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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석,김유진,윤혜진,문기아,조명국
Workie
Talkie SMART WATCH
1. UX 목표수립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3. Issue 리스트
2. 필드 리서치
2-1. 리서치 대상 선정
- 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3. Key Finding
3. 모델링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
INDEX
6. 제품 디자인
6-1. 제품 디자인
6-2. 3D 랜더링 및 인터렉션
4. 서비스 디자인
4-1. 서비스 아이데이션
4-2. 서비스 시나리오
4-3. 스토리보드
5. 프로토타이핑
5-1. Lo-Fi UI Sketch
5-2. Hi-Fi UI 디자인
UNDERSTAND UX STRATEGY DESIGN
목표수립/상황분석/리서치 모델링/UX전략수립 서비스 디자인/프로토타이핑 테스트/구현
목표수립
상황분석
필드리서치
모델링
UX전략
서비스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구현
UX 디자인 프로세스는 다른 방법론과 마찬가지로
‘발산 – 수렴 – 발산 – 수렴’의 과정을 거친다.
주어진 목표와 범위 내에서 상
황을 분석하고 필드 리서치를
나가서 사용자들의 경험을 조사
하는 구간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세심하게 찾아 나가는
‘관찰’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
다.
수집된 사실들로부터 의미 있는
시사점을 찾고 사용자들의 경험
을 모델링 하여 주요 전략을 수
립하는 구간
사실들에 기초해 사용자 경험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할 수 있
는 ‘형상화’ 능력과 UX 가치 및
전략을 ‘추상화’ 하는 능력이 중
요하다.
수립된 UX전략으로부터 서비
스 디자인과 IA를 설계하고 인
터렉션/그래픽 디자인을 묶어
프로토타이핑 작업을 하는 구간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해와 ‘창
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시
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테스트를 통해 프로토타이핑을
정제하고 실제 구현 가능한 형
태로 디자인 결과를 간추리는
작업 구간
1. UX 목표수립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시장은 급속한 성장을 했고,
그로 인해 시장의 한계가 생기기 시작했다.
포화상태인 스마트폰 시장 대신 다른 블루오션 시장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으로 눈을 돌리다.
출처: http://www.lenovo.com/transactions/pdf/CCS-Insight-
Smartphone-Market-Analysis-Full-Report-07-2014.pdf
1-3. Issue 리스트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현재의 웨어러블 시장은 사용자의 니즈에서 출발했다기 보
다는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공급자적 관점에서 형성
되고 발전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경험과 습관 등을 고려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시기이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
- 착용의 습관
- 충전의 습관
- 활용의 습관
- 프라이버시 문제
1-3. Issue 리스트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비즈니스 목표 시장 포지션 UX Challenge
2015년 하반기 출시 할
스마트폰의 새로운 친구
스마트폰 이용 경험을 기존보다 훨씬
증폭 시킬 수 있는 촉매제
시계를 안차던 사람들도 차게 만들고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시간을 줄어들게
만드는 디바이스
Red Ocean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스마트폰 경쟁구도를 일거에 타파할
야심작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주변의
스마트기기(Tv, 테블릿, 핸즈프리,
자동차)와도 유연하게 연동
Provide
a valuable Product
to the right
Market
핵심가치 하위가치
1. 행동패턴 분석 및 기록을
통해 일상을 통제 가능한
최상의 상태로 만든다.
1) 시계를 착용했을 때 비서의 역할을 대신해 준다.
2) 사용자 스케줄을 실시간 알림 제공 해 준다.
3) 행동패턴 – 공간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4) 행동패턴 – 생활습관 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5) 행동패턴 – 소비패턴 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2. 생체리듬을 읽고 기록하여
더 나은 삶의 경험을 제공
한다.
1) 감정코치 – 스트레스 지수 제어에 도움을 준다.
2) 신체상태 표시를 통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준다.
3) 건강상태를 담당의사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4) 수면상태 파악하여 불 필요 전원을 차단한다.
3. 근거리 통신을 이용해 생활
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1) 대형 마트에서 스마트카트 기능을 제공한다.
2) 자주 가는 카페 등의 쿠폰정보를 제공한다.
4. 입력방식 확대를 통해 손을
자유롭게 한다.
1) 단축동작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불러올 수 있다.
2) 스트랩이나 버클을 이용한 입력도구를 활용한다.
3) 보이스 입력방식을 활용한다.
5. 보안 이슈 및 물건관리의
편이성을 제공한다.
1) 물건에 소형 칩을 달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2) 자동차 키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 생체리듬을 통해 디바이스에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
6. 모듈화를 통해 필요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넣거나 뺄
수 있다.
1) Add-on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한다.
2) 본체와 스트랩을 탈, 부착 할 수 있도록 한다.
7. 긴급 상황 시 빠르고 효율
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1) 호신용 기능을 제공한다
2) 조난용으로 깜빡이는 빛과 소리를 제공한다.
3) 응급대원이 생체리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1-3. Issue 리스트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1-3. Issue 리스트
Smart Watch는 '똑똑한 개인비서' 이다.
1조 조별과제
1. Smart Watch는 새로운 형태의 시계인가?
시계의 본질은 손목에 차고 다니며 원하는 때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도구이다. 시계 본연의 임무 외 스마트 기기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스마트워치는 분명 새로운 형태의 시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 내용이 과하면 시계의 본질을 해칠 수 있다.
손목시계가 처음 등장했을때는 항상차고 다니면서 시간을 보는 새로운 모빌리티 개념의 신기술 제품이었을 것이다. 그이전에는 손목시계보다 소형화가 덜된 주머니 시계형태였을 것이고 휴대폰이 생기면서 손목시계가 하던 시계 역할을 휴대폰이 대신하게되었다. 꼭 주머니 시계같지만 손목시계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된다. 그렇
다면 휴대폰을 통해 시간을 볼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들은 왜 차고 다니는 것일까? 패션악세사리, 비싼시계로 신분을 나타내는 사치품? 남성들은 시계가 유일한 악세서리가 될수 있지만 여성들에게는 손목시계말고도 찰수 있는 물건들이 많지 않은가? 손목에 차는 물건은 어떤 물건이어야 되는지 다시 질문을 던지
게 된다.
시계는 편의상 붙인 이름으로 기능의 중심은 시계에 있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시계
시계의 사용감성을 유지한 새로운 형태의 시계이다.
2. Smart Watch는 스마트폰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보조도구인가?
보조도구라기 보다는 스마트폰의 정보를 보여주는 또 다른 디스플레이라 생각한다. 물론 시계 자체에 유심칩을 넣는다면 스마트폰이 필요 없을 수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스마트워치의 협소한 디스플레이나 타이핑 도구가 큰 불편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보조도구라기 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도구로서 스마트폰이 할수 없는 기능, 즉 스마트워치만이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을 때도 단독적으로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상품성을 가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보조하는 역할, 즉 스마트폰의 기능을 좀더 빠르고 편하게 사용하도록하는 툴이라면, 결국 말그대로 보조도구 일것이다. 결국 시장에 쉽게 진입하기위한 방편일뿐 현재 여러 스마트폰 제품들이 가진 기능과 차별점이 없는, 트렌드만 쫓는 꼭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보조도구 이상의 새로
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 된다면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그러한 특수목적을 제공하는 제품에서 선발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이후에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선택적으로 제공하여 대중성을 갖춘다면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 탄탄해지지 않을까?
보조하는 기능도 있을 수 있으나, 스마트폰이 시계를 보조하기도 하고, 서로 협업하기도 하는 등의 사용자 경험에 대한 보조 도구이다.
스마트 폰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도구이다.
헬스케어, 보안, 결제, IOT 허브 역할
3. Smart Watch는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새로운 스마트 제품인가?
디스플레이, 타이핑... 이와같은 문제점들이 완벽히 해결되어, 스마트폰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에 사용자들이 동의할까? 정보의 교류가 더욱 편해지면서 그만큼 정보이용 시간은 많아질 것이고 그로인해 사용자들에게 주는 스트레스는 어떤영향을 미칠까? 스마트폰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해로운 영향은 무엇인가? 스마트워치는 그것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야 할까? 그리고 스마트폰이 제공할수 없는 어떤 이로운 영향을 줄수 있는 제품이 되어야 하는가?
단기간엔 대체하지 못할 것 같고, 둘 모두를 필수 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것 같다. 지금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듯이, 스마트폰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불편을 아이패드가 보조했다. 근 미래엔 스마트 와치가 주 아이템이고, 스마트폰이 스마트 와치가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불편을 보조할 것이다.
아니다. 스마트폰을 대체하기에는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기술적 문제를 극복 하더라도 스마트워치로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 사용성 문제: 타이핑(입력 방법), 스크린크기(멀티미디어 도구) 를 해결해 나가며 점차적
으로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4. Smart Watch는 시계나 스마트폰과는 상관없이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제품인가?
스마트폰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를 제공해다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할수 있다. 그것은 휴대폰과 독립적으로 제공되는 가치이어야 하지만, 사용자의 정보 사용습관에 따라 N스크린화 해야될 필요성은 찾을 수 있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제품임에는 틀린없다. 그 새로운 가치가 어떤 가치,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연구해야한다.
그렇다. 스마트폰 보다 뛰어난 휴대성, 접근성을 통해 스마트기기로 부터 얻기 어려웠던 정보를 받아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디바이스라 생각한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주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지만 현재는 상관 없기 보다는 거의 필수적으로 스마트폰이 필요하므로, 새로운 가치는 전달하되 상관은 있다.
시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가치 뿐만아니라, 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차별화된 서비스(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UX Challenge > Issue List
궁극적으로 궁금한 사항 / 우리가 확신할 수 없는 것
/ 사용자들의 이용경험과 관련한 조사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1-3. Issue 리스트
1Depth 2Depth 3Depth
제품 디자인적 관점
제품의 형태 지속적인 착용에 따른 불편함
아날로그 버튼
버튼의 필요성
(버튼 필요할 경우) 버튼의 개수
스트랩
재질에 따른 착용감
스트랩의 기능적 요구사항
배터리 제품의 충전방식에 대한 고민
인터렉션 디자인적 관점
피드백 알람의 경중에 대한 고민
액션 정보입력 및 동작방식
정보 디자인적 관점
정보체계 정보체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UI 설계
네비게이션 네비게이션 인지 과정에 대한 관찰
서비스 디자인적 관점
건강관리
스스로의 건강 측정방법
건강관리 측면에서 스마트워치의 필요성
근거리 통신 IOT의 활용에 대한 가능성
UX Challenge를 통해 사용자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Issue List 도출
2. 필드 리서치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리서치 대상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인구통계학 적 기준
(나이, 생애주기, 성별, 거주지, 직업 등)
제품(서비스)에 대한 태도
(브랜드 충성도, 구매빈도, 구매비율 등)
제품(서비스) 이용특성
(가격민감, 브랜드 고착, 쇼퍼홀릭 등)
신제품/기술에 대한 태도
(이노베이터, 얼리어뎁터, 얼리메이저리티 등)
선 진행한 UX Challenge의 가치를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리서치 대상으로 선정
2-3. Key Finding
리서치 대상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인구통계학 적 기준
(나이, 생애주기, 성별, 거주지, 직업 등)
제품(서비스)에 대한 태도
(브랜드 충성도, 구매빈도, 구매비율 등)
제품(서비스) 이용특성
(가격민감, 브랜드 고착, 쇼퍼홀릭 등)
신제품/기술에 대한 태도
(이노베이터, 얼리어뎁터, 얼리메이저리티 등)
선 진행한 UX Challenge의 가치를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리서치 대상으로 선정SEGMENT
건강관리 일과기록 트렌드
신체적 관점 감정적 관점 유 무 기술 관점 패션 관점
학생
개인목적
공유목적
직장인
(1인가구)
고 스트레스 군 개인목적
저 스트레스 군 공유목적
직장인
(가족과 함께)
개인목적
공유목적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목적에 따른 분류
인구통계학적기준에따른분류
• 리서치 기간:
• 리서치 인원: 총 10명
• 리서치 방식: 대면식 인터뷰
• 리서치 시간: 1시간 이내
• 리서치 기법
- Cognitive Maps
- Goals and Attitudes / Qualitative
- Narration
- Long range forecast
- Think aloud
- Card Sorting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2-3. Key Finding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리서치를 통해 얻은 방대한 데이터..
구분 소구분 p1 p2 p3 p4 p5 p6 p7 p8 p9 p10
사용자 기본 정보 이름 윤주윤 강병환 이상호 정오령 김종* 송나* 장건민 조현 권대영 이종국
나이/성별/직업 27세/여/학생 28세/남/직장인 26세 / 남성 / 학생 24세 / 여성 / 학생 33세 / 남성 / 직장인 32세 / 여성 / 직장인 32세 / 남성 / 직장인 (GUI 디자이너) 33세 / 남성 / 직장인 34세/ 남성/ 직장인(소프트웨어 개발자) 얼리어뎁터 27/남/직장인
결혼/자녀여부 기혼/없음 미혼 미혼 미혼 미혼 기혼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없음
Smart Watch에 대한
태도
CF가 생각이 나고 그 CF를 보니 운동할 때는 폰을 들고다
니는게 무거우니까 편할 것 같고,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앞으
로 유행이 됐을때 계속 디자인이 구체화 될테니까 나중에
더 보편화가 되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시계처럼 쓰기도 하고 CF를 보니까 블루투스로 통화도 하고 운동
하면서 노래도 듣고... 아직까지는 사용성이 그렇게까지 쓰고 싶다
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뉴스, 광고로 인지 / 삼성 갤럭시 관련해서, G watch 들어봄
지금 드는 생각은 "스마트폰이 있는데 또 살 필요가 있나?"
아직은 이르다. 안 써봤기 때문에 스마트 와치에 대해선 추상
적인 생각뿐.
스마트폰과 기능이 중복되는 것 같아서.
패션으로 차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미래적인 디자인 느낌
심장박동, 피트니스 관련해서, 무언가를 재고. 몰카를 찍는데 유리하다는
점?
디자인 적인 면에서 패션의 기능도 하는 거고, 편리성도 합쳐졌는데,
아직까지는 패션의 기능을 하는지 의문이 남는다.
'필요없는 사치'라는 느낌이 강하다.
시계 자체를 잘 쓰지도 않고, 씼을 때도 빼는 것도 귀찮고, 굳이 기능도
없는데 끼어야 하는지. 부정적인 상태이다.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갖는 상품이라면 사겠지. 아이폰도 약간 패셔너블
한 느낌이 있어서 쓰는 것 같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고.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저 사람은 디자인을 신경 쓰는 사람 처럼 보인다. 이
쁜 걸 좋아하는 사람. 얼리어답터 같기도 하면서, iT 덕후 느낌보다는 세련
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 스마트한 느낌을 주는 듯 한다.
[리서치 전]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의 연장선에 있는 디바이스이다. 시계라고
볼 수 없다.
[리서치 후]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의 변화는 없다. 여
전히 시계라고 볼 수 없고, 스마트폰의 또 다른 형태라고 생각한다.
[리서치 전] 스마트워치는 미래지향적이고 디지털성향이 강한 느낌이
다. 남성들이 착용 하면 좋을 아이템으로 느껴진다.
[리서치 후] 리서치 전과 크게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
다만, 예상하고 있던 것보다 음성인식이 잘 되어 깜짝 놀랐다.
이정도라면 앞으로 나올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비스가 기대되는 수준
이다.
필요성을 못 느낌, 패션아이템으로 오히려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도, 시계도 아닌 또 다른 하나의 스마트 기기.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손목에 계속 붙어 있으니까 챙겨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보다 이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방수기능이 필수여야겠다.
흥미로운 제품이지만 아직 제대로된 서비스와의 연동이 불가능해 구입은
보류.
스마트폰 대체. 스마트폰 없이 스마트워치만으로도 스마트폰의 역할까지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
일과 기록 주중일정 기상→커튼치고 화분 창가에 옮기기→양치하면서 뉴스시
청→씼고 옷입기→화장하고 머리→등교→수업듣기→하교
→ 집에서 청소→내일 입을 옷 정하기→씼고→저녁먹으면
서 tv시청→잠자기
기상→출근→업무→퇴근→TV시청→스마트폰으로 웹툰보기→책
보기(자기계발)→음악들으며 취침
기상→스마트폰 확인→게임, 페북, 인터넷 등 확인 이용→샤
워→학교 등교-수업→점심식사→수업 or 도서관→저녁식사→
귀가→스마트폰 이용→취침
기상→화장(아침/준비)→수업→팀플/ 과제→집(귀가)→음악, 노래연습
(허밍)→샤워→ 잠
기상 → 세면 → 교통정보&날씨정보 → 출근 → 오전 업무 → 점심식사 → 오후
업무 → 퇴근 → 간단한 음주 또는 게임 → 휴식 → 취침
여느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어나 세면 후 출근을 한다. 일반적인 오전/
오후 근무를 하고 퇴근 후에는 가벼운 음주 또는 게임을 하며 휴식한다.
기상 → 세면 → 아침식사 → 출근 → 오전업무 → 점심식사 → 오후업
무 → 퇴근 → 요리 또는 미드 → 휴식 → 취침
기상 후 세면, 아침식사 후 전철을 통해 출근한다. 오전/오후 근무를 마
치고 전철로 퇴근을 하고 집에서는 주로 요리를 하거나 미드를 보며 휴
식을 취한다. 다른 직업군에 비해 근무시간이 긴 편이라 평일에는 뭔가
를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기상 → 화장실 → 씻기 → 머리말리기 → 약먹기 (영양제 등등) → 날씨 확인
→ 옷입기 → 버스시간 확인 → 출근 → 업무 스케줄 확인 → 아침 회의 시간 →
오전 업무→ 가끔 흡연 → 점심 식사, 커피 → 오후 업무 → 저녁 식사 → 야근
→ 퇴근 → 귀가 → 영화, TV 프로 다운 → 씻기 → TV 시청 → 취침
기상-식사-화장실-준비-버스-직장-버스-내방-화장실-취침 기상 → 양치질 → 씻기 → 출근준비 → 출근(버스) → 회사 도착해서 인
터넷 뉴스 보기 → 업무 → 퇴근 → 집도착 → 저녁식사 → TV시청 → 영
어공부 → 스마트폰 게임 → 독서 → 취침
침대-주방-방-정류장-버스/지하철-회사-이동-카페-집
주말일정 기상→tv시청→아침식사→간식먹으며 폰만지기→청소→
과제→저녁식사→내일 옷 정하기→잠자기
기상→미리 예매한 영화 보러가기→다운받아놓은 영화 보기→운
동하기→책보기(자기계발)→잠자기
기상→스마트폰 확인→스마트폰 이용→점심식사→샤워→외
출→귀가→ 컴퓨터 이용→스마트폰 이용→취침
기상(늦게)→밥→노래방(노래연습)→팀플 & 과제→책, 글쓰기→유투브
(노래영상)→샤워→잠
기상 → 데이트 준비 → 데이트
주로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자동
차에 네비게이션이 없기 때문에 T map은 자주 사용한다.
기상 → 세면 → 아침식사 → 외출준비 → 외출 → 귀가 → 휴식
평일에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주말에 약속을 많이 잡는 편이다.
친구들과 만나거나 친정인 수원에 남편과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기상 → 씻고 외출준비 → 강남 스터디 모임 → 쇼핑 → 친구 만나서 술한잔 →
귀가
기상-나갈준비-버스or전철or택시-식당-카페-술집or영화관or쇼핑몰-귀가 기상 → 브런치 타임 → TV시청 → 식사 → 청소 → 음주 → TV시청 → 게
임 → 음주 → 영어공부 → 게임 → 취침
집-공부방(교회/선생님)-식당-서점/백화점/영화관/헌혈/약속장소-집
상황 별 스마트폰
사용경험
주중에는 일어나서 날씨어플을 보면서 옷입기 전에 네이버
로 쇼핑몰을 둘러보고 등교길에 버스나 지하철 어플을 본
다.
