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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s

  1. 삼성전자,LG전자,팬택;SKT,KT,LGU+;LGCNS,삼성SDS,SKC&C;nhn,다음,KTH DNA,innoiz,innoux,pxd,U2,vi-nyl,D2,큐인,LGCNS 등 모두 성공적인 직장인 혹은 기업인이다. 이 사람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워보자.
  2. 기타1. 간혹 킥오프/종료 회식에는 팀원 전원이 나가 팀 회식 즐김) 기타2. 8개 업체 불러 제안 발표 시킨 후, 직접 프로젝트 진행. 1900은 부가세 포함!메롱!
  3. 주로 화면 설계,user research, usability test 하는 사람. GUI,상품기획,마케팅 빼고. 삼성전자,LG전자,팬택;SKT,KT,LGU+;nhn,다음,KTH;LGCNS,삼성SDS,SKC&C DNA,innoiz,innoux,pxd,U2,vi-nyl -내 페이스북 친구 250명 중 UI 관련 108명. 그 중 교수만 30여명.
  4. ‘지금 정점에 있는 듯 하다. 대기업 인력 채가기도 한 때일 듯.’ 처음엔 수준 높았음. 점점 눈이 올라가서, 지금은 외국 Agency와의 가장 큰 차이는 ‘배울게 없다. 오히려 가르쳐야 할 정도’ ‘거기 옛날에 잘 했는데 요즘 별로야’ 초창기 1MM당 1천 육박-> 지금은 많은 업체가 절반으로 제품 디자인 외주 업체 공망의 교훈
  5. 삼성전자 임원비율(1.02%, 868/85085,2010) LG전자 임원비율(0.95%, 280/29554,2010) KT 임원비율(0.34%, 2011) SKT (2.04%, 89/4365,2010) LG U+ (1.08%, 62/5729,2011) 서울신문(2011-10-30): 대기업 신입사원이 임원으로 승진할 확률은 0.6%, 중소기업에서는 6.8%로 대기업 UI 관련 인력 1100명 정도에 UI 출신 임원 10명 정도로 파악됨. 이들 중 특히 학교에서 간 사람 (세 분) 제외하면 적은 편. 아직 연령이 젊은 이유도 있음. 사진출처:권정혁, H3 2011 모바일 시대의 Search Engine Optimization 전략 http://h3.paran.com/2011/session/search-engine-optimization-strategy.html
  6. 도약 없는 협력은 의미 없다. 어차피 일이 넘쳐 주는 외주라면, 경기 변동에 따라 곧 사라질 것이다. 외부의 시각, 외부의 전문성을 얻기 위한 외주로 살아 남아 협력해야만 긍정적인 생태계가 유지될 것이다.
  7. -중요한 것은 태도. ‘갑/을’은 없다. ‘한 팀’이다. -성공의 책임은 절반씩. -부족을 탓하기 보다는, 채워 준다.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건 없나? [갑] -레버뉴 세어는 힘들지만, 특허에 이름 넣어주고, 이력서에 의미 있는 프로젝트 되게. -갑의 역량에 맞게 을은 일한다 -우리 거 말고, 다른 일 하는 거 있으면 차라리 알려달라. 일정 조정하면서 하자. -책임: 누가 의사결정권자인지, 혹은 아무도 책임 안 지려는 분위기 -상대방을 전문가로 인정해 주는 갑. 전문가 같아야 전문가로 인정해주지. [을] -외국 업체는 뭔가 ‘파트너’라는 느낌을 준다. 상대방이 내가 고민해야할 것을 같이 고민해 주는구나. 국내 업체는 내가 이야기하면 그대로 받아 적어가는 경우가 많다. -내 업무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 달라…
