 전공: 문과 계열 전공, 문이과 융합 전공, 디자인 전공
3. 특징: 상위권 대학에 다님, 비즈니스 세계가 너무 궁금함, 경영
학회/공모전 등에 적극적 참여
취직준비생

22. 취직준비생
원하는 분야로 취직해서, 일을 잘하고 싶음.
1. 내가 원하는 분야의 현업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떻게 일할까?
2.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어디서 봐야 하지?
3. 꼭 알아야 할 트렌드는 무엇일까?

23. 이 사람들은 퍼블리 뉴스를
왜 사용하나요?

24. 앞서 보여드린 질문들에
답을 잘 얻고 있지 못해서

25.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 무엇을 보는지
- 어떤 생각을 하는지

26.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 무엇을 보는지
- 어떤 생각을 하는지
중요하고 유용한 뉴스일거라는 신뢰

27.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 무엇을 보는지
- 어떤 생각을 하는지
중요하고 유용한 뉴스일거라는 신뢰
배경과 맥락을 알 수 있을거라는 기대

28. 인터뷰를 진행해보니..
취준생, 주니어들은
주변에 보고 배울 사람, 좋은 정보를 알려줄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29. 퍼블리 뉴스를 통해
관심 분야의 전문가와 연결될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30. 4. 퍼블리 뉴스 팀은 이렇게 일해요.

31. 뉴스 팀은 이렇게 세팅되었어요.

32. 2019년 4월 어느 날..
평화롭게 근무하던 중..

33. ??

34. ‘이게 뭔일이여..’

37. 그러던 4월 말..

38. 입사 2일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입사 2일차에 사용성 테스트 참여.
시간은 그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43. 그리고 5월 어느날..

44. 입사 당일 테크리드
시간은 역시 그도 기다려주지 않았다

46. 그리고 9월 즈음.

47.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소환

49. Associate Product Manager

50. “민섭 님은 멤버십, 뉴스 동시에 다 참여하십니다"

52. 이렇게 뉴스 팀이 세팅되었어요.

53. 제품 디자이너 박진희
테크 리드 백병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지섭
Associate Product Manager 김민섭
Product Manager 서동환

54. 사용자로부터 lesson을 얻으면서 만들고 있어요.
기능은 완성된 결과물 (X)
기능은 하나의 실험 (O)
가설 세우고 → 실험하고 → 정량데이터/인터뷰/설문
통해서 배우고 → 개선하고 → 다시 가설 세우고 → 반복..

55. 사용자로부터 lesson을 얻으면서 만들고 있어요.
기능은 완성된 결과물 (X)
기능은 하나의 실험 (O)
가설 세우고 → 실험하고 → 정량데이터/인터뷰/설문
통해서 배우고 → 개선하고 → 다시 가설 세우고 → 반복..

56. 사용자로부터 lesson을 얻으면서 만들고 있어요.
기능은 완성된 결과물 (X)
기능은 하나의 실험 (O)
가설 세우고 → 만들어보고 → 정량데이터/인터뷰/설문
통해서 배우고 → 다시 가설 세우고 → 반복..

57. 가설이 기각되면? → 기능 kill
가설은 유의미했는데, 실행이 별로였으면? → 개선

58. 피드 알고리즘, 큐레이터 구독, 온보딩…
모두 검증을 한 번 거친
그리고 계속 검증해가는 피쳐들
앞으로는 공유, 보관, 푸시

59. 큐레이터 17명 인터뷰: 허공에 이야기하는 느낌
(모두 약속하신 듯이.. ‘허공', ‘벽'을 말씀하셨어요)
→ ‘도움이 됐어요' 버튼, ‘알림’ 페이지

60. 큐레이터 17명 인터뷰: 허공에 이야기하는 느낌
(모두 약속하신 듯이.. ‘허공', ‘벽'을 말씀하셨어요)
→ ‘도움이 됐어요' 버튼, ‘알림’ 페이지

61. →

66. →

69. →

70. →

71. →

73. 여전히..

74. 산더미 투두

75. 앞으로 더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76. ‘퍼블리 뉴스의 큐레이터'라는 타이틀이
더 자랑스러우실 수 있도록!

77. 큐레이터 추천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78. 음, 잠깐만, 아니, 그런데, 그러니까..
정식 오픈은 언제 해요?

79. 2월 앱 정식 오픈!
주변에 많이 소개해 주세요. :)

80. 사용자가 이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증가할거에요.
구독자도 이전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날거에요.
(클로즈 베타였음에도 초대코드 알아내서 쓰려는 분들이 많았어요.)

81. 지금까지는 적은 규모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실험만.
이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광고 시작. (물론 시작은 작게)

82.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