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발표03-현장과 연대자 모두에게 힘이 되는 활동은 어떻게 가능한가
(6) 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의 활동 사례/ 노동자와 예술가의 연결고리, 흥을 만드는 사람들
연사 : 이광혁 (노동예술지원센터 흥 기획팀장)
노동이 더욱 빛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부산의 젊은 예술가들이 모였다. ‘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은 노동자들과 예술가들의 만남에 초점을 두고, 비정규직 노동자들 대상의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협업을 통한 노동자들의 콘텐츠 생산 및 배포의 지원활동, 노동계의 문화예술적 감수성 복원을 위한 일상 프로젝트 등 노동자와 예술가의 만남의 장을 만들 다양한 시도들을 하고 있다. 노동자와 예술가가 노동 문제를 함께 바라보고, 협업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는 ‘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은 어떤 흥을 만들어가고 있을까.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와 같은 혹은 또 다른 어떤 질문들을 가지고 있을까, ‘노동이 더욱 빛나는 세상’을 바라는 그들과 함께 서로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2017체인지온@공룡]노동예술지원센터 흥의 활동 사례/ 노동자와 예술가의 연결고리, 흥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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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산 인디 / 청년문화 대세
남
이광혁 ( 기획팀장 )
인디밴드 스카웨이커스 대표
인디레이블 루츠레코드 전 대표
검증된 사무전문인력
윤석현 ( 사무국장 )
전 부산대 총학생회 사무국장
락앤롤밴드 브록스 드러머
부산 미디어운동의
선구자 & 청년 CEO
박지선 ( 센터장 )
미디토리협동조합 전 대표
현 이사
음악하는 청년노동자
박주영 ( 다홍치마프로젝트 )
부산 청년유니온 사무국장
하드락 밴드 비나인 기타 & 보컬
SNS 의 신 !!!
정유진 ( 뉴미디어담당 )
페이스북 페이지 “부산공감“
미디토리협동조합 직원
검증된 사무전문인력
최동환 ( 노동요프로젝
트 )
락앤롤밴드 브록스 트럼펫
인디레이블 후루츠레코드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