[카톡은 전반적인 학교생활(공지, 과제, 친목등)에 필요하
기 때문에 하루종일 사용,
네이버 뉴스, 웹툰, 페북, 인스타는 이동시간이나 시간 날
때 마다 수시로 확인
네이버 캘린더는 학기초에만 시간표 확인을 한다.(학기초
가 아니면 안함)
카톡-과제같은건 사진찍어서 친구들과 공유
네이버 밴드 : 과목별 모임 밴드가 있음.
- 기본 메모앱: 장볼때 사야할 것들, 노래 제목..(급하게 메
모 해야할때만)
- 기본 캘린더 어플은 복잡해서 아주 가끔 사용
- 가계부 어플
- 요리 어플
주중엔 출근할때 눈앞에서 버스를 놓치면 그때 버스어플로 다시
버스시간을 알아보거나 가끔 다음 버스시간이 궁금할 때만 사용.
보통은 때되면 오겠지하며 기다린다.
출근하면서 퇴근할때까지 아이튠즈를 사용해서 음악을 많이 듣는
데 최신곡들 위주로 내가 듣고싶은 곡들을 조금 선별한 후 옛날노
래들과 함께 넣어서 듣는다. 즐겨찾기나 선호음악 등의 기능도 있
어서 굳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바로바로 URL(기사) 공유하고 특별히 어디
에 기록을 하거나 남기진 않으며 어플사용 대신 주로 사파리를 이
용하는데 자주가는 곳은 페이지를 아예 열어두고 사용함.
보안이 중요한 은행어플, 카메라같은 특수한 기능이 있는 어플들
을 제외한 나머지 검색(네이버), 웹툰(네이버)등 거의 사파리를 사
용. 영화 예매와 다운로드는 PC를 사용.
[주중]
기상시 알람이 울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 그게 아니
더라도 시간 때문에 봄.
그 순간 알림들이 떠 있다. 게임이나 알림들을 확인하고,
<주로 유희적인 것>
그대로 일어나기 싫으니까, 안 바빠서 요즘 1시간이나 본다.
볼꺼 다 보고, 게임에 뭘 처리하고,
카톡 다읽고 답장 보내고, 네이버 웹툰, 뉴스도 본다.
약속같은것도 확인한다.
그 다음에 학교 나오고 거의 카톡 보는 용도. 공부하고 그럴 때
는 잘 안 쓰려고 한다.
지겨울 때는 뉴스도보고 페북도 보고/
점심시간에는 메뉴 어플을 사용. 식사중엔 사람이랑 먹으면
거의 보지 않는다. 혼자 먹는다고 해도 별로 보진 않는다. (차
라리 빨리 먹지)
수업시간엔 무음 해놓고 거의 보지 않는다. 도서관 있으면 30
분에 한 번씩 본다. 사람 만날땐 가끔 본다. /
귀가 할때도 많이 본다. 셔틀타고 갈때 줄 서서는, 웹툰이나 뉴
스기사등을 보거나 게임을 하기도. 잠깐 흥미를 끌만한 것들
걸어갈 때는 음악을 듣는다.
아침에는 노래를 안 듣는다. 아침에는 간밤에 온 것들을 확인
하는 경우가 있고,
저녁에는 카톡 비중이 꽤 높고, 자기 전에 잠깐 하고 만다. 한
30분 20분 하고 잠 온다 하면 잔다.
자기 전에는 게임 건물 짓고 잔다. 7시간 진행 될 수 있는 건물
을 짓고 잔다. 클래시 오브 클랜 등. 적 처들어가서 부시고 건
물 짓고 기술개발하는 게임.
[주말]
아침에는 주중과 같고, 날씨가 중요하니, 요즘에 추우니까, 친
구랑 주택에 살다보니까 주택이 더 춥다. 추우면 더더욱 안나
가고 침대속에서 스마트폰한다. 지금은 겨울 되니까 잘 안 나
가려고 한다. 딱히 할건 없는데 나가기 싫어서, 킬링타임용으
로,
밖에 나가면 주로 지도어플을 사용한다. 연락 잡기위한 카톡
을 하고, 이동할 때 웹툰이나 페북, 노래를 듣는다.
날씨는 나가기 전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씼고 나서 나갈때,
옷 뭐입어야 할지 생각해야 하고 우산 챙겨야 하니까 그때 본
다.
놀러가서는 카메라 어플을 쓰고, 지도 어플을 많이 쓴다.
나보다는 여자친구가 좋아해서 카메라 어플 많이 쓴다. 네이
버 맛집 검색을 을 하기도 하고,
정기적이진 않지만 은행 어플을 사용한다. 혼자 살면 돈을 주
고 받을 일이 많으니까. 편하고 수수료가 안 나온다.
[주중]
10분 늦게 계속 알람을 일단 미룬다. 날씨 서비스 이용하고, 카톡 문자 온
거 확인. 게임 하기(음식 먹이주는 게임) 화장할 땐 안 쓰고.
수업가기 직전에 음악을 듣는다. 페이스북을 한다. 가면서 걸으면서. 셔
틀 탈 때도 항상 이어폰 끼고있다.
수업 시간에 수업은 듣지 않고. 페이스북, 음악, 유투브, 게임, 쇼핑, 이런
것들. 인터넷 검색등 하고. 쇼핑 어플을 따로 쓰진 않고, 쇼핑몰 같은거 가
서 리서치한다. 싸게 사는 방법. 이런 품목에 대한 리뷰를 찾는다던가
팀플 혹은 과제할때는 카톡을 쓰고, 가끔씩 공부하기 싫을 때 페북하거나
뉴스 기사를 찾아본다.
집에 귀가하는 과정에서, 음악을 듣거나, 페북을 하거나, 두 개만 한다.
음악 연습할때는 녹음 어플, 표정 입모습 찍고, 영상어플, 음악 어플 쓰고,
유투브도 찾아본다. 음악 어플은 벅스를 쓴다. 발성과 관련한 블로그를 찾
아본다. 이불속에서 하는 게 좋다.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안 나도록 해야
한다.
잠 자기 전에는 드라마 연예기사 찾아본다. 드라마 같은거 방송 클립 영
상 확인한다. 스토리라도 확인하고 자는 편. 짧게 보기에 좋고, 뉴스기사
확인하고 핵심부분만 볼 수 있다.
// 페이스북 하는 이유는 혼자사는 느낌을 받지 않고, 같이 사는 느낌. 남
들의 이야기를 보는게 재밌다. 다양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는
원래 글 쓰기도 좋아하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예를 들면 어
떤 언니가 여름에 옷 잘입는 여자는 몸매 좋은 여자다. 겨울에 옷 잘입는
여자는 부자다.# 가십 거리인듯 ) 음식같은건 딱히 재미 없다. 웃긴 짤들
보면서 웃고, 트렌드가 뭔가, 최근 kpop 스타의 누구가 귀엽게 춤을 췄다
더라, 페북이 언론보다 빠르고 통제도 되지 않고, 뉴스를 거르지 않고 볼
수 있다.
[주말]
주말은 남자친구랑 항상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랑 있으면 스마트폰 잘 안
한다.
그래도 쓰는게 있다면, 잠들기 전에 드라마 짤, 드라마 스토리 확인하고.
날씨랑 알람 빼고는 잘 안 쓴다. 스마트폰을 놓고 다니기도 한다. 신경이
딴데 쏠리기 때문에. 사진도 잘 안찍음. 커플 앱도 안 쓴다. 주로 통화를
하기 때문에.
밥먹을 때 맛집 찾을라고 맛집어플을 사용한다.
신뢰성이 딱히 없는 것 같다. 신뢰를 안 하게 된다. 진짜 맛집도 아닌 것
같고. 테이스트로드로 유명한 곳이라고 갔었는데, 너무 자극적이고 짜고
느끼하고, 특이한거 빼고는 별거 없었다. 특이하긴 했지만 이가격에 이걸
먹어야 하나. 윙스푼 등 맛집 어플이 매우 많이 나왔다. 전국맛집 탑 천.
쿠폰 어플. 배달의 민족, 요기요를 맛집 확인용으로 쓴다. 리뷰용으로.
수업시간에, 샤밥을 사용한다. 팀플할때 샤달을 이용한다.
[주중] 출근 길에 날씨/버스시간/정보수집을 위해 포털 App을 많이 사용하고,
휴식 시간에는 게임을 한다.
[주말] 주로 여자친구랑 만나기 때문에 카카오톡 등 메신져 외에는 사용하지 않
지만 T map은 주말에 많이 사용한다.
[주중] 주로 출근길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 오프라인 쇼핑을 할
시간이 부족하여 쇼핑관련한 검색이나 App을 많이 사용한다. SNS는
습관적으로 확인하고 특별한 일이 있을 경우 내 소식을 SNS를 통해 전
하기도 한다.
[주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지인과의 약속이 있거나 남
편과 친정에 가는 등 주말에 약속이 많다.
[주중] 기상 <아이폰 기본 알람>→ 화장실 <스마트폰 게임> → 씻기 → 머리말
리기 → 약먹기 (영양제 등등) → 날씨 확인<아이폰 기본 날씨 앱> → 옷입기
→ 버스시간 확인<네이버지도> → 출근 <뉴스 블로그 방문> → 업무 스케줄 확
인 → 아침 회의 시간<에버노트, evermemo> → 오전 업무→ 가끔 흡연 <이메
일 확인, 시간확인, Behance(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앱)> → 점심 식사, 커피 →
오후 업무 → 저녁 식사 → 야근<방송3사 라디오 앱, 지니(음악 앱)> → 퇴근
<방송3사 라디오 앱, 뉴스 블로그 방문> → 귀가 <방송3사 라디오앱> → 영화,
TV 프로 다운 → 씻기 → TV or 영화 시청<왓챠 앱> → 취침
[주중]
출근 전
뉴스 : 기상 직후 뉴스 확인한다. 뉴스는 네이버에서 사건사고, 이슈 등을
위주로 체크.
페이스북 : 페이스북으로 주변인들 소식들, 가끔 생일 등을 체크
날씨 : 핸드폰 기본 어플로 날씨 확인. 날씨는 옷을 어떻게 입을지 결정하
기 위해 봄.
게임 : 기지를 침략당하지 않기 위해 확인
버스 어플 : 집에서 정류장까지 2~3분 정도 걸리는걸 고려해서 5분 전쯤
나감. 버스 오는 시간 체크.
출근 중
버스 : 게임을 주로 함, 노래 들음.
출근 후 짬나는 시간에 사용하는 것들
유튜브 : 서핑 동영상 감상. 자주 보다 보니 맞춤형으로 추천해준다. 그 동
영상 위주로 본다.
기타 게임, 만화(네이버 까페), 전화, 카톡
네이버 밴드 : 멤버들끼리 오로지 업무내용만 주고 받음.
퇴근 후
게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핸드폰 기본 달력 어플로 일정 기록
[주말]
외출 전
카카오톡, 전화 : 연락하여 약속 잡기
버스 어플 : 주중과 동일함.
네이버 : 맛집 블로그 찾아봄. 광고인것과 아닌 것을 가려가며 봄. 평가 정
도만 씀.
외출 후
카톡, 메세지, 전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식당, 까페 등에서 주변에 있
는 친구들 불러내기 위해 체크. (주중 사용과 다른 행태)
네이버 지도 : 약속 장소 찾기
영화관, 쇼핑몰 등에서 특정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네이버를 이용함
[주중]
기상
아이폰 알람 : 7:00/7:30 으로 알람을 2개 맞추어 놓았음. 2개 이상은 맞
추어 놓지 않음. 더 많은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다음 알람시간에 기대어
더 늦장을 부리게 되어서.
출근중
페이스북 : 지인들의 새로 업데이트된 정보들 확인, 오늘 내기분을 이모
티콘이나 짧은 글로 표현
인스타그램 : 지인들의 업데이트된 사진 위주의 정보, 페이스북과 통합되
면서 사용이 많이 준편
트위터 : 가끔 오늘의 기분을 업데이트
점심시간
페이스북: 지인들의 업데이트 정보 확인 및 연동된 블로그 방문을 한다.
카톡 : 메세지 확인 및 답장
가계부 앱(클머니): 돈을 쓸 때마다 기록 1원단위까지 기록한다. 내 수입
보다 많이 쓴 경험이 있어 돈을 아껴 쓰기 위한 목적
업무중
카톡 : 지인들과 카톡 메세지 사용, 요즘은 컴퓨터에서 많이 하는 편
은행 앱 : 가끔 쇼핑을 위해 사용
OmniFocus : GTD용 앱으로 갑자기 생기는 일들 혹은 갑자기 생각난 일
들을 에버노트에 정리하기 전에 빨리 옮겨 적기 위해 사용. 주로 컴퓨터
에서 기록하고 확인만 스카트폰으로 하는 편
퇴근 후
핸드폰 게임(캔디 크러쉬) : 주로 침대에 누워서 자기전에 핸드폰 게임을
즐기는 편
블리자드 OTP 앱: 블리자드 게임(디아블로) 키입력하기 위해 쓰는 앱, 해
킹에 굉장히 민감해 모든 앱 및 계정을 OTP 를 사용. 핸드폰 및 컴퓨터
상의 모든 비밀번호는 1password 사용
[주중]
침대 : 알람몬, 날씨(기본 어플)
정류장 : 네이버 버스
버스/지하철 : 페이스북, 카카오톡(친구와 대화), 일정관리(에버노트, 기본 캘
린더), 네이버뉴스
회사 : 에버노트 (모바일/PC 둘다 사용), 카카오톡(회사 단체)
- 며칠날 누구한테 송금해줘야 한다(월세) 등 항상 주기적으로 있는 일정들을
다 따로따로 관리해야 해서 불편하다. 그런것들은 자동으로 등록이 됐으면 좋
겠다.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구글나우 서비스의 개인화 서비스가 좋아보임
카페 : 게임(two dots)
-유행하는 게임은 한번씩 다 해보는데 오래는 못한다.
집 : DMB, e-Book, 쿠차, 29cm, 11st,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우리은행(계
좌이체, 확인), 우체국은행
- 티비가 없어서 집에선 DMB 사용. 잘 안봐서 밥먹을때 정도만 잠깐 틀어놓
고.. DMB만 보려고 따로 시간을 소비하진 않음.
- 책을 좋아해서 서점과 e-book을 많이 이용함
- 쇼핑을 많이 해서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앱을 많이 사용함. 쇼핑은 거의
모바일로 다 함. 맥북이 결제가 불편해서 모바일로 인증서 깔아놓고 이걸로 거
의 다 씀. 그래서 은행 앱도 많이 씀. 결제 문제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 누워
서 자기 전에 등 아무때나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모바일 쇼핑 많이 함.
- 원래 전에는 앱을 정말 많이 깔아보고 써봤는데 이제는 많이 쓰는 것만 남겨
두고 새로 나온 것들은 거의 잘 안씀. 쓰게 되는 앱만 계속 쓰게 되고..
- 쇼핑은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1차, 그 중에서 11번가에서 파는 걸로 들어가서
삼
- 쿠차는 소셜커머스 포털이라서 티몬, 쿠팡 등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씀
- 29cm 는 디자인 상품들, 최신 트렌드들 많이 봄
[주말]
공부방(교회/선생님) : 네이버 사전, 네이버 검색
- 애들 가르칠 때 영어 단어 찾아야 해서 씀
교회 : 성경앱(Holy bible, Figtree)
- 요즘 성경을 안들고 다녀서..
서점 : 네이버 (책),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 교보랑 반디를 많이 이용하는데, 서점 가기 전에 먼저 검색해보고 싼데로 감.
북셀프로 좀 더 싸게 사는데 요즘 도서정가제 되어서 의미 없음.
영화관 : 모바일 예매 티켓 확인
- 모바일 예매, 결제 후 영화관 가서 티켓만 발권
헌혈 : 페이스북, 유투브, 뉴스
틈틈이 : 에버노트, 캘린더
- 교회에서, 친구 기다릴 때, 이동 중에 등등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 일정 잡힌
것들 기록함.
- 지난 일정이라도 기억하고 싶을 때는 캘린더에 저장해둠
*집에서의 사용은 주중과 동일함
사용하는 서비스의 나은 점과 개
선사항
[개선사항]
- G버스(경기도) 어플:99, 99-2를 매번타는데 일일이 노선
을 매번 설정해야해서 번거로움.
- 카톡: 대화방이 많으니까 음성 지원이 되어서 누가 어떤
메시지를 보냈는지 어떤 방에서 알림이 왔는지 구분이 되
었으면,,
(중요도에 따라 확인) 굳이 확인을 하지않아도 지금봐야할
것과 아닌것이 구분될 것. (방이름을 지정해놓던지...)
- 가계부 어플:불필요한 아이콘이 많고 광고도 보여지는게
싫다. 신용카드, 교통카드같은 것이 자동화 되었으면.
월별 달력이 너무 커서 하단에 내가 지출한 내역 리스트 개
수가 몇 개 보이지 않는다. 쌈짓돈이 비밀로 표시가 됐으면
…일일이 쓰기 귀찮음.
- 페이스북에 요즘 광고가 많다.
- 네이버 밴드 : 쓸데없는 기능이 많은 듯.. 개인화가 되서
기능들을 내가 편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페북처럼 알고있는 사용자를 불러왔으면...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다. [좋은점] 비트윈앱이 좋다. 비트윈 앱의 이모티콘들이 맘에 드
는데, 딱 연애감정을 일으키는 그런 아이콘들로 채워져 있다.
또한 연애와 관련되어서 필요한 기능들이 다 있다. D-day나,
사진 올리기 등의 기능들이 매우 좋다.
[불편한점] 쓸 때 없는 알림들이 올 때 짜증난다. 다 꺼 놓았다.
스 마트폰은 화면의 한계가 있으니까, 뭔가 동영상을 보기엔
좀 작다. 최대한 크게 볼려고 돌려서 보려고 한다. 돌리기도 귀
찮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같은거, 따로 찾아보진 않지만, 유투
브도 들어가진 않고 링크로 들어간다. 아마 내가 아이패드 같
은게 있으면 그걸로 봤을 듯. 스마트폰은 누워서 하는 건데 들
고 있는게 힘들다. 팔이 아프다. 매달아 놓고 싶다. /
어플에 있어서는 조금 그렇다 하는 것들은 개선이 금방금방
되더라,
카톡은 반응속도가 좀 빨랐으면. 자판 정도가 불편하다. 자판
이 오타가 잘 난다. 구글 키보드를 쓰다가 바꿨다. 편하긴 하지
만 오타가 많이난다. 뒹굴로 바꾸었다. (스와이프하는 그런 키
보드.) 이것도 조금씩 오타가 나더라, 스마트폰이 화면이 크니
까 물리적 자판이 없고, 빨리치는데 오타가 많이난다. 자꾸지
웠다 쓰는게 귀찮다. /
내가 기록용으로 쓰는건 캘린더와 메모장 정도. 캘린더는 약
속이나 시험일정 나왔을 때 쓴다. 가끔 본다. 하루에 한 두번.
연동은 안 되어있는. 생길때마다 쓰는 거. 메모장은 안 쓰긴 하
지만, 정말 까먹으면 안 되겠다 싶은 것들. 언젠가는 써야 하니
까 적어 놓는것. 내 통장 번호, 계좌번호, 엄마 아빠 주민번호
도 써놓고, 유출되면 안되니까, 약간의 조치를 해 놓았다. 암호
는 아니지만 잘 안보이게 해 놓았다. 메모장은 하나하나 눌러
보지 않으면 잘 안보이는데, 메뉴 같은걸로 가려 놓았다.
[좋은점] 벅스는 멜론보다 더 좋고, 개인화 추천 잘 해준다. 벅스의 디자인
이 더 좋다. Dcf 파일을 스트리밍임에도 노래를 듣게 해 준다.