  8. 요건/목표 명확: [갑]다소 막연한 범위라도, 최소한 자신의 전략/목표는 있어야 한다. 남들 만드니까 따라만드는 경우라도. (외주 불러서 이 고민 시키면안된다. 외주에서 단기간에 가져오는 답이 좋을 수 있겠냐?) 을 회사에서 뭘 만들어 가도 계속 아니라고만 한다. [을]프로젝트 Define (재해석)을 잘 해야 함. RFP가 모든 것을 말해 주지 않는다. 승진? 바이인?칭찬? 양산? 항상 ‘핵심’을 반영한 결과물이 나와야한다. 임원 면접: -담당자들끼리 추측으로 프로젝트 진행하는 것이 가장 위험. 담당자는 GUI 요구했는데, 임원이 요구한 것은 PUI. 그런데 그걸 Agency에게 뒤집어 씌움 -신입 사원 자기 혼자 일의 90%를 진행한 다음 위에 보고하니 ‘너 이거 왜 한 거냐?’라는 반응 -임원 참여 생각보다 무섭지 않다. 임원 생각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임원의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 위험을 에이전시에게. -투명1:어디 얼마나 잘 하는지 두고 보자 -투명2: 조정 못 함:여러 부서, 여러 회사인데 서로 목표가 경우 최악(특히 사업부와 UI 부서 사이에 낄 때) -Co-creation은 서비스디자인에서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리포트를 제공한다는 관점 보다는 자꾸 고객을 귀찮게 하자) -> 돈 줬는데 왜 우리가 하나? 반응에서 ‘아, 상대방이 내 안의 것을 꺼내주는구나’느낌이 나게 -을 사차원 실무자는 프로젝트 담당이 절대 안 되는데, 갑 사차원 실무자는 필터링이 안된다. [기타] -제일 나쁜 담당자는 능력도 없고, 솔직하지도 않은. 우리가 A회사랑 10년 넘게 일해왔는데, 이제 막들어온 A의 신입이 아는 체 할 때 (내부 사정도 우리보다 모르는) -[을] 말 잘 듣는 거 vs 고집 피우기 균형 필요 -[을]대기업 내부에서 어떻게 돌아갈지 ‘이해나 짐작’이 되면 매우 유리 -[을]“주간 보고” 의외로 중요하다. 특히 떨어져 있는 경우, 신뢰의 기초가 된다.(작은 신뢰의 포인트를 쌓아나가는 느낌) 소통에서, 때로는 위험을 에이전시가 감수하게 하라(직접 임원 면접하고, 직접 임원 보고하고) – 어떤 경우는 싫어할 듯.
  9. -꼭 같이 하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미리 연락하고, 그 회사가 좋아할만한 미끼를 던져라. -전체적으로 호황이라 거절이 많다. -좋은 인력이 안정적으로 근무. 밝은 표정이 있는 곳 -에이전시는 맨 위하고 맨 아래만 있다. 가운데가 텅 비어있다. 맨날 주니어하고 일하는 기분. 궁합 -회사별 특성을 세밀하게 파악해서 연결 -잘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을 솔직하게. -전체 Process 중 어떤 부분을 잘 하는지, 혹은 WDP나 IDP 중 어떤 것을 잘 하는지 -갑이 물량 보증을 해 주는 연간업체나 선정절차 간소화가 필요 -구매팀 할인까지 각오하고 올려주었다면 업체 사장 외제차 사는데 쓰지 말고 직원에게 혜택이 좀 가게 해 줘라 -금액에서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돈을 더 주었다면 인력을 더 투입하든지, 같이 더 잘 할 수 있는 곳에 투자해달라.(자체 교육을 해서 구성원 질 향상에 투자하든지) 항상 피곤해 보인다. -술집처럼 ‘지명’ 당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주면 어떨까(칭찬,선물,축하) -하기 싫은 일 / 할 수 없는 일
  10. 당장 만나 - Workshop, 파견, 현장 방문 -‘아닌 것 같은데’라면서 시간은 안 내주는 경우, 계속 다시 해가도 답은 안 나옴 [갑]언제 끝날지 모르는 Follow-up [을]팔로우업이라도, 중간관리자가 항상 이슈 파악하고 있어야 함(리스크 관리) [기타] 정통부 단가 시스템 좋지 않다 초과한 일에 대해 보상하지 않는다 경력 단계가 너무 넓다 모든 업체 단가가 같을 수 없다