[불편한점]
쿠폰 어플들이, 필요 없는 알림들이 너무 많이 울린다. 인스타그램이랑,
포즈라는 어플(진짜 잘 안본다). 그냥 꽃혔을 때. 패션공부를 좀 안하는
것 같을 때 가끔 본다. 지저분한 알림이 많이 올라온다. (누가 올렸다. 가
입한것 까지) 내가 원하지 않는 기능들이 싫다. 누가 누구를 팔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잘 안쓰는데 시시 때때로 알림이 계속와서 짜증난다. 필요해서 다운
받기는 했는데, 그래도 귀찮다.
버스를 통해 출근을 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러 가며 '네이버 지도 App'을 통해
버스시간 정보를 확인한다.
버스시간은 대체로 정확한듯 하고 UI상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버스시간표를 보는 화면에서 오늘의 대략적인 날씨를 작은 이미지 정도로 보여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버스시간을 확인하는 행
위가 부담스럽다.
스마트폰을 통해 내가 타는 버스 노선을 찾는 행위도 매우 힘드니 음성으로 명
령하고 찾아주면 편리할 것 같다.
다만, 대중들에게 나의 행동이 노출되는 것은 불편하니 스마트워치 같은 디바이
스에 작게 속삭여도 잘 반응한다면 더 좋겠다.
구글 글래스와 같은 디바이스도 일반적인 안경과 같은 디자인이면 써볼만 하지
만, 현재의 디자인은 좀 부담스럽다.
휴식시간에 가끔 게임을 하지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다시 생각해보니 휴식
시간에도 포털을 이용해 정보검색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메일 App(디바이스에 설치된 기본 App)을 통해 업무메일을 자주 확
인하는 편이다.
주말에는 T map을 많이 사용한다.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었지만, T map이
좋아서 제거 했다.
기존 네비게이션보다 편리한점은 1. 실시간 교통상황 반영 2. 펌웨어 및 지도
업데이트가 간편하고 즉각적 이 있다.
반면 운전중 목적지를 변경하거나 다른 장소를 검색할 때 매우 불편하다.
음성인식으로 위치를 검색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음성인식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사용할 시도도 하지 않았다.
HUD 같은 경우는 사용은 해봤으나 인상적이지 않았다.
특히 주간에는 시인성이 떨여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네이버 뮤직]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동안 음악을 많이 듣는다. 최신 음악을 듣거
나 검색을 통해 이것 저것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남편과 음악 코드
가 맞아 남편이 만들어 준 리스트를 대부분 듣는다.
출근과 퇴근시 따로 듣는 음악 구분은 없고 그냥 마음이 편안해 지
는 음악이나 영화 OST가 대부분이다.
멜론 뮤직을 듣다가 금전적 부담으로 네이버 뮤직으로 넘어오게 되었
다. 네이버 뮤직도 싸지는 않지만 음악이라는 것이 이정도 가치는 되기
에 지금은 아무런 불만이 없다.
가만히 재생해 놓고 음악을 듣는 편이라 조작상의 불편함은 모르겠다.
다만, 라디오 같은 기능을 사용 할 때 좋은 노래가 나오면 어떤 가수인
지 제목은 뭔지가 궁금할 때가 있다. 이 경우 휴대폰을 꺼내기 귀찮아
그냥 넘긴적이 있는데 스마트워치라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스북]
습관적으로 확인한다. 나의 소식을 전하는 창구로 사용하지 않는다.
외국 유학시절 사귄 친구들의 소식이나 스위스에 사는 삼촌의 소식
을 듣고 보는 채널로 사용한다.
[카카오 스토리]
나의 소식을 업로드 하는 채널이다. 나의 지인들로만 구성된 네트워크
라는 인식이 강해서 나의 소식은 주로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업로드 하
는 편이다. 사용하는데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다.
다만,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좀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장치가 있으
면 좋겠다.
[쇼핑몰 App]
모바일을 통해 물건을 검색하고 구매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고 나
와 코드가 잘 맞아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
이 길다보니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힘들어 주로 모바일로 물
건을 보고 구매하는 편이다.
back 버튼에 대한 기획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개선되면 좋겠다.
[네이버]
주로 사고싶은 물건을 검색하는데 사용한다. 물건을 사기 위함이라
기 보다는 정보를 살펴보는 비중이 크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사전 등을 많이 이용한다.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다.
전철을 타고 이동할 때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도보 이용시에는 사용
하지 않는다.
보유한 스마트폰이 커 전철에서도 서 있을 때는 음악만 듣고 스마트폰
을 별도로 조작하지 않는다.
[아이폰 기본 알람]"아이폰 알람 편집 불편 -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시간
을 누르면 바로 편집이 않되고 상단의 +버튼을 눌러야만 알람 편집이 가능)
7:00/7:30/8:00/8:30 으로 알람을 여러개 맞추어 놓았음. 주로 8시에 기상하
면 8:30에 또 알람이 울려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하여 알람을 꺼야함. 상당히
불편함." "시간(숫자)을 누르면 알람 편집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깨어있는 상황을 인지 하고(움직임이 있으면 알아채고) 알아서 알람이 그만 울
렸으면 좋겠다."
[스마트폰 게임]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님. 일 때문에 강남을 나가거나 멀리
갈때, 화장실에 있을 때 주로 한다. 일주일에 10번 정도만 하는 것 같다.
[아이폰 기본 날씨 앱]"다른 날씨 앱을 많이 써봤지만 만족할 만한 앱이 없어
그냥 기본 날씨 앱을 쓴다.
어제 날씨와 비교하여 체감되는 날씨를 상상하게 되는데 아이폰 날씨 앱은 어
제 날씨가 안 나온다. " "기상 캐스터가 이야기 해주는 ‘어제 날씨보다 따
뜻하다’ 라는 멘트가 유용
약먹고, 머리 말리고 할 때 날씨정보를 확인 하고 싶다."
[버스 시간 확인]네이버지도 앱을 주로 사용한다. 예전에는 경기 버스 앱을 썼
는데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서 안쓰게 되었다.
[뉴스 블로그 방문]"이동시 뉴스는 주로 네이트 뉴스를 통해 본다. 네이버 뉴스
는 전체/ 네이트 뉴스는 이슈 중심의 뉴스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뉴스를 랭
킹화하여 보여줌) 바쁜 출근시간에 보기에는 네이트 뉴스가 좋다.
빽투더맥 등, 자주 업데이트되는 블로그를 방문한다." 네이트 뉴스(이슈중
심)는 오전에 한번 보면 오후엔 볼게 별로 없다.
[에버노트, 에버메모, things]"스마트폰으로 Evernote 스케줄 확인
Evernote 컴퓨터상에서 기록 : 업무내용 + 스케줄 + 모든 내용
Evernote 애플리케이션 : 회의시간에 업무 확인 용
Evermemo 애플리케이션 : 당장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 좋은말, 아이디어, 자
잘한 메모 (클라우드를 통해 Evernote로 이동)
Things : 개인일과 기록용, 살것, 해야하는것, 봐야되는것" Evernote 는
스마트폰상에서는 depth 가 많아져 입력 사용이 불편하다. 그래서 간단한 일
과 기록은 Things를 사용한다. 통합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메일 확인 시간 확인, Behance] - 흡연시 email 확인을 스마트 폰으로 많이
하게 된다. 혼자 깊이 생각하기 좋기 때문에.
[라디오 앱, 지니]"라디오앱은 통합된게 없어서(방송저작권때문에), 방송사별
로 듣고 싶은 프로그램을 듣기위해서 귀찮지만 방송3사 앱을 다 다운받았다.
저녁 8-10시 KBS 유인나의 볼륨을…/ 저녁 10-12시 타블로…" "앱을 끄
고 다른 앱을 들어가야 해서 귀찮다. 통합 앱이 있으면 좋겠다.
라디오를 듣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기록하고 싶다. 이런 것을 해주는 비슷한 앱
(Daum 방금 그곡)이 있는데 귀찮다. 라디오가 음악 앱이랑 연결되어 내가 쓰
는 음악 앱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음악앱(지니등)은 음악 저장할 때 sorting을 잘 못한다. 내가 들은 노
래 중에 ‘작년 여름’, ‘Rock’, ‘조용한’ 등의 sorting이 없다. 왜냐하면 2-4주 정도
새로운 노래를 듣고 다신 않듣는다. 주로 들을 노래가 없을때 다시 듣고 싶은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을 sorting 해주었으면 좋겠다."
[라디오 앱 뉴스, 블로그 방문]- 방송3사 라디오 앱을 사용하여 듣는다.
[라디오 앱]- 퇴근시 이어폰으로 듣고 있다 집에 들어오면 이어폰을 빼고 스마
트폰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다.
[영화 tv프로 다운] "집에서는 뉴스를 않본다. 스마트폰을 통해 이미 다봤기 때
문에.
주로 요일별 신작 무비나 쇼프로를 검색 다운한다."
[왓챠 앱]"TV를 통해(컴퓨터와 연결) 영화나 쇼프로를 시청한다. 이때 라디오
를 끈다. 가끔 TV를 볼때 스마트폰을 만지락 거린다.
왓챠 앱을 사용해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 평점을 매긴다. 앱 상에 공유 기능이
있지만 공유를 하지 않는다. 영화를 보고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무슨 영화를 보
았고, 영화의 내용이 어땠는지를 기록하기 위해서 쓴다. 이 앱을 다시 볼때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가 있을 때. "
버스 어플 : 주변 정류장 검색 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위치에 있을 때 내
주변에 오밀조밀 붙어있는 정류장 중 어딜 봐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아
무거나 찍어서 보는데, 그 정류장이 아니어서 뒤로 다시 돌아오면 내 위치
로 돌아와 버린다. 그럼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한다.
유튜브 : 동영상 작게 밑으로 내려가는 거 불편하다. 다른 동영상 찾을 때
도 계속 떠서 소리 나와서 불편하다.
인스타그램 : 사진 정사각형으로만 올릴 수 있는 것, 그리고 한장씩만 올
릴 수 있는 것 불편하다.
밴드 : 밴드는 너무 많은걸 하려고 만든것 같다. 카카오톡은 메세지 주고
받는것,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사진 등 컨텐츠 소비용인데 밴드는 어
중간하게 둘 다 섞어놓은 느낌. 밴드는 그룹내 채팅방, 사진첩도 따로 있
고.. 좀 번거로운 느낌. 그러나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페이스북은 빠
르게 밑으로 내려가서 체크하기 힘들고, 카카오톡은 친구에게 메세지 오고
그런것들이 섞여 지나쳐서 체크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 내
용을 지나칠 수 있다. 그래서 밴드를 사용. 대신 밴드에서는 사적인 내용은
전혀 나누지 않음.
가계부(클머니): 오래전부터 유료로 구입해 사용해 왔던 앱이라서 계속
사용하지만, 날짜를 선택하는 UI가 불편함. 딱히 마음에 드는 다른 가계
부 앱이없음.
GTD(Get things done) 형 일정관리 앱에 관심이 많아 많은 앱을 사용해
보았다. 현재는 OmniFocus를 컴퓨터용과 스마트폰앱을 둘다 구입해 사
용중 이나 주로 기록 및 확인을 컴퓨터에서 하는 편임. 핸드폰에서는 급
할때 아니면 잘 확인을 안하는 편.
스마트폰외 기록 - 다이어리(수첩):공강시간에 일기형태로 사소한 일들을 홈
플러스 갔다. 장봤다.와 같이 간단하게 기록. (2-3년이 지
나도 기억이 나니까.)
책을 읽으면서도 특별히 손으로 메모는 하지 않음. 드랍박스를 통한 기록과 공책을 이용한 기록
공책 노트가 있다. 거기에는 강의 몇 개봐야 한다는 것, 길게
쓰는 일정 들 / 과목별로 파일링 된 자료 모음도 있다. 체계적
인 것을 매우 중시하는 스타일. 현실적인 것도 드랍박스 처럼,
스티커 붙여 놓는 것도 좋고, 잘 보존해 놓는다.
이런 것들은 스스로 하는 게 좋다. 질서를 내가 부여 할 수 있
고, 최적화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버노트. 수업과 관련된 필기가 주이다. 가끔씩 과제와 관련된 것들을 스
크랩하거나. 글쓰거나 할때 아이디어 관련해서 올리거나. 노래 연습과 관
련된 발상적인 측면들을 쓰거나, 와이 파이 안 될때 가사를 써 놓는다던가.
예전에는 (안드로이드)기본 메모장, 캘린더 App을 자주 썼었지만, 휴대폰을 바
꾸면서 App을 사용하기 보다는 수첩에 손으로 기록하는 일이 많아졌다.
작은 수첩을 사용한다. 아침 회의 때 회의 내용을 적는 용도 + UI 아이디어를
그릴 때 사용
스마트폰으로 일정 확인을 하는 편은 아님. 화면이 작아 일정이 한눈에
안들어와서 확인을 잘 안함, 스마트 폰으로 일정 관리 안함. 컴퓨터랑 연
동은 다해놓으나 작업은 주로 맥으로 한다.
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은 에버노트. 매일 6:30분 (퇴근전 30분)에 오늘
했던 작업내용을 기록, 이유는 연말에 성과 보고를 위해 그리고 이력서
쓸때 참고하기 위해.
2-3. Key Finding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패션 아이템
아직은 시기상조
너무 크면 불편할 것 같아요
너무 크면 불편할 것 같아요
아침에 날씨와
버스 시간을 알려줬으면
음성으로 명령하기엔
좀 부끄러워요
음성으로 명령하면
남에게 피해줄 것 같아요
까먹기 쉬운 걸 바로
기록할 수 있으면..
비 오는 날 스마트폰은
좀 부담스럽죠
운동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 못하죠
CF로 많이 접했어요
원형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인 듯 해요
화면이 작아서
불편할 것 같아요
수업시간엔 알림이 모두 꺼졌으면 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주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쳐요
단순한 운동정보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되면 좋겠어요
감정적으로 많이 치우칠 때
노티스 해주면 좋겠어요
스마트워치? 글쎄요..
굳이 사서 쓸까요?
홈 버튼이 있었으면 해요
아무리 좋아도 두껍거나
투박하면 안 쓸것
내 생체리듬을 알아보는 것이 흥미로워요
IOT 기술이 접목되면
좋겠네요
어려워요..
직관적이지 못해요
음성오류에 대한 불안감
운동할 때 유용할 듯
2-3. Key Finding
아직은 이르지 않냐는 의문과 동시에 새로운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과 기대
이슈 별 Key Finding, 질문의 항목별 Key Finding
• 전체적인 공통점
• 유형별 패턴
• 특정 사용자만의 특징적인 경험
윤주윤 강병환 이상호 정오령 김종* 송나* 장건민 조현 권대영 이종국
27세/여/학생 28세/남/직장인(IT) 26세 / 남성 / 학생 24세 / 여성 / 학생 33세 / 남성 / 직장
인(IT)
32세 / 여성 / 직장
인
32세 / 남성 / 직장
인 (IT)
33세 / 남성 / 직장
인
34세/ 남성/ 직장인
(IT, 얼리어댑터)
27/남/직장인
기혼/없음 미혼 미혼 미혼 미혼 기혼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없음
스마트워치에 대한
태도
> CF를 통해 접했고,
패션 아이템으로 활
용 기대
> 가벼워서 편할 것
같고, 운동할 때 편
할 것 같다.
> CF를 통해 접했다.
> 운동할 때 편할 것
같다.
> 사용성이 떨어져
아직은 쓰고 싶지 않
다.
> CF를 통해 접했다.
> 스마트폰과 중복
되는 느낌이라 아직
은 쓰고 싶지 않다.
> 너무 미래지향적
인 디자인이다.
>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기대하고 있으
나,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
> 시계를 잘 쓰지 않
고 전체적으로 스마
트워치에 대해 부정
적
> 운동할때, 몰카 찍
을 때 편할 것 같다.
> 스마트워치는 시
계의 범주에 들지 않
는다고 생각
> 미래지향적이고,
남성들의 패션 아이
템이라고 생각
> 음성인식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가지
고 있었으나, 실제로
G워치를 착용해본
뒤 기대감 생김
> 패션아이템으로
인지하고 있음
> 스마트워치에 부
정적인 태도
> 스마트폰도, 시계
도 아닌 또 하나의
스마트 기기라고 생
각
> 스마트폰보다는
이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
> 방수 필수
> 흥미는 있으나 아
직은 이르다는 생각
에 구매의사 낮음
> 스마트폰을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
> 스마트워치에 대
한 기대감 높음
여성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
으로 인지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에대한 흥미는 있으나
시장에서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
각
상황별 스마트폰 사
용경험
> 등교 길 날씨, 버스
어플 확인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네이버 캘린더 어
플을 사용하고, 아이
폰 기본 캘린더 어플
은 복잡해서 잘 사용
하지 않는다.
> 출근 길 버스 어플
가끔 확인
> 아이튠즈를 통해
오전, 오후 업무시간
내내 노래를 듣는다
> SNS에 대해 부정
적인 태도를 보이며
카톡만 사용한다
> 은행어플, 카메라
어플등 특수한 기능
이 있는 어플이라 인
지
> 시간이 날 때 검색
시 주로 사파리로 네
이버를 사용한다.
> SNS는 시간날 떄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시간이 날 때 웹툰
을 보거나 음악을 듣
는다.
> 시간이 많이 날 때
는 게임을 하는 편
> 등교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날씨를 확인
한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음악 듣는 것을 좋
아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 쇼핑관련된 검색
을 자주 하는 편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시간 날 때마다 포
털 어플을 통해 정보
수집을 한다.
> 차량 이동이 많기
때문에 T map 어플
을 많이 사용한다.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출, 퇴근 길에 음
악을 많이 듣는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을 많이 함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퇴근 길부터 귀가
후까지 라디오 앱을
통해 라디오를 듣는
다.
> 에버노트 어플을
통해 회의시간 등을
기록 함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뉴스,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음악을 들으며 게
임 하는 것을 즐긴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OmnoFocus 어
플을 통해 에버노트
에 기록하기 전 급히
메모하는 용으로 사
용
> 쉬는 시간에는 주
로 게임을 즐긴다.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를 확인한다.
> 근무 중 필요할 경
우 에버노트 어플 사
용
>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고 소셜커머스
어플을 주로 이용한
다. PC가 맥북이라
스마트폰으로 주로
쇼핑 및 결제를 한다.
10명 중 9명이 출근(등교) 전 버스
시간표와 날씨를 확인함
출퇴근(등교) 길에 주로 음악을 듣
고 인터넷 서핑이나 SNS확인 등 가
벼운 컨텐츠를 즐김
SNS 사용은 여성과 학생들이 남성
직장인에 비해 많이 사용하고 주로
카톡을 사용함
여성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하
는 시간이 많음
사용하는 서비스의
나은 점과 개선사항
> 버스 어플: 같은 경
로를 매번 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움
> 카톡 : 어떤 방에
서 메시지가 왔는지
음성으로 알려줬으
면 좋겠다.
> 가계부 : 신용카드
와 교통카드의 기록
이 자동으로 기록되
었으면 좋겠다.
> 네이버 밴드 : 메뉴
들이 개인화되고 페
북처럼 알수도 있는
사용자를 불러왔으
면 좋겠다.
> 불편사항 없음 > 비트윈 : 적절한 아
이콘의 형태와 연애
와 관련된 기능들의
사용성이 좋지만 필
요없는 알림이 너무
많이 옴.
> 벅스 : 디자인도 맘
에 들고 개인화 추천
을 잘해줌. dcf파일
을 스트리밍에도 듣
게 해준다.
> 쿠폰 어플&인스트
그램&포즈 : 필요없
는 알림
> 네이버 지도 : 버스
시간이 거의 정확하
고 UI상 불편항은 없
음.
오늘의 날씨를 간단
하게 표현하면 좋을
듯.
버스 노선찾기에서
작게 속삭여서 음성
지원이 되면 편하겠
다.
> T map : 실시간
교통상황과 업데이
트가 간편하고 즉각
적이다.
운전 중 목적지를 변
경하거나 다른장소
를 검색할 때 불편함.
> 네이버 뮤직 : 라디
오 기능 사용시 노래
의 정보를 알 수 없
음.
> 카카오 스토리 : 아
이덴티티를 확실히
하는 기능이 있었으
면..
> 아이폰 기본 알람 :
직관적이지 못한 인
터페이스로 편집이
불편. 시간을 누르면
바로 편집이 되었으
면 좋겠다.
> 아이폰 기본 날씨 :
비교할 수 있는 어제
의 날씨가 제공되지
않음.
약먹고 머리말릴때
날씨확인을 하고 싶
다.
> 버스 어플 : 주변
정류장 검색시 내 위
치와 정류장에 대한
정보가 혼란스러움.
> 밴드 : 업무용으로
빠른 체크를 위해 사
용하지만 너무 많은
기능이 번거롭게 한
다.
> 가계부 : 날짜 선택
하는 UI가 불편함.
버스 정보를 알아보는 것에 대한 불
편함이 있음.
스마트폰외 기록 > 다이어리로 간단
히 기록
> 기록없음 > 공책노트, 과목별
파일링 된 자료 모음
> 스티커로 중요한
것들은 붙여놓고 잘
보존해놓음
> 에버노트로 과제
관련 스크랩이나 아
이디어 기록
> 와이파이 안될 때
가사쓰기
> 기본 어플을 쓰다
가 지금은 수첩에 기
록
> 작은 수첩으로 회
의내용과 UI아이디
어 기록
> 맥으로 퇴근전 오
늘 진행한 작업내용
을 기록
> 노트에 업무용으
로도 쓰고 갑자기 떠
오르거나 적어야 할
때 사용
대부분 일정이 외에 기억해야하는
것들을 다이어리나 노트에 직접 손
으로 기록 특히 직장인들에게 조금
더 두드러지게 나타남.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2-3. Key Finding
3. 모델링
여성, 남성 구분없이 동
그란 형태의 '시계'를
선호했고, '스마트워치'
의 경우 정보를 좀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각형
을 선호했다.
대중교통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곳
에서는 인터넷서핑, 게
임, SNS와 같은 가벼운
컨텐츠를 즐기면서 시
간을 소비한다.
여성들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
각하는 경향이 크다.
크라운이 홈버튼의 역
할을 한다면 하나만 있
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픈음악이 자동으로
묶여져 추천되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기능, 제품 등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이
다.
스마트워치를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지
하고 있고 특히 여성들
에게 두드러지게 나타
났음.
사각형 형태의 얇고 가
벼운 모양이면 좋겠다
고 함.
스마트워치에 대한 흥
미는 있으나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인가
요??...
스마트폰 경험에 베이
스를 두고 조작하고 있
어 터치, 스와이프 등의
조작을 손쉽게 한다. 단,
스마트워치처럼 작은
디바이스의 경험이 적
어 불편해 한다.
여성, 남성 구분없이 선
호하는 스트랩은 메탈/
실리콘 반반으로 갈렸
다. 실리콘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디지털기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알림이 올 때 간단한 정
보와 그림(아이콘)이 섞
인 형태로 오면 좋겠다.
문구는 조금 더 친절하
면 좋을 것 같다. 복잡
한 정보가 알림으로 온
다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다.
SNS 사용량은 여성과
학생이 직장인 남성에
비해 높고, 모두 카카오
톡을 사용한다.
G Watch 사용시 OK
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때 서비스검색과 정보
검색이 구분됐으면 좋
겠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서 특별히 아픈 경험은
없지만 감기는 가끔 걸
리기 때문에 미리 예방
차원에서 감기 진행상
황에 대해 알고싶다.
스마트워치의 너무 크
거나 두꺼울 경우 부담
스럽다는 답변이 많았
다. 특히 패션 아이템이
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비추었을 때 겨울철 옷
입기에 제약이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
출퇴근 길 버스 또는 전
철과 같이 양손이 자유
롭지 못한 상황이나 수
면중일 경우 스마트폰
을 대신해 스마트워치
가 있으면 좋겠다는 니
즈가 있음.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음성인식이 친숙하지
않다. (2명의 아이폰유
저에게 공통된 사항발
견)
정보구조와 UI를 낯설
어 하는 경향이 많다.
스마트폰의 홈화면과
같은 익숙한 화면을 찾
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아날로그 버튼에 대한
기대가 없고 터치로 모
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
성을 못느낀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록 시 PC와 호환되는
어플을 사용했으며 빠
르고 심플한 등록 프로
세스를 선호했다. 중요
한 사항일 경우 사소한
불편도 감소 함
여성들은 출퇴근 길 대
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에 대한 정보
를 모으는 시간이 많으
며, 실제 결제는 휴식시
간 또는 퇴근 후 여유가
있을 때 발생한다.
스마트워치는 시계랑
다르기 때문에 아날로
그 버튼 없이 터치로도
충분할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의 안좋은 기억에
음성명령에 대한 불신
아이폰을 사는 사람처
럼 세련되고 깔끔한 느
낌을 준다면 사용 할 것
남성중 일부는 다이어
트와 피부관리를 건강
관리와 개념이 다르다
고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
트레스로 인해 상대방
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인 상태
로 바뀌었을 경우 캐
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
정 컨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스트레스 상황을 보여
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기적으로 스트
레스를 관리해 주면 좋
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요즘 많이
쌓여서 않좋다는 정도
로. 너무 직접적이지 않
은 표현으로 색깔이나
아이콘으로 표현해 주
면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크
게 '건강관리' '취미' '
미용' 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을 등록하는 경우 외 기
억해야 하는 것들은 다
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 좋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
계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데이터를 가지고 무
엇을 더 하면 좋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면 좋
을 지에 대한 정보도 함
께 받으면 좋겠다.
투박한 디자인때문에
스마트워치는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닌가라는
인식
주로 받는 알림은 카
톡, SNS, 캘린더(스케
줄), 이메일 등이고 중
요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의 알림은 꼭 받
고 싶다.
건강관리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활동이라기
보다 목적을 가진 과제
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온/
오프라인으로 지인들
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한다.
일과기록과 업무기록은
기록내용의 질이 다르
다. 일과 기록은 좀더
단순하고 빠르게 업무
기록은 자세히 기록을
하기를 원한다.
운동관련 어플이나 웨
어러블 디바이스를 적
극적으로 사용하지 않
는다.
어린시절 크게 아팠거
나 사고를 당했던 경험
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
은 사람에 비해 '현재건
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
은 많은 기능보다는 직
관적인 서비스 설계나
UI설계가 필요해 보인
다.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
는 UI면 좋겠다.
너무 스마트 와치만 미
래적인 디자인일 경우
쉽게 차고 다니는 아이
템으로 가지고 다닐 수
없다.
스마트폰의 사용경험
으로 터치가 익숙하다
는 사용자가 많았고
홈화면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반면, 음성이 편하다
고 말한 사용자는 작
은 창에서 터치하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관련 앱은 데이터
의 신뢰도 정도가 지속
적으로 사용하게 만드
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처한 행동들이 나에
게 도움되는지 안되는
지 모른다.
심박수, 걸음수등의 달
성도 및 목적성이 없는
단순 건강기록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
를 부여하는 요소가 건
강상태 데이터와 함께
지표로 사용되어야 한
다.
운동관련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자동으로 기록
된 데이터를 가끔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 뱃지,
깃발 등의 요소가 큰 동
기부여가 되지는 않지
만 어플을 사용하는 이
유는 된다.
건강한 사람보다는 그
렇지 못한 사람들이 건
강관리에 관심이 높으
며 본인만의 건강관리
노하우가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투박하거나 스트랩이
두꺼우면 절대 사용하
지 않을 것.
업무시간 중 알림이 오
면 그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않으
면 좋겠다.
음성 인식에 정확도에
대한 신뢰가 생겼으나,
명령 수행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는데서 부
정적인 피드백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
된 결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
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
색의 행동 등으로 구
분되면 좋겠다.
심박수, 혈압등 나의 개
인적인 몸상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싫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
에게 노출하기 싫어한
다.
Affinity Note
총 250장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
3.모델링
여성, 남성 구분없이 동
그란 형태의 '시계'를
선호했고, '스마트워치'
의 경우 정보를 좀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각형
을 선호했다.
대중교통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곳
에서는 인터넷서핑, 게
임, SNS와 같은 가벼운
컨텐츠를 즐기면서 시
간을 소비한다.
여성들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
각하는 경향이 크다.
크라운이 홈버튼의 역
할을 한다면 하나만 있
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픈음악이 자동으로
묶여져 추천되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기능, 제품 등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이
다.
스마트워치를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지
하고 있고 특히 여성들
에게 두드러지게 나타
났음.
사각형 형태의 얇고 가
벼운 모양이면 좋겠다
고 함.
스마트워치에 대한 흥
미는 있으나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인가
요??...
스마트폰 경험에 베이
스를 두고 조작하고 있
어 터치, 스와이프 등의
조작을 손쉽게 한다. 단,
스마트워치처럼 작은
디바이스의 경험이 적
어 불편해 한다.
여성, 남성 구분없이 선
호하는 스트랩은 메탈/
실리콘 반반으로 갈렸
다. 실리콘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디지털기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알림이 올 때 간단한 정
보와 그림(아이콘)이 섞
인 형태로 오면 좋겠다.
문구는 조금 더 친절하
면 좋을 것 같다. 복잡
한 정보가 알림으로 온
다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다.
SNS 사용량은 여성과
학생이 직장인 남성에
비해 높고, 모두 카카오
톡을 사용한다.
G Watch 사용시 OK
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때 서비스검색과 정보
검색이 구분됐으면 좋
겠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서 특별히 아픈 경험은
없지만 감기는 가끔 걸
리기 때문에 미리 예방
차원에서 감기 진행상
황에 대해 알고싶다.
스마트워치의 너무 크
거나 두꺼울 경우 부담
스럽다는 답변이 많았
다. 특히 패션 아이템이
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비추었을 때 겨울철 옷
입기에 제약이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
출퇴근 길 버스 또는 전
철과 같이 양손이 자유
롭지 못한 상황이나 수
면중일 경우 스마트폰
을 대신해 스마트워치
가 있으면 좋겠다는 니
즈가 있음.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음성인식이 친숙하지
않다. (2명의 아이폰유
저에게 공통된 사항발
견)
정보구조와 UI를 낯설
어 하는 경향이 많다.
스마트폰의 홈화면과
같은 익숙한 화면을 찾
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아날로그 버튼에 대한
기대가 없고 터치로 모
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
성을 못느낀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록 시 PC와 호환되는
어플을 사용했으며 빠
르고 심플한 등록 프로
세스를 선호했다. 중요
한 사항일 경우 사소한
불편도 감소 함
여성들은 출퇴근 길 대
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에 대한 정보
를 모으는 시간이 많으
며, 실제 결제는 휴식시
간 또는 퇴근 후 여유가
있을 때 발생한다.
스마트워치는 시계랑
다르기 때문에 아날로
그 버튼 없이 터치로도
충분할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의 안좋은 기억에
음성명령에 대한 불신
아이폰을 사는 사람처
럼 세련되고 깔끔한 느
낌을 준다면 사용 할 것
남성중 일부는 다이어
트와 피부관리를 건강
관리와 개념이 다르다
고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
트레스로 인해 상대방
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인 상태
로 바뀌었을 경우 캐
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
정 컨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스트레스 상황을 보여
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기적으로 스트
레스를 관리해 주면 좋
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요즘 많이
쌓여서 않좋다는 정도
로. 너무 직접적이지 않
은 표현으로 색깔이나
아이콘으로 표현해 주
면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크
게 '건강관리' '취미' '
미용' 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을 등록하는 경우 외 기
억해야 하는 것들은 다
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 좋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
계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데이터를 가지고 무
엇을 더 하면 좋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면 좋
을 지에 대한 정보도 함
께 받으면 좋겠다.
투박한 디자인때문에
스마트워치는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닌가라는
인식
주로 받는 알림은 카
톡, SNS, 캘린더(스케
줄), 이메일 등이고 중
요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의 알림은 꼭 받
고 싶다.
건강관리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활동이라기
보다 목적을 가진 과제
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온/
오프라인으로 지인들
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한다.
일과기록과 업무기록은
기록내용의 질이 다르
다. 일과 기록은 좀더
단순하고 빠르게 업무
기록은 자세히 기록을
하기를 원한다.
운동관련 어플이나 웨
어러블 디바이스를 적
극적으로 사용하지 않
는다.
어린시절 크게 아팠거
나 사고를 당했던 경험
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
은 사람에 비해 '현재건
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
은 많은 기능보다는 직
관적인 서비스 설계나
UI설계가 필요해 보인
다.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
는 UI면 좋겠다.
너무 스마트 와치만 미
래적인 디자인일 경우
쉽게 차고 다니는 아이
템으로 가지고 다닐 수
없다.
스마트폰의 사용경험
으로 터치가 익숙하다
는 사용자가 많았고
홈화면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반면, 음성이 편하다
고 말한 사용자는 작
은 창에서 터치하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관련 앱은 데이터
의 신뢰도 정도가 지속
적으로 사용하게 만드
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처한 행동들이 나에
게 도움되는지 안되는
지 모른다.
심박수, 걸음수등의 달
성도 및 목적성이 없는
단순 건강기록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
를 부여하는 요소가 건
강상태 데이터와 함께
지표로 사용되어야 한
다.
운동관련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자동으로 기록
된 데이터를 가끔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 뱃지,
깃발 등의 요소가 큰 동
기부여가 되지는 않지
만 어플을 사용하는 이
유는 된다.
건강한 사람보다는 그
렇지 못한 사람들이 건
강관리에 관심이 높으
며 본인만의 건강관리
노하우가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투박하거나 스트랩이
두꺼우면 절대 사용하
지 않을 것.
업무시간 중 알림이 오
면 그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않으
면 좋겠다.
음성 인식에 정확도에
대한 신뢰가 생겼으나,
명령 수행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는데서 부
정적인 피드백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
된 결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
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
색의 행동 등으로 구
분되면 좋겠다.
심박수, 혈압등 나의 개
인적인 몸상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싫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
에게 노출하기 싫어한
다.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
3.모델링
자신이 인지 못하고 있는 스트레스(부정적 감정)은 주의
(알림)을 받기를 원하지만 자신이 인지하고 잇는 스트레
스에 대한 주의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이
상대방에게 실수로 전달
되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 것을 원한다.
자신이 스트레스를 인지
하고 있을 때 주의를 주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
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
처한 행동들이 나에게 도
움되는지 안 되는지 모른
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때 그때 알림을 주면 짜증
이 날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
레스로 인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
적인 상태로 바뀌었을 경
우 캐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정 컨
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 그때 스
트레스 상황을 보여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
기적으로 스트레스를 관
리해주면 좋을 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에
게 노출하기 싫어한다.
몸이 아픈 것들은 나를 신
경질적이고 예민해지게
만들어 남들에게까지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건강관련 단순측정 데이터를 특정 목적
(혹은 서비스와<운동, 엔터테인먼트>)과 연관 시키기를 원한다.
건강상태(운동량)에
맞는 운동 목표를 제시
하여 동기부여를 했으
면 한다.
자신의 데이터는 단순
한 수치보다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되어 전달
되어야 한다.
나의 신체 데이터는 정
확한 건강기록의 목적
외에 다른 서비스를 제
공하기 위한 모티프로
활용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적당한 운
동량을 알려 줬으면 좋
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
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계도 의미가 있겠지
만, 그 데이터를 가지
고 무엇을 더 하면 좋
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
면 좋을 지에 대한 정
보도 함께 받으면 좋겠
다.
내가 특별히 하고 있는
운동이 있을 때가 아니
면 건강상태를 체크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운동 관리에 있어 하루
목표, 일주일 목표 등
목표 설정을 통해 동기
를 부여한다.
심박수, 걸음수 측정
자체의 데이터가 나의
건강과 어떤 연관이 있
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
에 흥미롭지 않다. 조
금 더 의미있는 정보로
변환해서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심박수는 건강과 상관
없이 게임할 때 너무
좋을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내 활동 데이터를 직접
정리할 필요 없이 보기
좋게, 활용도 높게 정
리해주는 것이 필요하
다.
심박수 측정 기록은 몇
번의 테스트를 해보고
일정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신뢰도에 문제
가 있다고 생각하고,
사용동기를 쉽게 잃는
다.
수면의 질 기록이 충분
한 잠을 자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스마트와치의 탈 부착 시를 인지하여 알림 서비스를 제어
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워치를 탈착시를
인지하여 알림(메시지)를
비활성화 했으면 한다.
스마트와치가 사용자의 움
직임을 인지하고 기상 알
림을 비활성화 시킨다.
잠이 들면 모든 알람이 다
꺼졌으면 좋겠다.
스마트폰이 자신이 깨어있
는 상황을 인지하고 다음
저장된 알람이 자동으로
비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기상알람은 2개 이상 맞추
어 놓지 않는다. 2개 이상
을 맞추어 놓으면 다음 알
람에 기대어 더 많이 자게
된다.
여성, 남성 구분없이 동
그란 형태의 '시계'를
선호했고, '스마트워치'
의 경우 정보를 좀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각형
을 선호했다.
대중교통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곳
에서는 인터넷서핑, 게
임, SNS와 같은 가벼운
컨텐츠를 즐기면서 시
간을 소비한다.
여성들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
각하는 경향이 크다.
크라운이 홈버튼의 역
할을 한다면 하나만 있
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픈음악이 자동으로
묶여져 추천되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기능, 제품 등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이
다.
스마트워치를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지
하고 있고 특히 여성들
에게 두드러지게 나타
났음.
사각형 형태의 얇고 가
벼운 모양이면 좋겠다
고 함.
스마트워치에 대한 흥
미는 있으나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인가
요??...
스마트폰 경험에 베이
스를 두고 조작하고 있
어 터치, 스와이프 등의
조작을 손쉽게 한다. 단,
스마트워치처럼 작은
디바이스의 경험이 적
어 불편해 한다.
여성, 남성 구분없이 선
호하는 스트랩은 메탈/
실리콘 반반으로 갈렸
다. 실리콘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디지털기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알림이 올 때 간단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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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형태로 오면 좋겠다.
문구는 조금 더 친절하
면 좋을 것 같다. 복잡
한 정보가 알림으로 온
다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다.
SNS 사용량은 여성과
학생이 직장인 남성에
비해 높고, 모두 카카오
톡을 사용한다.
G Watch 사용시 OK
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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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구분됐으면 좋
겠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서 특별히 아픈 경험은
없지만 감기는 가끔 걸
리기 때문에 미리 예방
차원에서 감기 진행상
황에 대해 알고싶다.
스마트워치의 너무 크
거나 두꺼울 경우 부담
스럽다는 답변이 많았
다. 특히 패션 아이템이
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비추었을 때 겨울철 옷
입기에 제약이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
출퇴근 길 버스 또는 전
철과 같이 양손이 자유
롭지 못한 상황이나 수
면중일 경우 스마트폰
을 대신해 스마트워치
가 있으면 좋겠다는 니
즈가 있음.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음성인식이 친숙하지
않다. (2명의 아이폰유
저에게 공통된 사항발
견)
정보구조와 UI를 낯설
어 하는 경향이 많다.
스마트폰의 홈화면과
같은 익숙한 화면을 찾
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아날로그 버튼에 대한
기대가 없고 터치로 모
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
성을 못느낀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록 시 PC와 호환되는
어플을 사용했으며 빠
르고 심플한 등록 프로
세스를 선호했다. 중요
한 사항일 경우 사소한
불편도 감소 함
여성들은 출퇴근 길 대
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에 대한 정보
를 모으는 시간이 많으
며, 실제 결제는 휴식시
간 또는 퇴근 후 여유가
있을 때 발생한다.