  11. 협력의 진화(The Evolution of Cooperation) by Robert Axelrod TIT FOR TAT 전략 1.질투하지 마라: 상대의 성공이 나의 패배가 되는 것이 아니다. 2.먼저 배반하지 마라 : 반복적인 게임이라면 3.협력이든 배반이든 그대로 되갚아라 : 배신을 처벌하지 않는 것도 배신이다 4.너무 영악하게 굴지 마라 : 중요한 것은 서로 믿는 것이다 작은 집단안에서 상대를 반복하여 만나는 경우. 성공적인 인터뷰 대상은 모두 이 전략을 취하고 있었음. ‘니 성격대로 하기에는 바닥 좁다’ 갑회사에서 나온 말: ‘네가 지금 주는 돈의 크기가 네 직업의 크기다’ ‘착하게 살자’ ‘지난 번에 싸워서 그 회사로 못 간다’ 을회사에서 나온 말: ‘직업관과 직장관의 조화’ ‘우리 회사 직원중 그만두는 사람의 90%가 대기업으로 간다. 경력으로.’ 제안 요청 거절한다고 모두 싫어하는 건 아니다. 하루에 하나씩 거절할 때도 있다. 명백한 블랙리스트는 없지만, 분명 선호하는 회사는 있다.
  12. 서로 서로 상대방 탓만 한다. 문제에 집중하다 보면, 많은 것이 해결되지 않는다. SFBT : Solution Focused Brief Therapy by Insoo Kim Berg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09770.html 긍정평가 탐구(Appreciative Inquiry) by 미국의 데이비드 쿠퍼라이더 교수
  13. - 당장 1억 받으면 투자할 곳 있냐? 1인당 연간 100시간 이상 교육시키자 스터디, 지식 공유를 넘는 교육 / 서비스 마인드 교육 & 매뉴얼 프로젝트 끝나고 발표를 통해 공유, 레트로스펙티브 디자인진흥원 교육에 대기업 참가자 제한 교육 공유(개방) : 포털 사례, SKT 사례, 피엑스디 사례, 아메바 사례 지식 공유(폐쇄) : -기술 회사들은 자기 신기술을 대기업에 와서 ‘설명회’같은 것을 하면서 영업한다.(pxd도 옛날엔 그랬다) -반대로 갑들도 더 나은 디자인 결과를 얻기 위해 중소 기업 금형 기술에 투자한다. -삼성이나 LG나, 더 나은 결과물을 원하면 UX 사회에 투자 좀 해라, Invitation Only 교육으로 중기 파트너쉽 국책 과제, 애플에 UI특허를 팔아 일인당 2억원씩 나눠가졌다는 고스트릿사례 대기업->(에이전시+학교) 산학 혹은 (에이전시+에이전시)->학교 산학 - ‘정보력’ 중요하지만, 그것이 UI 능력의 전부가 되어서는 곤란 [참고] 2011 pxd 사내 교육 01 서비스디자인특강 – 디자인진흥원 과장 02 오프라인 퍼소나 – PWC 파트너 03 Creative Service Design – 크리베이트 04 Lean UX –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 05 IDEO Brainstorming – 前IDEO연구원 06 Data Visualization – 랜덤웍스 대표 07 집요한 사용자 관찰 – 서울대 교수 08 의료 서비스와 IT – 명지병원 교수 이 외에, CES, HCI, SIGCHI,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뉴욕 디자인 위크, 서비스 디자인 네트웍 컨퍼런스/워크샵 파견 국내외 컨퍼런스 참여 후 전파교육 실시 Pxd 연간 1인당 60시간 이상 (단순 전파교육이나 온라인 교육 제외하고, 집합교육만) -> 100시간 이상으로(일주일에 4시간)
  14. 지식 홍보 : UX Letter, 학회 논문 발표, 블로그 운영, -개개인이 스타가 되어야 함. 강연, 책 저자 등등 -AdaptivePath에 있으면서 강연도 하고, 책도 내고 그런 것이 부럽더라. 많아져야 한다. 구성원이 스타가 되는 곳. -대기업이 중소기업 홍보 도와주는 사례 매우 많은데 UX는 사례 없음 (디자인상,특허 이름 넣기, 홍보기사에 함께 실어주기) - 비싼 것을 증명:자기들이 비싸다는 것을 주장하는데 서투르다(비싼 업체의 ‘품질’을 설명하기가 힘들다) -디자인 상, 특허 관리, 고유 노하우 관리 -고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노력 필요(무료 워크샵 참가티켓, 책자, 강연초청, 고객사 방문 세미나, Client Attitude 賞을 주는 곳이 있다.)