스마트워치는 시계랑
다르기 때문에 아날로
그 버튼 없이 터치로도
충분할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의 안좋은 기억에
음성명령에 대한 불신
아이폰을 사는 사람처
럼 세련되고 깔끔한 느
낌을 준다면 사용 할 것
남성중 일부는 다이어
트와 피부관리를 건강
관리와 개념이 다르다
고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
트레스로 인해 상대방
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인 상태
로 바뀌었을 경우 캐
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
정 컨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스트레스 상황을 보여
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기적으로 스트
레스를 관리해 주면 좋
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요즘 많이
쌓여서 않좋다는 정도
로. 너무 직접적이지 않
은 표현으로 색깔이나
아이콘으로 표현해 주
면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크
게 '건강관리' '취미' '
미용' 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을 등록하는 경우 외 기
억해야 하는 것들은 다
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 좋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
계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데이터를 가지고 무
엇을 더 하면 좋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면 좋
을 지에 대한 정보도 함
께 받으면 좋겠다.
투박한 디자인때문에
스마트워치는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닌가라는
인식
주로 받는 알림은 카
톡, SNS, 캘린더(스케
줄), 이메일 등이고 중
요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의 알림은 꼭 받
고 싶다.
건강관리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활동이라기
보다 목적을 가진 과제
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온/
오프라인으로 지인들
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한다.
일과기록과 업무기록은
기록내용의 질이 다르
다. 일과 기록은 좀더
단순하고 빠르게 업무
기록은 자세히 기록을
하기를 원한다.
운동관련 어플이나 웨
어러블 디바이스를 적
극적으로 사용하지 않
는다.
어린시절 크게 아팠거
나 사고를 당했던 경험
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
은 사람에 비해 '현재건
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
은 많은 기능보다는 직
관적인 서비스 설계나
UI설계가 필요해 보인
다.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
는 UI면 좋겠다.
너무 스마트 와치만 미
래적인 디자인일 경우
쉽게 차고 다니는 아이
템으로 가지고 다닐 수
없다.
스마트폰의 사용경험
으로 터치가 익숙하다
는 사용자가 많았고
홈화면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반면, 음성이 편하다
고 말한 사용자는 작
은 창에서 터치하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관련 앱은 데이터
의 신뢰도 정도가 지속
적으로 사용하게 만드
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처한 행동들이 나에
게 도움되는지 안되는
지 모른다.
심박수, 걸음수등의 달
성도 및 목적성이 없는
단순 건강기록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
를 부여하는 요소가 건
강상태 데이터와 함께
지표로 사용되어야 한
다.
운동관련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자동으로 기록
된 데이터를 가끔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 뱃지,
깃발 등의 요소가 큰 동
기부여가 되지는 않지
만 어플을 사용하는 이
유는 된다.
건강한 사람보다는 그
렇지 못한 사람들이 건
강관리에 관심이 높으
며 본인만의 건강관리
노하우가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투박하거나 스트랩이
두꺼우면 절대 사용하
지 않을 것.
업무시간 중 알림이 오
면 그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않으
면 좋겠다.
음성 인식에 정확도에
대한 신뢰가 생겼으나,
명령 수행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는데서 부
정적인 피드백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
된 결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
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
색의 행동 등으로 구
분되면 좋겠다.
심박수, 혈압등 나의 개
인적인 몸상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싫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
에게 노출하기 싫어한
다.
특정한 패턴이 포함된 음성명령을 통해
사용자와 약속된 메뉴/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 음성명령 기
능 사용 시에는 프라입서 기
능이 있어 타인이 나의 명령
내용을 모르도록 해야 한다
G Watch 사용시 OK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때 서비스검
색과 정보검색이 구분됐으
면 좋겠다.
음성명령을 할 때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가 있다
음성명령을 언제 내려야할
지 아직 감이 안 온다. 특정
메뉴에 들어가서 명령을 해
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말
하면 되는건지.. 평소에 친구
랑 대화하는 걸 캐치해서 음
성명령으로 인지하면 어쩌
지?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입
력방식이어야만 쓸 것이다.
음성으로 명령하는 것은 프
라이버시도 보호되지 않고,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다.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된 결
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 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색의 행동 등
으로 구분되면 좋겠다.
음성명령을 할 때 주변에 나
의 개인적인 정보가 알려지
는 것이 싫다. 조그만 목소리
로 속삭여도 잘 인지를 하고
결과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
다.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다. 음
성명령의 사용에 있어서도
남들의 시선이 크게 작용하
다.
정리되지 않은 아이디어, 메모 자잘한 일상을 기록할 때는 빠르고
쉬운 기록방법을 통해 기록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는 스
마트폰에서 타이핑 하는 기록
방식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
다.
업무 관련 내용외 (덜 중요하다
고 생각)되는 아이디어 및 메모
는(일상 기록) 기록방법이 빠
르고 단순해야 한다.
일상 생활 속에서 생각난 아이
디어를 적어 놓지 않아서 잊어
버린 경우가 있다. (비교적 짧
은 길이의 생각인 듯)이런 것들
을 빠른 시간 내에 쉬운 방식으
로기록 해 놓고 싶다.
자필로 기록한 메모에 대해 아
날로그적 경험을 최대한 가깝
게 옮길 수 있는 기록 서비스
자필 노트는 문득문득 갑자기
생각나는 것들을 빠르게 적을
때 사용하기 좋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을 등록
하는 경우 외 기억해야 하는 것
들은 다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
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작은 수첩을 가지고 있는 이유
는 아이디어나 그림을 끄적일
때 필요하기 때문이다.
업무관련 내용은 스마트폰상에
서 확인을 많이 한다. 하지만
기록은 컴퓨터나 타 기기로 많
이 한다.
라디오를 듣다 좋은 음악이 나
오면 기록하고 싶다.
세세하게 스케쥴러를 쓰다가도,
삶이 팍팍하다는 느낌이 들면
사용하지 않는다.
3.모델링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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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htbrain u 1기 1조 workie talkie

  • 2. 1. UX 목표수립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3. Issue 리스트 2. 필드 리서치 2-1. 리서치 대상 선정 - 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3. Key Finding 3. 모델링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 INDEX 6. 제품 디자인 6-1. 제품 디자인 6-2. 3D 랜더링 및 인터렉션 4. 서비스 디자인 4-1. 서비스 아이데이션 4-2. 서비스 시나리오 4-3. 스토리보드 5. 프로토타이핑 5-1. Lo-Fi UI Sketch 5-2. Hi-Fi UI 디자인
  • 3. UNDERSTAND UX STRATEGY DESIGN 목표수립/상황분석/리서치 모델링/UX전략수립 서비스 디자인/프로토타이핑 테스트/구현 목표수립 상황분석 필드리서치 모델링 UX전략 서비스 디자인 프로토타이핑 테스트 구현 UX 디자인 프로세스는 다른 방법론과 마찬가지로 ‘발산 – 수렴 – 발산 – 수렴’의 과정을 거친다. 주어진 목표와 범위 내에서 상 황을 분석하고 필드 리서치를 나가서 사용자들의 경험을 조사 하는 구간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세심하게 찾아 나가는 ‘관찰’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 다. 수집된 사실들로부터 의미 있는 시사점을 찾고 사용자들의 경험 을 모델링 하여 주요 전략을 수 립하는 구간 사실들에 기초해 사용자 경험을 구체적인 형태로 표현할 수 있 는 ‘형상화’ 능력과 UX 가치 및 전략을 ‘추상화’ 하는 능력이 중 요하다. 수립된 UX전략으로부터 서비 스 디자인과 IA를 설계하고 인 터렉션/그래픽 디자인을 묶어 프로토타이핑 작업을 하는 구간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이해와 ‘창 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하게 시 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테스트를 통해 프로토타이핑을 정제하고 실제 구현 가능한 형 태로 디자인 결과를 간추리는 작업 구간
  • 5.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시장은 급속한 성장을 했고, 그로 인해 시장의 한계가 생기기 시작했다. 포화상태인 스마트폰 시장 대신 다른 블루오션 시장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으로 눈을 돌리다. 출처: http://www.lenovo.com/transactions/pdf/CCS-Insight- Smartphone-Market-Analysis-Full-Report-07-2014.pdf 1-3. Issue 리스트
  • 6.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현재의 웨어러블 시장은 사용자의 니즈에서 출발했다기 보 다는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에 따른 공급자적 관점에서 형성 되고 발전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경험과 습관 등을 고려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시기이다.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 - 착용의 습관 - 충전의 습관 - 활용의 습관 - 프라이버시 문제 1-3. Issue 리스트
  • 7.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비즈니스 목표 시장 포지션 UX Challenge 2015년 하반기 출시 할 스마트폰의 새로운 친구 스마트폰 이용 경험을 기존보다 훨씬 증폭 시킬 수 있는 촉매제 시계를 안차던 사람들도 차게 만들고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시간을 줄어들게 만드는 디바이스 Red Ocean이 되어가고 있는 현재의 스마트폰 경쟁구도를 일거에 타파할 야심작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주변의 스마트기기(Tv, 테블릿, 핸즈프리, 자동차)와도 유연하게 연동 Provide a valuable Product to the right Market 핵심가치 하위가치 1. 행동패턴 분석 및 기록을 통해 일상을 통제 가능한 최상의 상태로 만든다. 1) 시계를 착용했을 때 비서의 역할을 대신해 준다. 2) 사용자 스케줄을 실시간 알림 제공 해 준다. 3) 행동패턴 – 공간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4) 행동패턴 – 생활습관 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5) 행동패턴 – 소비패턴 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2. 생체리듬을 읽고 기록하여 더 나은 삶의 경험을 제공 한다. 1) 감정코치 – 스트레스 지수 제어에 도움을 준다. 2) 신체상태 표시를 통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준다. 3) 건강상태를 담당의사와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4) 수면상태 파악하여 불 필요 전원을 차단한다. 3. 근거리 통신을 이용해 생활 을 보다 편리하게 한다. 1) 대형 마트에서 스마트카트 기능을 제공한다. 2) 자주 가는 카페 등의 쿠폰정보를 제공한다. 4. 입력방식 확대를 통해 손을 자유롭게 한다. 1) 단축동작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불러올 수 있다. 2) 스트랩이나 버클을 이용한 입력도구를 활용한다. 3) 보이스 입력방식을 활용한다. 5. 보안 이슈 및 물건관리의 편이성을 제공한다. 1) 물건에 소형 칩을 달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2) 자동차 키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3) 생체리듬을 통해 디바이스에 접근 가능하도록 한다. 6. 모듈화를 통해 필요에 따라 원하는 기능을 넣거나 뺄 수 있다. 1) Add-on을 부착할 수 있도록 한다. 2) 본체와 스트랩을 탈, 부착 할 수 있도록 한다. 7. 긴급 상황 시 빠르고 효율 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1) 호신용 기능을 제공한다 2) 조난용으로 깜빡이는 빛과 소리를 제공한다. 3) 응급대원이 생체리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1-3. Issue 리스트
  • 8.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1-3. Issue 리스트 Smart Watch는 '똑똑한 개인비서' 이다. 1조 조별과제 1. Smart Watch는 새로운 형태의 시계인가? 시계의 본질은 손목에 차고 다니며 원하는 때에 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도구이다. 시계 본연의 임무 외 스마트 기기의 정보를 추가로 제공하는 스마트워치는 분명 새로운 형태의 시계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 내용이 과하면 시계의 본질을 해칠 수 있다. 손목시계가 처음 등장했을때는 항상차고 다니면서 시간을 보는 새로운 모빌리티 개념의 신기술 제품이었을 것이다. 그이전에는 손목시계보다 소형화가 덜된 주머니 시계형태였을 것이고 휴대폰이 생기면서 손목시계가 하던 시계 역할을 휴대폰이 대신하게되었다. 꼭 주머니 시계같지만 손목시계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된다. 그렇 다면 휴대폰을 통해 시간을 볼수있음에도 불구하고 손목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들은 왜 차고 다니는 것일까? 패션악세사리, 비싼시계로 신분을 나타내는 사치품? 남성들은 시계가 유일한 악세서리가 될수 있지만 여성들에게는 손목시계말고도 찰수 있는 물건들이 많지 않은가? 손목에 차는 물건은 어떤 물건이어야 되는지 다시 질문을 던지 게 된다. 시계는 편의상 붙인 이름으로 기능의 중심은 시계에 있지 않은 새로운 형태의 시계 시계의 사용감성을 유지한 새로운 형태의 시계이다. 2. Smart Watch는 스마트폰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보조도구인가? 보조도구라기 보다는 스마트폰의 정보를 보여주는 또 다른 디스플레이라 생각한다. 물론 시계 자체에 유심칩을 넣는다면 스마트폰이 필요 없을 수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스마트워치의 협소한 디스플레이나 타이핑 도구가 큰 불편함으로 다가올 것이다. 보조도구라기 보다는 상호 보완적인 도구로서 스마트폰이 할수 없는 기능, 즉 스마트워치만이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스마트폰이 없을 때도 단독적으로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야 상품성을 가질 수 있다. 스마트폰을 보조하는 역할, 즉 스마트폰의 기능을 좀더 빠르고 편하게 사용하도록하는 툴이라면, 결국 말그대로 보조도구 일것이다. 결국 시장에 쉽게 진입하기위한 방편일뿐 현재 여러 스마트폰 제품들이 가진 기능과 차별점이 없는, 트렌드만 쫓는 꼭 필요하지 않은 아이템이 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 사용자들에게 보조도구 이상의 새로 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 된다면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그러한 특수목적을 제공하는 제품에서 선발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 이후에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선택적으로 제공하여 대중성을 갖춘다면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 탄탄해지지 않을까? 보조하는 기능도 있을 수 있으나, 스마트폰이 시계를 보조하기도 하고, 서로 협업하기도 하는 등의 사용자 경험에 대한 보조 도구이다. 스마트 폰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도구이다.
헬스케어, 보안, 결제, IOT 허브 역할 3. Smart Watch는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새로운 스마트 제품인가? 디스플레이, 타이핑... 이와같은 문제점들이 완벽히 해결되어, 스마트폰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에 사용자들이 동의할까? 정보의 교류가 더욱 편해지면서 그만큼 정보이용 시간은 많아질 것이고 그로인해 사용자들에게 주는 스트레스는 어떤영향을 미칠까? 스마트폰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해로운 영향은 무엇인가? 스마트워치는 그것들을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야 할까? 그리고 스마트폰이 제공할수 없는 어떤 이로운 영향을 줄수 있는 제품이 되어야 하는가? 단기간엔 대체하지 못할 것 같고, 둘 모두를 필수 품으로 만들어 사용할 것 같다. 지금 아이패드를 가지고 다니듯이, 스마트폰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불편을 아이패드가 보조했다. 근 미래엔 스마트 와치가 주 아이템이고, 스마트폰이 스마트 와치가 해결해 주지 못하는 불편을 보조할 것이다. 아니다. 스마트폰을 대체하기에는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기술적 문제를 극복 하더라도 스마트워치로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술, 사용성 문제: 타이핑(입력 방법), 스크린크기(멀티미디어 도구) 를 해결해 나가며 점차적