  15. 대기업이 주는 안정감+연봉 vs. 업무 강도 높지만 자유로운 분위기 / 변화와 다양한 기회, 능력 발휘 대기업 직원은 부속이다. 말년이 위험하다. Vs. 대행업에서는 흐름을 쉽게 본다. 자기 사업 시작하기도 좋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 뛰어난 회사! 요구사항에 대응만 하지, 요구 사항을 뛰어 넘는 것을 제공하는 회사가 있나? 작은 회사에서 최고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존경심. 대가 밑에서 배우기. 사람에 투자: - 회사의 비전을 주지 말고, 개인이 비전을 찾도록, 스타가 되도록 [갑]에서도 10% 더 주는 것을 투자라고 생각해 달라 돈만 많이 받으면 ‘을’이 도약할 수 있냐? 외주 회사 사람들 보면 늘 피곤해 보인다 에이전시에게 ‘제경비’는 경비가 아닌 투자다 인력 순환: - 대기업행은 일시적일 듯. 월급만 높으면 ‘을’에 오냐? 큰 회사에는 커리어 패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있는데, 디자인 회사에 그런 것이 있나? 100년 갈 회사, 자부심이 드는 Agency 단순 하청 대행업이 아니라 실질적인 가치 창출 대행업 UI업계가 사회 약자에 대한 배려가 더 필요. 사회 공헌도 필요. 왜냐면 스마트폰등으로 그 사람들이 더 힘든 상황을 만들고 있으니 [모델] A 모델(현재) : 급여 낮고(대기업 80%) 배우는 거 조금. 대기업 들어가기 위한 관문 B 모델(이상) : 급여 높고(대기업 120%) 대우는 차이 없음. 단 대기업은 한 가지 일 오래. 에이전시는 여러 가지 다양하게 짧게 경험 C 모델(대부분 에이전시 목표) : 독립된 제품/서비스 대박으로 에이전시 탈출 D 모델(IDEO) : 급여 낮고(대기업 80%) 배우는 거 많고, 나오면 좋은 경력이 됨. 존경 받으러 들어간다
  16. 신체 측정 기술(바이오메트릭) :Galvanic skin response:피부전도반응, ECG :심전도, EEG:뇌파 IDP: 차세대…, 근미래… WDP:장기 파트너쉽으로 단순 스토리보드 잘(좋은 품질과 적은 소통 비용으로) 쳐주는 업체 서비스 디자인 & 비IT 산업: 아직 눈 높이가 낮은 곳으로! ‘미국 디자인’으로 해주세요…앱스토어 때문에 이런 요구가 많아질 듯. UI 호황이다. 정점이다. 호황 뒤에 위기온다 [기타] 제공하는 서비스의 표준화. 패키지화 (프로젝트 프로세스 단계별, 방법별) 비디자인(산업공학/전산/인문/사회) 채용 외국 에이전시와 라이센스,얼라이언스 외국 에이전시 판매 대리점은 어떨까?
  17. 왜 당신은 pxd를 만들었나? 왜 삼성을 다녔고, 왜 유학을 갔냐? 그것이 답이다. 더 알고 싶었고, 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 갑에게: ‘네가 주는 단가가 네가 하는 일의 가치다’ 을에게: ‘전문가가 되기 전에 전문가 대우를 바라지 마라’ 외국계랑 하는 이유:1년에 한 번은 잘 하는 곳과 일하고 싶다. (많이 배울 수 있으니까) 본인도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존경할 수 있는 을!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