으로 스마트폰을 대체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4. Smart Watch는 시계나 스마트폰과는 상관없이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제품인가? 스마트폰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를 제공해다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할수 있다. 그것은 휴대폰과 독립적으로 제공되는 가치이어야 하지만, 사용자의 정보 사용습관에 따라 N스크린화 해야될 필요성은 찾을 수 있다.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제품임에는 틀린없다. 그 새로운 가치가 어떤 가치,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지를 연구해야한다. 그렇다. 스마트폰 보다 뛰어난 휴대성, 접근성을 통해 스마트기기로 부터 얻기 어려웠던 정보를 받아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디바이스라 생각한다. 기존의 스마트폰이 주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지만 현재는 상관 없기 보다는 거의 필수적으로 스마트폰이 필요하므로, 새로운 가치는 전달하되 상관은 있다. 시계,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가치 뿐만아니라, 각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차별화된 서비스(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UX Challenge > Issue List 궁극적으로 궁금한 사항 / 우리가 확신할 수 없는 것 / 사용자들의 이용경험과 관련한 조사
  • 9. 1-1. 목표시장 정의 1-2. UX Challenge 수립 1.UX 목표 수립 1-3. Issue 리스트 1Depth 2Depth 3Depth 제품 디자인적 관점 제품의 형태 지속적인 착용에 따른 불편함 아날로그 버튼 버튼의 필요성 (버튼 필요할 경우) 버튼의 개수 스트랩 재질에 따른 착용감 스트랩의 기능적 요구사항 배터리 제품의 충전방식에 대한 고민 인터렉션 디자인적 관점 피드백 알람의 경중에 대한 고민 액션 정보입력 및 동작방식 정보 디자인적 관점 정보체계 정보체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UI 설계 네비게이션 네비게이션 인지 과정에 대한 관찰 서비스 디자인적 관점 건강관리 스스로의 건강 측정방법 건강관리 측면에서 스마트워치의 필요성 근거리 통신 IOT의 활용에 대한 가능성 UX Challenge를 통해 사용자에게 주고자 하는 가치를 중심으로 Issue List 도출
  • 11.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리서치 대상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인구통계학 적 기준 (나이, 생애주기, 성별, 거주지, 직업 등) 제품(서비스)에 대한 태도 (브랜드 충성도, 구매빈도, 구매비율 등) 제품(서비스) 이용특성 (가격민감, 브랜드 고착, 쇼퍼홀릭 등) 신제품/기술에 대한 태도 (이노베이터, 얼리어뎁터, 얼리메이저리티 등) 선 진행한 UX Challenge의 가치를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리서치 대상으로 선정 2-3. Key Finding
  • 12. 리서치 대상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 인구통계학 적 기준 (나이, 생애주기, 성별, 거주지, 직업 등) 제품(서비스)에 대한 태도 (브랜드 충성도, 구매빈도, 구매비율 등) 제품(서비스) 이용특성 (가격민감, 브랜드 고착, 쇼퍼홀릭 등) 신제품/기술에 대한 태도 (이노베이터, 얼리어뎁터, 얼리메이저리티 등) 선 진행한 UX Challenge의 가치를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사람들을 리서치 대상으로 선정SEGMENT 건강관리 일과기록 트렌드 신체적 관점 감정적 관점 유 무 기술 관점 패션 관점 학생 개인목적 공유목적 직장인 (1인가구) 고 스트레스 군 개인목적 저 스트레스 군 공유목적 직장인 (가족과 함께) 개인목적 공유목적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는 목적에 따른 분류 인구통계학적기준에따른분류 • 리서치 기간: • 리서치 인원: 총 10명 • 리서치 방식: 대면식 인터뷰 • 리서치 시간: 1시간 이내 • 리서치 기법 - Cognitive Maps - Goals and Attitudes / Qualitative - Narration - Long range forecast - Think aloud - Card Sorting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2-3. Key Finding
  • 13.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리서치를 통해 얻은 방대한 데이터.. 구분 소구분 p1 p2 p3 p4 p5 p6 p7 p8 p9 p10 사용자 기본 정보 이름 윤주윤 강병환 이상호 정오령 김종* 송나* 장건민 조현 권대영 이종국 나이/성별/직업 27세/여/학생 28세/남/직장인 26세 / 남성 / 학생 24세 / 여성 / 학생 33세 / 남성 / 직장인 32세 / 여성 / 직장인 32세 / 남성 / 직장인 (GUI 디자이너) 33세 / 남성 / 직장인 34세/ 남성/ 직장인(소프트웨어 개발자) 얼리어뎁터 27/남/직장인 결혼/자녀여부 기혼/없음 미혼 미혼 미혼 미혼 기혼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없음 Smart Watch에 대한 태도 CF가 생각이 나고 그 CF를 보니 운동할 때는 폰을 들고다 니는게 무거우니까 편할 것 같고, 노래도 들을 수 있고 앞으 로 유행이 됐을때 계속 디자인이 구체화 될테니까 나중에 더 보편화가 되면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할 수도 있겠다. 시계처럼 쓰기도 하고 CF를 보니까 블루투스로 통화도 하고 운동 하면서 노래도 듣고... 아직까지는 사용성이 그렇게까지 쓰고 싶다 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뉴스, 광고로 인지 / 삼성 갤럭시 관련해서, G watch 들어봄 지금 드는 생각은 "스마트폰이 있는데 또 살 필요가 있나?" 아직은 이르다. 안 써봤기 때문에 스마트 와치에 대해선 추상 적인 생각뿐. 스마트폰과 기능이 중복되는 것 같아서. 패션으로 차는 경우도 있는데 너무 미래적인 디자인 느낌 심장박동, 피트니스 관련해서, 무언가를 재고. 몰카를 찍는데 유리하다는 점? 디자인 적인 면에서 패션의 기능도 하는 거고, 편리성도 합쳐졌는데, 아직까지는 패션의 기능을 하는지 의문이 남는다. '필요없는 사치'라는 느낌이 강하다. 시계 자체를 잘 쓰지도 않고, 씼을 때도 빼는 것도 귀찮고, 굳이 기능도 없는데 끼어야 하는지. 부정적인 상태이다. 패셔너블한 이미지를 갖는 상품이라면 사겠지. 아이폰도 약간 패셔너블 한 느낌이 있어서 쓰는 것 같다. 아이패드도 마찬가지고.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저 사람은 디자인을 신경 쓰는 사람 처럼 보인다. 이 쁜 걸 좋아하는 사람. 얼리어답터 같기도 하면서, iT 덕후 느낌보다는 세련 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 스마트한 느낌을 주는 듯 한다. [리서치 전]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의 연장선에 있는 디바이스이다. 시계라고 볼 수 없다. [리서치 후] 스마트워치를 사용해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의 변화는 없다. 여 전히 시계라고 볼 수 없고, 스마트폰의 또 다른 형태라고 생각한다. [리서치 전] 스마트워치는 미래지향적이고 디지털성향이 강한 느낌이 다. 남성들이 착용 하면 좋을 아이템으로 느껴진다. [리서치 후] 리서치 전과 크게 생각이 바뀌지 않았다. 다만, 예상하고 있던 것보다 음성인식이 잘 되어 깜짝 놀랐다. 이정도라면 앞으로 나올 음성인식을 활용한 서비스가 기대되는 수준 이다. 필요성을 못 느낌, 패션아이템으로 오히려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도, 시계도 아닌 또 다른 하나의 스마트 기기.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손목에 계속 붙어 있으니까 챙겨서 가지고 다녀야 하는 스마트폰보다 이점이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면 방수기능이 필수여야겠다. 흥미로운 제품이지만 아직 제대로된 서비스와의 연동이 불가능해 구입은 보류. 스마트폰 대체. 스마트폰 없이 스마트워치만으로도 스마트폰의 역할까지 모두 할 수 있어야 한다. 일과 기록 주중일정 기상→커튼치고 화분 창가에 옮기기→양치하면서 뉴스시 청→씼고 옷입기→화장하고 머리→등교→수업듣기→하교 → 집에서 청소→내일 입을 옷 정하기→씼고→저녁먹으면 서 tv시청→잠자기 기상→출근→업무→퇴근→TV시청→스마트폰으로 웹툰보기→책 보기(자기계발)→음악들으며 취침 기상→스마트폰 확인→게임, 페북, 인터넷 등 확인 이용→샤 워→학교 등교-수업→점심식사→수업 or 도서관→저녁식사→ 귀가→스마트폰 이용→취침 기상→화장(아침/준비)→수업→팀플/ 과제→집(귀가)→음악, 노래연습 (허밍)→샤워→ 잠 기상 → 세면 → 교통정보&날씨정보 → 출근 → 오전 업무 → 점심식사 → 오후 업무 → 퇴근 → 간단한 음주 또는 게임 → 휴식 → 취침 여느 직장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일어나 세면 후 출근을 한다. 일반적인 오전/ 오후 근무를 하고 퇴근 후에는 가벼운 음주 또는 게임을 하며 휴식한다. 기상 → 세면 → 아침식사 → 출근 → 오전업무 → 점심식사 → 오후업 무 → 퇴근 → 요리 또는 미드 → 휴식 → 취침 기상 후 세면, 아침식사 후 전철을 통해 출근한다. 오전/오후 근무를 마 치고 전철로 퇴근을 하고 집에서는 주로 요리를 하거나 미드를 보며 휴 식을 취한다. 다른 직업군에 비해 근무시간이 긴 편이라 평일에는 뭔가 를 많이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다. 기상 → 화장실 → 씻기 → 머리말리기 → 약먹기 (영양제 등등) → 날씨 확인 → 옷입기 → 버스시간 확인 → 출근 → 업무 스케줄 확인 → 아침 회의 시간 → 오전 업무→ 가끔 흡연 → 점심 식사, 커피 → 오후 업무 → 저녁 식사 → 야근 → 퇴근 → 귀가 → 영화, TV 프로 다운 → 씻기 → TV 시청 → 취침 기상-식사-화장실-준비-버스-직장-버스-내방-화장실-취침 기상 → 양치질 → 씻기 → 출근준비 → 출근(버스) → 회사 도착해서 인 터넷 뉴스 보기 → 업무 → 퇴근 → 집도착 → 저녁식사 → TV시청 → 영 어공부 → 스마트폰 게임 → 독서 → 취침 침대-주방-방-정류장-버스/지하철-회사-이동-카페-집 주말일정 기상→tv시청→아침식사→간식먹으며 폰만지기→청소→ 과제→저녁식사→내일 옷 정하기→잠자기 기상→미리 예매한 영화 보러가기→다운받아놓은 영화 보기→운 동하기→책보기(자기계발)→잠자기 기상→스마트폰 확인→스마트폰 이용→점심식사→샤워→외 출→귀가→ 컴퓨터 이용→스마트폰 이용→취침 기상(늦게)→밥→노래방(노래연습)→팀플 & 과제→책, 글쓰기→유투브 (노래영상)→샤워→잠 기상 → 데이트 준비 → 데이트 주로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자동 차에 네비게이션이 없기 때문에 T map은 자주 사용한다. 기상 → 세면 → 아침식사 → 외출준비 → 외출 → 귀가 → 휴식 평일에는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주말에 약속을 많이 잡는 편이다. 친구들과 만나거나 친정인 수원에 남편과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기상 → 씻고 외출준비 → 강남 스터디 모임 → 쇼핑 → 친구 만나서 술한잔 → 귀가 기상-나갈준비-버스or전철or택시-식당-카페-술집or영화관or쇼핑몰-귀가 기상 → 브런치 타임 → TV시청 → 식사 → 청소 → 음주 → TV시청 → 게 임 → 음주 → 영어공부 → 게임 → 취침 집-공부방(교회/선생님)-식당-서점/백화점/영화관/헌혈/약속장소-집 상황 별 스마트폰 사용경험 주중에는 일어나서 날씨어플을 보면서 옷입기 전에 네이버 로 쇼핑몰을 둘러보고 등교길에 버스나 지하철 어플을 본 다. [카톡은 전반적인 학교생활(공지, 과제, 친목등)에 필요하 기 때문에 하루종일 사용, 네이버 뉴스, 웹툰, 페북, 인스타는 이동시간이나 시간 날 때 마다 수시로 확인 네이버 캘린더는 학기초에만 시간표 확인을 한다.(학기초 가 아니면 안함) 카톡-과제같은건 사진찍어서 친구들과 공유 네이버 밴드 : 과목별 모임 밴드가 있음. - 기본 메모앱: 장볼때 사야할 것들, 노래 제목..(급하게 메 모 해야할때만) - 기본 캘린더 어플은 복잡해서 아주 가끔 사용 - 가계부 어플 - 요리 어플 주중엔 출근할때 눈앞에서 버스를 놓치면 그때 버스어플로 다시 버스시간을 알아보거나 가끔 다음 버스시간이 궁금할 때만 사용. 보통은 때되면 오겠지하며 기다린다. 출근하면서 퇴근할때까지 아이튠즈를 사용해서 음악을 많이 듣는 데 최신곡들 위주로 내가 듣고싶은 곡들을 조금 선별한 후 옛날노 래들과 함께 넣어서 듣는다. 즐겨찾기나 선호음악 등의 기능도 있 어서 굳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 카톡으로 친구들에게 바로바로 URL(기사) 공유하고 특별히 어디 에 기록을 하거나 남기진 않으며 어플사용 대신 주로 사파리를 이 용하는데 자주가는 곳은 페이지를 아예 열어두고 사용함. 보안이 중요한 은행어플, 카메라같은 특수한 기능이 있는 어플들 을 제외한 나머지 검색(네이버), 웹툰(네이버)등 거의 사파리를 사 용. 영화 예매와 다운로드는 PC를 사용. [주중] 기상시 알람이 울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보게 되고, 그게 아니 더라도 시간 때문에 봄. 그 순간 알림들이 떠 있다. 게임이나 알림들을 확인하고, <주로 유희적인 것> 그대로 일어나기 싫으니까, 안 바빠서 요즘 1시간이나 본다. 볼꺼 다 보고, 게임에 뭘 처리하고, 카톡 다읽고 답장 보내고, 네이버 웹툰, 뉴스도 본다. 약속같은것도 확인한다. 그 다음에 학교 나오고 거의 카톡 보는 용도. 공부하고 그럴 때 는 잘 안 쓰려고 한다. 지겨울 때는 뉴스도보고 페북도 보고/ 점심시간에는 메뉴 어플을 사용. 식사중엔 사람이랑 먹으면 거의 보지 않는다. 혼자 먹는다고 해도 별로 보진 않는다. (차 라리 빨리 먹지) 수업시간엔 무음 해놓고 거의 보지 않는다. 도서관 있으면 30 분에 한 번씩 본다. 사람 만날땐 가끔 본다. / 귀가 할때도 많이 본다. 셔틀타고 갈때 줄 서서는, 웹툰이나 뉴 스기사등을 보거나 게임을 하기도. 잠깐 흥미를 끌만한 것들 걸어갈 때는 음악을 듣는다. 아침에는 노래를 안 듣는다. 아침에는 간밤에 온 것들을 확인 하는 경우가 있고, 저녁에는 카톡 비중이 꽤 높고, 자기 전에 잠깐 하고 만다. 한 30분 20분 하고 잠 온다 하면 잔다. 자기 전에는 게임 건물 짓고 잔다. 7시간 진행 될 수 있는 건물 을 짓고 잔다. 클래시 오브 클랜 등. 적 처들어가서 부시고 건 물 짓고 기술개발하는 게임. [주말] 아침에는 주중과 같고, 날씨가 중요하니, 요즘에 추우니까, 친 구랑 주택에 살다보니까 주택이 더 춥다. 추우면 더더욱 안나 가고 침대속에서 스마트폰한다. 지금은 겨울 되니까 잘 안 나 가려고 한다. 딱히 할건 없는데 나가기 싫어서, 킬링타임용으 로, 밖에 나가면 주로 지도어플을 사용한다. 연락 잡기위한 카톡 을 하고, 이동할 때 웹툰이나 페북, 노래를 듣는다. 날씨는 나가기 전에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씼고 나서 나갈때, 옷 뭐입어야 할지 생각해야 하고 우산 챙겨야 하니까 그때 본 다. 놀러가서는 카메라 어플을 쓰고, 지도 어플을 많이 쓴다. 나보다는 여자친구가 좋아해서 카메라 어플 많이 쓴다. 네이 버 맛집 검색을 을 하기도 하고, 정기적이진 않지만 은행 어플을 사용한다. 혼자 살면 돈을 주 고 받을 일이 많으니까. 편하고 수수료가 안 나온다. [주중] 10분 늦게 계속 알람을 일단 미룬다. 날씨 서비스 이용하고, 카톡 문자 온 거 확인. 게임 하기(음식 먹이주는 게임) 화장할 땐 안 쓰고. 수업가기 직전에 음악을 듣는다. 페이스북을 한다. 가면서 걸으면서. 셔 틀 탈 때도 항상 이어폰 끼고있다. 수업 시간에 수업은 듣지 않고. 페이스북, 음악, 유투브, 게임, 쇼핑, 이런 것들. 인터넷 검색등 하고. 쇼핑 어플을 따로 쓰진 않고, 쇼핑몰 같은거 가 서 리서치한다. 싸게 사는 방법. 이런 품목에 대한 리뷰를 찾는다던가 팀플 혹은 과제할때는 카톡을 쓰고, 가끔씩 공부하기 싫을 때 페북하거나 뉴스 기사를 찾아본다. 집에 귀가하는 과정에서, 음악을 듣거나, 페북을 하거나, 두 개만 한다. 음악 연습할때는 녹음 어플, 표정 입모습 찍고, 영상어플, 음악 어플 쓰고, 유투브도 찾아본다. 음악 어플은 벅스를 쓴다. 발성과 관련한 블로그를 찾 아본다. 이불속에서 하는 게 좋다.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안 나도록 해야 한다. 잠 자기 전에는 드라마 연예기사 찾아본다. 드라마 같은거 방송 클립 영 상 확인한다. 스토리라도 확인하고 자는 편. 짧게 보기에 좋고, 뉴스기사 확인하고 핵심부분만 볼 수 있다. // 페이스북 하는 이유는 혼자사는 느낌을 받지 않고, 같이 사는 느낌. 남 들의 이야기를 보는게 재밌다. 다양한 스토리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나는 원래 글 쓰기도 좋아하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예를 들면 어 떤 언니가 여름에 옷 잘입는 여자는 몸매 좋은 여자다. 겨울에 옷 잘입는 여자는 부자다.# 가십 거리인듯 ) 음식같은건 딱히 재미 없다. 웃긴 짤들 보면서 웃고, 트렌드가 뭔가, 최근 kpop 스타의 누구가 귀엽게 춤을 췄다 더라, 페북이 언론보다 빠르고 통제도 되지 않고, 뉴스를 거르지 않고 볼 수 있다. [주말] 주말은 남자친구랑 항상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랑 있으면 스마트폰 잘 안 한다. 그래도 쓰는게 있다면, 잠들기 전에 드라마 짤, 드라마 스토리 확인하고. 날씨랑 알람 빼고는 잘 안 쓴다. 스마트폰을 놓고 다니기도 한다. 신경이 딴데 쏠리기 때문에. 사진도 잘 안찍음. 커플 앱도 안 쓴다. 주로 통화를 하기 때문에. 밥먹을 때 맛집 찾을라고 맛집어플을 사용한다. 신뢰성이 딱히 없는 것 같다. 신뢰를 안 하게 된다. 진짜 맛집도 아닌 것 같고. 테이스트로드로 유명한 곳이라고 갔었는데, 너무 자극적이고 짜고 느끼하고, 특이한거 빼고는 별거 없었다. 특이하긴 했지만 이가격에 이걸 먹어야 하나. 윙스푼 등 맛집 어플이 매우 많이 나왔다. 전국맛집 탑 천. 쿠폰 어플. 배달의 민족, 요기요를 맛집 확인용으로 쓴다. 리뷰용으로. 수업시간에, 샤밥을 사용한다. 팀플할때 샤달을 이용한다. [주중] 출근 길에 날씨/버스시간/정보수집을 위해 포털 App을 많이 사용하고, 휴식 시간에는 게임을 한다. [주말] 주로 여자친구랑 만나기 때문에 카카오톡 등 메신져 외에는 사용하지 않 지만 T map은 주말에 많이 사용한다. [주중] 주로 출근길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한다. 오프라인 쇼핑을 할 시간이 부족하여 쇼핑관련한 검색이나 App을 많이 사용한다. SNS는 습관적으로 확인하고 특별한 일이 있을 경우 내 소식을 SNS를 통해 전 하기도 한다. [주말]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지인과의 약속이 있거나 남 편과 친정에 가는 등 주말에 약속이 많다. [주중] 기상 <아이폰 기본 알람>→ 화장실 <스마트폰 게임> → 씻기 → 머리말 리기 → 약먹기 (영양제 등등) → 날씨 확인<아이폰 기본 날씨 앱> → 옷입기 → 버스시간 확인<네이버지도> → 출근 <뉴스 블로그 방문> → 업무 스케줄 확 인 → 아침 회의 시간<에버노트, evermemo> → 오전 업무→ 가끔 흡연 <이메 일 확인, 시간확인, Behance(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앱)> → 점심 식사, 커피 → 오후 업무 → 저녁 식사 → 야근<방송3사 라디오 앱, 지니(음악 앱)> → 퇴근 <방송3사 라디오 앱, 뉴스 블로그 방문> → 귀가 <방송3사 라디오앱> → 영화, TV 프로 다운 → 씻기 → TV or 영화 시청<왓챠 앱> → 취침 [주중] 출근 전 뉴스 : 기상 직후 뉴스 확인한다. 뉴스는 네이버에서 사건사고, 이슈 등을 위주로 체크. 페이스북 : 페이스북으로 주변인들 소식들, 가끔 생일 등을 체크 날씨 : 핸드폰 기본 어플로 날씨 확인. 날씨는 옷을 어떻게 입을지 결정하 기 위해 봄. 게임 : 기지를 침략당하지 않기 위해 확인 버스 어플 : 집에서 정류장까지 2~3분 정도 걸리는걸 고려해서 5분 전쯤 나감. 버스 오는 시간 체크. 출근 중 버스 : 게임을 주로 함, 노래 들음. 출근 후 짬나는 시간에 사용하는 것들 유튜브 : 서핑 동영상 감상. 자주 보다 보니 맞춤형으로 추천해준다. 그 동 영상 위주로 본다. 기타 게임, 만화(네이버 까페), 전화, 카톡 네이버 밴드 : 멤버들끼리 오로지 업무내용만 주고 받음. 퇴근 후 게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핸드폰 기본 달력 어플로 일정 기록 [주말] 외출 전 카카오톡, 전화 : 연락하여 약속 잡기 버스 어플 : 주중과 동일함. 네이버 : 맛집 블로그 찾아봄. 광고인것과 아닌 것을 가려가며 봄. 평가 정 도만 씀. 외출 후 카톡, 메세지, 전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식당, 까페 등에서 주변에 있 는 친구들 불러내기 위해 체크. (주중 사용과 다른 행태) 네이버 지도 : 약속 장소 찾기 영화관, 쇼핑몰 등에서 특정 앱을 사용하지 않고 모두 네이버를 이용함 [주중] 기상 아이폰 알람 : 7:00/7:30 으로 알람을 2개 맞추어 놓았음. 2개 이상은 맞 추어 놓지 않음. 더 많은 알람을 설정해 놓으면 다음 알람시간에 기대어 더 늦장을 부리게 되어서. 출근중 페이스북 : 지인들의 새로 업데이트된 정보들 확인, 오늘 내기분을 이모 티콘이나 짧은 글로 표현 인스타그램 : 지인들의 업데이트된 사진 위주의 정보, 페이스북과 통합되 면서 사용이 많이 준편 트위터 : 가끔 오늘의 기분을 업데이트 점심시간 페이스북: 지인들의 업데이트 정보 확인 및 연동된 블로그 방문을 한다. 카톡 : 메세지 확인 및 답장 가계부 앱(클머니): 돈을 쓸 때마다 기록 1원단위까지 기록한다. 내 수입 보다 많이 쓴 경험이 있어 돈을 아껴 쓰기 위한 목적 업무중 카톡 : 지인들과 카톡 메세지 사용, 요즘은 컴퓨터에서 많이 하는 편 은행 앱 : 가끔 쇼핑을 위해 사용 OmniFocus : GTD용 앱으로 갑자기 생기는 일들 혹은 갑자기 생각난 일 들을 에버노트에 정리하기 전에 빨리 옮겨 적기 위해 사용. 주로 컴퓨터 에서 기록하고 확인만 스카트폰으로 하는 편 퇴근 후 핸드폰 게임(캔디 크러쉬) : 주로 침대에 누워서 자기전에 핸드폰 게임을 즐기는 편 블리자드 OTP 앱: 블리자드 게임(디아블로) 키입력하기 위해 쓰는 앱, 해 킹에 굉장히 민감해 모든 앱 및 계정을 OTP 를 사용. 핸드폰 및 컴퓨터 상의 모든 비밀번호는 1password 사용 [주중] 침대 : 알람몬, 날씨(기본 어플) 정류장 : 네이버 버스 버스/지하철 : 페이스북, 카카오톡(친구와 대화), 일정관리(에버노트, 기본 캘 린더), 네이버뉴스 회사 : 에버노트 (모바일/PC 둘다 사용), 카카오톡(회사 단체) - 며칠날 누구한테 송금해줘야 한다(월세) 등 항상 주기적으로 있는 일정들을 다 따로따로 관리해야 해서 불편하다. 그런것들은 자동으로 등록이 됐으면 좋 겠다.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구글나우 서비스의 개인화 서비스가 좋아보임 카페 : 게임(two dots) -유행하는 게임은 한번씩 다 해보는데 오래는 못한다. 집 : DMB, e-Book, 쿠차, 29cm, 11st,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우리은행(계 좌이체, 확인), 우체국은행 - 티비가 없어서 집에선 DMB 사용. 잘 안봐서 밥먹을때 정도만 잠깐 틀어놓 고.. DMB만 보려고 따로 시간을 소비하진 않음. - 책을 좋아해서 서점과 e-book을 많이 이용함 - 쇼핑을 많이 해서 오픈마켓이나 소셜커머스 앱을 많이 사용함. 쇼핑은 거의 모바일로 다 함. 맥북이 결제가 불편해서 모바일로 인증서 깔아놓고 이걸로 거 의 다 씀. 그래서 은행 앱도 많이 씀. 결제 문제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 누워 서 자기 전에 등 아무때나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모바일 쇼핑 많이 함. - 원래 전에는 앱을 정말 많이 깔아보고 써봤는데 이제는 많이 쓰는 것만 남겨 두고 새로 나온 것들은 거의 잘 안씀. 쓰게 되는 앱만 계속 쓰게 되고.. - 쇼핑은 네이버 지식쇼핑에서 1차, 그 중에서 11번가에서 파는 걸로 들어가서 삼 - 쿠차는 소셜커머스 포털이라서 티몬, 쿠팡 등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씀 - 29cm 는 디자인 상품들, 최신 트렌드들 많이 봄 [주말] 공부방(교회/선생님) : 네이버 사전, 네이버 검색 - 애들 가르칠 때 영어 단어 찾아야 해서 씀 교회 : 성경앱(Holy bible, Figtree) - 요즘 성경을 안들고 다녀서.. 서점 : 네이버 (책),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 교보랑 반디를 많이 이용하는데, 서점 가기 전에 먼저 검색해보고 싼데로 감. 북셀프로 좀 더 싸게 사는데 요즘 도서정가제 되어서 의미 없음. 영화관 : 모바일 예매 티켓 확인 - 모바일 예매, 결제 후 영화관 가서 티켓만 발권 헌혈 : 페이스북, 유투브, 뉴스 틈틈이 : 에버노트, 캘린더 - 교회에서, 친구 기다릴 때, 이동 중에 등등 그때그때 생각나는 것, 일정 잡힌 것들 기록함. - 지난 일정이라도 기억하고 싶을 때는 캘린더에 저장해둠 *집에서의 사용은 주중과 동일함 사용하는 서비스의 나은 점과 개 선사항 [개선사항] - G버스(경기도) 어플:99, 99-2를 매번타는데 일일이 노선 을 매번 설정해야해서 번거로움. - 카톡: 대화방이 많으니까 음성 지원이 되어서 누가 어떤 메시지를 보냈는지 어떤 방에서 알림이 왔는지 구분이 되 었으면,, (중요도에 따라 확인) 굳이 확인을 하지않아도 지금봐야할 것과 아닌것이 구분될 것. (방이름을 지정해놓던지...) - 가계부 어플:불필요한 아이콘이 많고 광고도 보여지는게 싫다. 신용카드, 교통카드같은 것이 자동화 되었으면. 월별 달력이 너무 커서 하단에 내가 지출한 내역 리스트 개 수가 몇 개 보이지 않는다. 쌈짓돈이 비밀로 표시가 됐으면 …일일이 쓰기 귀찮음. - 페이스북에 요즘 광고가 많다. - 네이버 밴드 : 쓸데없는 기능이 많은 듯.. 개인화가 되서 기능들을 내가 편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페북처럼 알고있는 사용자를 불러왔으면...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다. [좋은점] 비트윈앱이 좋다. 비트윈 앱의 이모티콘들이 맘에 드 는데, 딱 연애감정을 일으키는 그런 아이콘들로 채워져 있다. 또한 연애와 관련되어서 필요한 기능들이 다 있다. D-day나, 사진 올리기 등의 기능들이 매우 좋다. [불편한점] 쓸 때 없는 알림들이 올 때 짜증난다. 다 꺼 놓았다. 스 마트폰은 화면의 한계가 있으니까, 뭔가 동영상을 보기엔 좀 작다. 최대한 크게 볼려고 돌려서 보려고 한다. 돌리기도 귀 찮다. 페이스북의 동영상 같은거, 따로 찾아보진 않지만, 유투 브도 들어가진 않고 링크로 들어간다. 아마 내가 아이패드 같 은게 있으면 그걸로 봤을 듯. 스마트폰은 누워서 하는 건데 들 고 있는게 힘들다. 팔이 아프다. 매달아 놓고 싶다. / 어플에 있어서는 조금 그렇다 하는 것들은 개선이 금방금방 되더라, 카톡은 반응속도가 좀 빨랐으면. 자판 정도가 불편하다. 자판 이 오타가 잘 난다. 구글 키보드를 쓰다가 바꿨다. 편하긴 하지 만 오타가 많이난다. 뒹굴로 바꾸었다. (스와이프하는 그런 키 보드.) 이것도 조금씩 오타가 나더라, 스마트폰이 화면이 크니 까 물리적 자판이 없고, 빨리치는데 오타가 많이난다. 자꾸지 웠다 쓰는게 귀찮다. / 내가 기록용으로 쓰는건 캘린더와 메모장 정도. 캘린더는 약 속이나 시험일정 나왔을 때 쓴다. 가끔 본다. 하루에 한 두번. 연동은 안 되어있는. 생길때마다 쓰는 거. 메모장은 안 쓰긴 하 지만, 정말 까먹으면 안 되겠다 싶은 것들. 언젠가는 써야 하니 까 적어 놓는것. 내 통장 번호, 계좌번호, 엄마 아빠 주민번호 도 써놓고, 유출되면 안되니까, 약간의 조치를 해 놓았다. 암호 는 아니지만 잘 안보이게 해 놓았다. 메모장은 하나하나 눌러 보지 않으면 잘 안보이는데, 메뉴 같은걸로 가려 놓았다. [좋은점] 벅스는 멜론보다 더 좋고, 개인화 추천 잘 해준다. 벅스의 디자인 이 더 좋다. Dcf 파일을 스트리밍임에도 노래를 듣게 해 준다. [불편한점] 쿠폰 어플들이, 필요 없는 알림들이 너무 많이 울린다. 인스타그램이랑, 포즈라는 어플(진짜 잘 안본다). 그냥 꽃혔을 때. 패션공부를 좀 안하는 것 같을 때 가끔 본다. 지저분한 알림이 많이 올라온다. (누가 올렸다. 가 입한것 까지) 내가 원하지 않는 기능들이 싫다. 누가 누구를 팔로워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잘 안쓰는데 시시 때때로 알림이 계속와서 짜증난다. 필요해서 다운 받기는 했는데, 그래도 귀찮다. 버스를 통해 출근을 하기 때문에 버스를 타러 가며 '네이버 지도 App'을 통해 버스시간 정보를 확인한다. 버스시간은 대체로 정확한듯 하고 UI상 큰 불편함은 느끼지 못했다. 버스시간표를 보는 화면에서 오늘의 대략적인 날씨를 작은 이미지 정도로 보여 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날씨가 춥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버스시간을 확인하는 행 위가 부담스럽다. 스마트폰을 통해 내가 타는 버스 노선을 찾는 행위도 매우 힘드니 음성으로 명 령하고 찾아주면 편리할 것 같다. 다만, 대중들에게 나의 행동이 노출되는 것은 불편하니 스마트워치 같은 디바이 스에 작게 속삭여도 잘 반응한다면 더 좋겠다. 구글 글래스와 같은 디바이스도 일반적인 안경과 같은 디자인이면 써볼만 하지 만, 현재의 디자인은 좀 부담스럽다. 휴식시간에 가끔 게임을 하지만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다시 생각해보니 휴식 시간에도 포털을 이용해 정보검색을 많이 하는 편이다. 그리고 이메일 App(디바이스에 설치된 기본 App)을 통해 업무메일을 자주 확 인하는 편이다. 주말에는 T map을 많이 사용한다. 자동차에 네비게이션이 있었지만, T map이 좋아서 제거 했다. 기존 네비게이션보다 편리한점은 1. 실시간 교통상황 반영 2. 펌웨어 및 지도 업데이트가 간편하고 즉각적 이 있다. 반면 운전중 목적지를 변경하거나 다른 장소를 검색할 때 매우 불편하다. 음성인식으로 위치를 검색하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지만, 음성인식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져서 사용할 시도도 하지 않았다. HUD 같은 경우는 사용은 해봤으나 인상적이지 않았다. 특히 주간에는 시인성이 떨여저 거의 보이지 않았다. [네이버 뮤직]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동안 음악을 많이 듣는다. 최신 음악을 듣거 나 검색을 통해 이것 저것 찾아보는 일은 드물고, 남편과 음악 코드 가 맞아 남편이 만들어 준 리스트를 대부분 듣는다. 출근과 퇴근시 따로 듣는 음악 구분은 없고 그냥 마음이 편안해 지 는 음악이나 영화 OST가 대부분이다. 멜론 뮤직을 듣다가 금전적 부담으로 네이버 뮤직으로 넘어오게 되었 다. 네이버 뮤직도 싸지는 않지만 음악이라는 것이 이정도 가치는 되기 에 지금은 아무런 불만이 없다. 가만히 재생해 놓고 음악을 듣는 편이라 조작상의 불편함은 모르겠다. 다만, 라디오 같은 기능을 사용 할 때 좋은 노래가 나오면 어떤 가수인 지 제목은 뭔지가 궁금할 때가 있다. 이 경우 휴대폰을 꺼내기 귀찮아 그냥 넘긴적이 있는데 스마트워치라면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 [페이스북] 습관적으로 확인한다. 나의 소식을 전하는 창구로 사용하지 않는다. 외국 유학시절 사귄 친구들의 소식이나 스위스에 사는 삼촌의 소식 을 듣고 보는 채널로 사용한다. [카카오 스토리] 나의 소식을 업로드 하는 채널이다. 나의 지인들로만 구성된 네트워크 라는 인식이 강해서 나의 소식은 주로 카카오 스토리를 통해 업로드 하 는 편이다. 사용하는데 특별히 불편한점은 없다. 다만,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좀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장치가 있으 면 좋겠다. [쇼핑몰 App] 모바일을 통해 물건을 검색하고 구매하기 쉽도록 만들어져 있고 나 와 코드가 잘 맞아서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직장에서 일하는 시간 이 길다보니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기 힘들어 주로 모바일로 물 건을 보고 구매하는 편이다. back 버튼에 대한 기획이 좀 부족한 것 같다. 개선되면 좋겠다. [네이버] 주로 사고싶은 물건을 검색하는데 사용한다. 물건을 사기 위함이라 기 보다는 정보를 살펴보는 비중이 크다. 영어에 관심이 많아 영어사전 등을 많이 이용한다.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다. 전철을 타고 이동할 때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도보 이용시에는 사용 하지 않는다. 보유한 스마트폰이 커 전철에서도 서 있을 때는 음악만 듣고 스마트폰 을 별도로 조작하지 않는다. [아이폰 기본 알람]"아이폰 알람 편집 불편 - 직관적이지 못한 인터페이스(시간 을 누르면 바로 편집이 않되고 상단의 +버튼을 눌러야만 알람 편집이 가능) 7:00/7:30/8:00/8:30 으로 알람을 여러개 맞추어 놓았음. 주로 8시에 기상하 면 8:30에 또 알람이 울려 직접 스마트폰을 조작하여 알람을 꺼야함. 상당히 불편함." "시간(숫자)을 누르면 알람 편집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깨어있는 상황을 인지 하고(움직임이 있으면 알아채고) 알아서 알람이 그만 울 렸으면 좋겠다." [스마트폰 게임]게임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님. 일 때문에 강남을 나가거나 멀리 갈때, 화장실에 있을 때 주로 한다. 일주일에 10번 정도만 하는 것 같다. [아이폰 기본 날씨 앱]"다른 날씨 앱을 많이 써봤지만 만족할 만한 앱이 없어 그냥 기본 날씨 앱을 쓴다. 어제 날씨와 비교하여 체감되는 날씨를 상상하게 되는데 아이폰 날씨 앱은 어 제 날씨가 안 나온다. " "기상 캐스터가 이야기 해주는 ‘어제 날씨보다 따 뜻하다’ 라는 멘트가 유용 약먹고, 머리 말리고 할 때 날씨정보를 확인 하고 싶다." [버스 시간 확인]네이버지도 앱을 주로 사용한다. 예전에는 경기 버스 앱을 썼 는데 인터페이스가 복잡해서 안쓰게 되었다. [뉴스 블로그 방문]"이동시 뉴스는 주로 네이트 뉴스를 통해 본다. 네이버 뉴스 는 전체/ 네이트 뉴스는 이슈 중심의 뉴스 (사람들이 관심있어하는 뉴스를 랭 킹화하여 보여줌) 바쁜 출근시간에 보기에는 네이트 뉴스가 좋다. 빽투더맥 등, 자주 업데이트되는 블로그를 방문한다." 네이트 뉴스(이슈중 심)는 오전에 한번 보면 오후엔 볼게 별로 없다. [에버노트, 에버메모, things]"스마트폰으로 Evernote 스케줄 확인 Evernote 컴퓨터상에서 기록 : 업무내용 + 스케줄 + 모든 내용 Evernote 애플리케이션 : 회의시간에 업무 확인 용 Evermemo 애플리케이션 : 당장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 좋은말, 아이디어, 자 잘한 메모 (클라우드를 통해 Evernote로 이동) Things : 개인일과 기록용, 살것, 해야하는것, 봐야되는것" Evernote 는 스마트폰상에서는 depth 가 많아져 입력 사용이 불편하다. 그래서 간단한 일 과 기록은 Things를 사용한다. 통합된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메일 확인 시간 확인, Behance] - 흡연시 email 확인을 스마트 폰으로 많이 하게 된다. 혼자 깊이 생각하기 좋기 때문에. [라디오 앱, 지니]"라디오앱은 통합된게 없어서(방송저작권때문에), 방송사별 로 듣고 싶은 프로그램을 듣기위해서 귀찮지만 방송3사 앱을 다 다운받았다. 저녁 8-10시 KBS 유인나의 볼륨을…/ 저녁 10-12시 타블로…" "앱을 끄 고 다른 앱을 들어가야 해서 귀찮다. 통합 앱이 있으면 좋겠다. 라디오를 듣다 좋은 음악이 나오면 기록하고 싶다. 이런 것을 해주는 비슷한 앱 (Daum 방금 그곡)이 있는데 귀찮다. 라디오가 음악 앱이랑 연결되어 내가 쓰 는 음악 앱의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되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음악앱(지니등)은 음악 저장할 때 sorting을 잘 못한다. 내가 들은 노 래 중에 ‘작년 여름’, ‘Rock’, ‘조용한’ 등의 sorting이 없다. 왜냐하면 2-4주 정도 새로운 노래를 듣고 다신 않듣는다. 주로 들을 노래가 없을때 다시 듣고 싶은 내가 좋아했던 노래들을 sorting 해주었으면 좋겠다." [라디오 앱 뉴스, 블로그 방문]- 방송3사 라디오 앱을 사용하여 듣는다. [라디오 앱]- 퇴근시 이어폰으로 듣고 있다 집에 들어오면 이어폰을 빼고 스마 트폰으로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다. [영화 tv프로 다운] "집에서는 뉴스를 않본다. 스마트폰을 통해 이미 다봤기 때 문에. 주로 요일별 신작 무비나 쇼프로를 검색 다운한다." [왓챠 앱]"TV를 통해(컴퓨터와 연결) 영화나 쇼프로를 시청한다. 이때 라디오 를 끈다. 가끔 TV를 볼때 스마트폰을 만지락 거린다. 왓챠 앱을 사용해 영화를 보고나서 영화 평점을 매긴다. 앱 상에 공유 기능이 있지만 공유를 하지 않는다. 영화를 보고 잘 잊어버리기 때문에 무슨 영화를 보 았고, 영화의 내용이 어땠는지를 기록하기 위해서 쓴다. 이 앱을 다시 볼때는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가 있을 때. " 버스 어플 : 주변 정류장 검색 시,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위치에 있을 때 내 주변에 오밀조밀 붙어있는 정류장 중 어딜 봐야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아 무거나 찍어서 보는데, 그 정류장이 아니어서 뒤로 다시 돌아오면 내 위치 로 돌아와 버린다. 그럼 처음부터 다시 찾아야한다. 유튜브 : 동영상 작게 밑으로 내려가는 거 불편하다. 다른 동영상 찾을 때 도 계속 떠서 소리 나와서 불편하다. 인스타그램 : 사진 정사각형으로만 올릴 수 있는 것, 그리고 한장씩만 올 릴 수 있는 것 불편하다. 밴드 : 밴드는 너무 많은걸 하려고 만든것 같다. 카카오톡은 메세지 주고 받는것,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은 사진 등 컨텐츠 소비용인데 밴드는 어 중간하게 둘 다 섞어놓은 느낌. 밴드는 그룹내 채팅방, 사진첩도 따로 있 고.. 좀 번거로운 느낌. 그러나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이유는 페이스북은 빠 르게 밑으로 내려가서 체크하기 힘들고, 카카오톡은 친구에게 메세지 오고 그런것들이 섞여 지나쳐서 체크가 늦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업무 내 용을 지나칠 수 있다. 그래서 밴드를 사용. 대신 밴드에서는 사적인 내용은 전혀 나누지 않음. 가계부(클머니): 오래전부터 유료로 구입해 사용해 왔던 앱이라서 계속 사용하지만, 날짜를 선택하는 UI가 불편함. 딱히 마음에 드는 다른 가계 부 앱이없음. GTD(Get things done) 형 일정관리 앱에 관심이 많아 많은 앱을 사용해 보았다. 현재는 OmniFocus를 컴퓨터용과 스마트폰앱을 둘다 구입해 사 용중 이나 주로 기록 및 확인을 컴퓨터에서 하는 편임. 핸드폰에서는 급 할때 아니면 잘 확인을 안하는 편. 스마트폰외 기록 - 다이어리(수첩):공강시간에 일기형태로 사소한 일들을 홈 플러스 갔다. 장봤다.와 같이 간단하게 기록. (2-3년이 지 나도 기억이 나니까.) 책을 읽으면서도 특별히 손으로 메모는 하지 않음. 드랍박스를 통한 기록과 공책을 이용한 기록 공책 노트가 있다. 거기에는 강의 몇 개봐야 한다는 것, 길게 쓰는 일정 들 / 과목별로 파일링 된 자료 모음도 있다. 체계적 인 것을 매우 중시하는 스타일. 현실적인 것도 드랍박스 처럼, 스티커 붙여 놓는 것도 좋고, 잘 보존해 놓는다. 이런 것들은 스스로 하는 게 좋다. 질서를 내가 부여 할 수 있 고, 최적화된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에버노트. 수업과 관련된 필기가 주이다. 가끔씩 과제와 관련된 것들을 스 크랩하거나. 글쓰거나 할때 아이디어 관련해서 올리거나. 노래 연습과 관 련된 발상적인 측면들을 쓰거나, 와이 파이 안 될때 가사를 써 놓는다던가. 예전에는 (안드로이드)기본 메모장, 캘린더 App을 자주 썼었지만, 휴대폰을 바 꾸면서 App을 사용하기 보다는 수첩에 손으로 기록하는 일이 많아졌다. 작은 수첩을 사용한다. 아침 회의 때 회의 내용을 적는 용도 + UI 아이디어를 그릴 때 사용 스마트폰으로 일정 확인을 하는 편은 아님. 화면이 작아 일정이 한눈에 안들어와서 확인을 잘 안함, 스마트 폰으로 일정 관리 안함. 컴퓨터랑 연 동은 다해놓으나 작업은 주로 맥으로 한다. 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은 에버노트. 매일 6:30분 (퇴근전 30분)에 오늘 했던 작업내용을 기록, 이유는 연말에 성과 보고를 위해 그리고 이력서 쓸때 참고하기 위해. 2-3. Key Finding
  • 14.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패션 아이템 아직은 시기상조 너무 크면 불편할 것 같아요 너무 크면 불편할 것 같아요 아침에 날씨와 버스 시간을 알려줬으면 음성으로 명령하기엔 좀 부끄러워요 음성으로 명령하면 남에게 피해줄 것 같아요 까먹기 쉬운 걸 바로 기록할 수 있으면.. 비 오는 날 스마트폰은 좀 부담스럽죠 운동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시간이 없어 못하죠 CF로 많이 접했어요 원형이 가장 시계다운 디자인인 듯 해요 화면이 작아서 불편할 것 같아요 수업시간엔 알림이 모두 꺼졌으면 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주변에 안 좋은 영향을 끼쳐요 단순한 운동정보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되면 좋겠어요 감정적으로 많이 치우칠 때 노티스 해주면 좋겠어요 스마트워치? 글쎄요.. 굳이 사서 쓸까요? 홈 버튼이 있었으면 해요 아무리 좋아도 두껍거나 투박하면 안 쓸것 내 생체리듬을 알아보는 것이 흥미로워요 IOT 기술이 접목되면 좋겠네요 어려워요.. 직관적이지 못해요 음성오류에 대한 불안감 운동할 때 유용할 듯 2-3. Key Finding 아직은 이르지 않냐는 의문과 동시에 새로운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과 기대
  • 15. 이슈 별 Key Finding, 질문의 항목별 Key Finding • 전체적인 공통점 • 유형별 패턴 • 특정 사용자만의 특징적인 경험 윤주윤 강병환 이상호 정오령 김종* 송나* 장건민 조현 권대영 이종국 27세/여/학생 28세/남/직장인(IT) 26세 / 남성 / 학생 24세 / 여성 / 학생 33세 / 남성 / 직장 인(IT) 32세 / 여성 / 직장 인 32세 / 남성 / 직장 인 (IT) 33세 / 남성 / 직장 인 34세/ 남성/ 직장인 (IT, 얼리어댑터) 27/남/직장인 기혼/없음 미혼 미혼 미혼 미혼 기혼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 / 없음 미혼/없음 스마트워치에 대한 태도 > CF를 통해 접했고, 패션 아이템으로 활 용 기대 > 가벼워서 편할 것 같고, 운동할 때 편 할 것 같다. > CF를 통해 접했다. > 운동할 때 편할 것 같다. > 사용성이 떨어져 아직은 쓰고 싶지 않 다. > CF를 통해 접했다. > 스마트폰과 중복 되는 느낌이라 아직 은 쓰고 싶지 않다. > 너무 미래지향적 인 디자인이다. >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기대하고 있으 나, 아직은 이르다는 생각 > 시계를 잘 쓰지 않 고 전체적으로 스마 트워치에 대해 부정 적 > 운동할때, 몰카 찍 을 때 편할 것 같다. > 스마트워치는 시 계의 범주에 들지 않 는다고 생각 > 미래지향적이고, 남성들의 패션 아이 템이라고 생각 > 음성인식에 대한 부정적 태도를 가지 고 있었으나, 실제로 G워치를 착용해본 뒤 기대감 생김 > 패션아이템으로 인지하고 있음 > 스마트워치에 부 정적인 태도 > 스마트폰도, 시계 도 아닌 또 하나의 스마트 기기라고 생 각 > 스마트폰보다는 이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 > 방수 필수 > 흥미는 있으나 아 직은 이르다는 생각 에 구매의사 낮음 > 스마트폰을 대체 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 > 스마트워치에 대 한 기대감 높음 여성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 으로 인지하고 있다. 스마트워치에대한 흥미는 있으나 시장에서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 각 상황별 스마트폰 사 용경험 > 등교 길 날씨, 버스 어플 확인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네이버 캘린더 어 플을 사용하고, 아이 폰 기본 캘린더 어플 은 복잡해서 잘 사용 하지 않는다. > 출근 길 버스 어플 가끔 확인 > 아이튠즈를 통해 오전, 오후 업무시간 내내 노래를 듣는다 > SNS에 대해 부정 적인 태도를 보이며 카톡만 사용한다 > 은행어플, 카메라 어플등 특수한 기능 이 있는 어플이라 인 지 > 시간이 날 때 검색 시 주로 사파리로 네 이버를 사용한다. > SNS는 시간날 떄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시간이 날 때 웹툰 을 보거나 음악을 듣 는다. > 시간이 많이 날 때 는 게임을 하는 편 > 등교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날씨를 확인 한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음악 듣는 것을 좋 아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 쇼핑관련된 검색 을 자주 하는 편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시간 날 때마다 포 털 어플을 통해 정보 수집을 한다. > 차량 이동이 많기 때문에 T map 어플 을 많이 사용한다.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출, 퇴근 길에 음 악을 많이 듣는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을 많이 함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퇴근 길부터 귀가 후까지 라디오 앱을 통해 라디오를 듣는 다. > 에버노트 어플을 통해 회의시간 등을 기록 함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뉴스, 버스 시간표, 날씨 등을 확인한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음악을 들으며 게 임 하는 것을 즐긴다. > SNS는 시간날 때 마다 지속적으로 사 용한다. > OmnoFocus 어 플을 통해 에버노트 에 기록하기 전 급히 메모하는 용으로 사 용 > 쉬는 시간에는 주 로 게임을 즐긴다. > 출근 전 스마트폰 을 통해 버스 시간표 를 확인한다. > 근무 중 필요할 경 우 에버노트 어플 사 용 > 쇼핑을 많이 하는 편이고 소셜커머스 어플을 주로 이용한 다. PC가 맥북이라 스마트폰으로 주로 쇼핑 및 결제를 한다. 10명 중 9명이 출근(등교) 전 버스 시간표와 날씨를 확인함 출퇴근(등교) 길에 주로 음악을 듣 고 인터넷 서핑이나 SNS확인 등 가 벼운 컨텐츠를 즐김 SNS 사용은 여성과 학생들이 남성 직장인에 비해 많이 사용하고 주로 카톡을 사용함 여성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하 는 시간이 많음 사용하는 서비스의 나은 점과 개선사항 > 버스 어플: 같은 경 로를 매번 입력하는 것이 번거로움 > 카톡 : 어떤 방에 서 메시지가 왔는지 음성으로 알려줬으 면 좋겠다. > 가계부 : 신용카드 와 교통카드의 기록 이 자동으로 기록되 었으면 좋겠다. > 네이버 밴드 : 메뉴 들이 개인화되고 페 북처럼 알수도 있는 사용자를 불러왔으 면 좋겠다. > 불편사항 없음 > 비트윈 : 적절한 아 이콘의 형태와 연애 와 관련된 기능들의 사용성이 좋지만 필 요없는 알림이 너무 많이 옴. > 벅스 : 디자인도 맘 에 들고 개인화 추천 을 잘해줌. dcf파일 을 스트리밍에도 듣 게 해준다. > 쿠폰 어플&인스트 그램&포즈 : 필요없 는 알림 > 네이버 지도 : 버스 시간이 거의 정확하 고 UI상 불편항은 없 음. 오늘의 날씨를 간단 하게 표현하면 좋을 듯. 버스 노선찾기에서 작게 속삭여서 음성 지원이 되면 편하겠 다. > T map : 실시간 교통상황과 업데이 트가 간편하고 즉각 적이다. 운전 중 목적지를 변 경하거나 다른장소 를 검색할 때 불편함. > 네이버 뮤직 : 라디 오 기능 사용시 노래 의 정보를 알 수 없 음. > 카카오 스토리 : 아 이덴티티를 확실히 하는 기능이 있었으 면.. > 아이폰 기본 알람 : 직관적이지 못한 인 터페이스로 편집이 불편. 시간을 누르면 바로 편집이 되었으 면 좋겠다. > 아이폰 기본 날씨 : 비교할 수 있는 어제 의 날씨가 제공되지 않음. 약먹고 머리말릴때 날씨확인을 하고 싶 다. > 버스 어플 : 주변 정류장 검색시 내 위 치와 정류장에 대한 정보가 혼란스러움. > 밴드 : 업무용으로 빠른 체크를 위해 사 용하지만 너무 많은 기능이 번거롭게 한 다. > 가계부 : 날짜 선택 하는 UI가 불편함. 버스 정보를 알아보는 것에 대한 불 편함이 있음. 스마트폰외 기록 > 다이어리로 간단 히 기록 > 기록없음 > 공책노트, 과목별 파일링 된 자료 모음 > 스티커로 중요한 것들은 붙여놓고 잘 보존해놓음 > 에버노트로 과제 관련 스크랩이나 아 이디어 기록 > 와이파이 안될 때 가사쓰기 > 기본 어플을 쓰다 가 지금은 수첩에 기 록 > 작은 수첩으로 회 의내용과 UI아이디 어 기록 > 맥으로 퇴근전 오 늘 진행한 작업내용 을 기록 > 노트에 업무용으 로도 쓰고 갑자기 떠 오르거나 적어야 할 때 사용 대부분 일정이 외에 기억해야하는 것들을 다이어리나 노트에 직접 손 으로 기록 특히 직장인들에게 조금 더 두드러지게 나타남. 2-1. 리서치 대상 선정(리서치 기법) 2-2. 리서치 진행 2.필드 리서치 2-3. Key Finding
  • 17. 여성, 남성 구분없이 동 그란 형태의 '시계'를 선호했고, '스마트워치' 의 경우 정보를 좀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각형 을 선호했다. 대중교통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곳 에서는 인터넷서핑, 게 임, SNS와 같은 가벼운 컨텐츠를 즐기면서 시 간을 소비한다. 여성들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 각하는 경향이 크다. 크라운이 홈버튼의 역 할을 한다면 하나만 있 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픈음악이 자동으로 묶여져 추천되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기능, 제품 등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이 다. 스마트워치를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지 하고 있고 특히 여성들 에게 두드러지게 나타 났음. 사각형 형태의 얇고 가 벼운 모양이면 좋겠다 고 함. 스마트워치에 대한 흥 미는 있으나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인가 요??... 스마트폰 경험에 베이 스를 두고 조작하고 있 어 터치, 스와이프 등의 조작을 손쉽게 한다. 단, 스마트워치처럼 작은 디바이스의 경험이 적 어 불편해 한다. 여성, 남성 구분없이 선 호하는 스트랩은 메탈/ 실리콘 반반으로 갈렸 다. 실리콘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디지털기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알림이 올 때 간단한 정 보와 그림(아이콘)이 섞 인 형태로 오면 좋겠다. 문구는 조금 더 친절하 면 좋을 것 같다. 복잡 한 정보가 알림으로 온 다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다. SNS 사용량은 여성과 학생이 직장인 남성에 비해 높고, 모두 카카오 톡을 사용한다. G Watch 사용시 OK 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때 서비스검색과 정보 검색이 구분됐으면 좋 겠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서 특별히 아픈 경험은 없지만 감기는 가끔 걸 리기 때문에 미리 예방 차원에서 감기 진행상 황에 대해 알고싶다. 스마트워치의 너무 크 거나 두꺼울 경우 부담 스럽다는 답변이 많았 다. 특히 패션 아이템이 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비추었을 때 겨울철 옷 입기에 제약이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 출퇴근 길 버스 또는 전 철과 같이 양손이 자유 롭지 못한 상황이나 수 면중일 경우 스마트폰 을 대신해 스마트워치 가 있으면 좋겠다는 니 즈가 있음.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음성인식이 친숙하지 않다. (2명의 아이폰유 저에게 공통된 사항발 견) 정보구조와 UI를 낯설 어 하는 경향이 많다. 스마트폰의 홈화면과 같은 익숙한 화면을 찾 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아날로그 버튼에 대한 기대가 없고 터치로 모 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 성을 못느낀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록 시 PC와 호환되는 어플을 사용했으며 빠 르고 심플한 등록 프로 세스를 선호했다. 중요 한 사항일 경우 사소한 불편도 감소 함 여성들은 출퇴근 길 대 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에 대한 정보 를 모으는 시간이 많으 며, 실제 결제는 휴식시 간 또는 퇴근 후 여유가 있을 때 발생한다. 스마트워치는 시계랑 다르기 때문에 아날로 그 버튼 없이 터치로도 충분할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의 안좋은 기억에 음성명령에 대한 불신 아이폰을 사는 사람처 럼 세련되고 깔끔한 느 낌을 준다면 사용 할 것 남성중 일부는 다이어 트와 피부관리를 건강 관리와 개념이 다르다 고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 트레스로 인해 상대방 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인 상태 로 바뀌었을 경우 캐 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 정 컨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스트레스 상황을 보여 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기적으로 스트 레스를 관리해 주면 좋 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요즘 많이 쌓여서 않좋다는 정도 로. 너무 직접적이지 않 은 표현으로 색깔이나 아이콘으로 표현해 주 면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크 게 '건강관리' '취미' ' 미용' 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을 등록하는 경우 외 기 억해야 하는 것들은 다 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 좋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 계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데이터를 가지고 무 엇을 더 하면 좋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면 좋 을 지에 대한 정보도 함 께 받으면 좋겠다. 투박한 디자인때문에 스마트워치는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닌가라는 인식 주로 받는 알림은 카 톡, SNS, 캘린더(스케 줄), 이메일 등이고 중 요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의 알림은 꼭 받 고 싶다. 건강관리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활동이라기 보다 목적을 가진 과제 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온/ 오프라인으로 지인들 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한다. 일과기록과 업무기록은 기록내용의 질이 다르 다. 일과 기록은 좀더 단순하고 빠르게 업무 기록은 자세히 기록을 하기를 원한다. 운동관련 어플이나 웨 어러블 디바이스를 적 극적으로 사용하지 않 는다. 어린시절 크게 아팠거 나 사고를 당했던 경험 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 은 사람에 비해 '현재건 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 은 많은 기능보다는 직 관적인 서비스 설계나 UI설계가 필요해 보인 다.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 는 UI면 좋겠다. 너무 스마트 와치만 미 래적인 디자인일 경우 쉽게 차고 다니는 아이 템으로 가지고 다닐 수 없다. 스마트폰의 사용경험 으로 터치가 익숙하다 는 사용자가 많았고 홈화면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반면, 음성이 편하다 고 말한 사용자는 작 은 창에서 터치하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관련 앱은 데이터 의 신뢰도 정도가 지속 적으로 사용하게 만드 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처한 행동들이 나에 게 도움되는지 안되는 지 모른다. 심박수, 걸음수등의 달 성도 및 목적성이 없는 단순 건강기록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 를 부여하는 요소가 건 강상태 데이터와 함께 지표로 사용되어야 한 다. 운동관련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자동으로 기록 된 데이터를 가끔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 뱃지, 깃발 등의 요소가 큰 동 기부여가 되지는 않지 만 어플을 사용하는 이 유는 된다. 건강한 사람보다는 그 렇지 못한 사람들이 건 강관리에 관심이 높으 며 본인만의 건강관리 노하우가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투박하거나 스트랩이 두꺼우면 절대 사용하 지 않을 것. 업무시간 중 알림이 오 면 그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않으 면 좋겠다. 음성 인식에 정확도에 대한 신뢰가 생겼으나, 명령 수행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는데서 부 정적인 피드백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 된 결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 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 색의 행동 등으로 구 분되면 좋겠다. 심박수, 혈압등 나의 개 인적인 몸상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싫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 에게 노출하기 싫어한 다. Affinity Note 총 250장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 3.모델링
  • 18. 여성, 남성 구분없이 동 그란 형태의 '시계'를 선호했고, '스마트워치' 의 경우 정보를 좀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각형 을 선호했다. 대중교통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곳 에서는 인터넷서핑, 게 임, SNS와 같은 가벼운 컨텐츠를 즐기면서 시 간을 소비한다. 여성들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 각하는 경향이 크다. 크라운이 홈버튼의 역 할을 한다면 하나만 있 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픈음악이 자동으로 묶여져 추천되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기능, 제품 등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이 다. 스마트워치를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지 하고 있고 특히 여성들 에게 두드러지게 나타 났음. 사각형 형태의 얇고 가 벼운 모양이면 좋겠다 고 함. 스마트워치에 대한 흥 미는 있으나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인가 요??... 스마트폰 경험에 베이 스를 두고 조작하고 있 어 터치, 스와이프 등의 조작을 손쉽게 한다. 단, 스마트워치처럼 작은 디바이스의 경험이 적 어 불편해 한다. 여성, 남성 구분없이 선 호하는 스트랩은 메탈/ 실리콘 반반으로 갈렸 다. 실리콘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디지털기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알림이 올 때 간단한 정 보와 그림(아이콘)이 섞 인 형태로 오면 좋겠다. 문구는 조금 더 친절하 면 좋을 것 같다. 복잡 한 정보가 알림으로 온 다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다. SNS 사용량은 여성과 학생이 직장인 남성에 비해 높고, 모두 카카오 톡을 사용한다. G Watch 사용시 OK 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때 서비스검색과 정보 검색이 구분됐으면 좋 겠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서 특별히 아픈 경험은 없지만 감기는 가끔 걸 리기 때문에 미리 예방 차원에서 감기 진행상 황에 대해 알고싶다. 스마트워치의 너무 크 거나 두꺼울 경우 부담 스럽다는 답변이 많았 다. 특히 패션 아이템이 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비추었을 때 겨울철 옷 입기에 제약이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 출퇴근 길 버스 또는 전 철과 같이 양손이 자유 롭지 못한 상황이나 수 면중일 경우 스마트폰 을 대신해 스마트워치 가 있으면 좋겠다는 니 즈가 있음.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음성인식이 친숙하지 않다. (2명의 아이폰유 저에게 공통된 사항발 견) 정보구조와 UI를 낯설 어 하는 경향이 많다. 스마트폰의 홈화면과 같은 익숙한 화면을 찾 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아날로그 버튼에 대한 기대가 없고 터치로 모 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 성을 못느낀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록 시 PC와 호환되는 어플을 사용했으며 빠 르고 심플한 등록 프로 세스를 선호했다. 중요 한 사항일 경우 사소한 불편도 감소 함 여성들은 출퇴근 길 대 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에 대한 정보 를 모으는 시간이 많으 며, 실제 결제는 휴식시 간 또는 퇴근 후 여유가 있을 때 발생한다. 스마트워치는 시계랑 다르기 때문에 아날로 그 버튼 없이 터치로도 충분할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의 안좋은 기억에 음성명령에 대한 불신 아이폰을 사는 사람처 럼 세련되고 깔끔한 느 낌을 준다면 사용 할 것 남성중 일부는 다이어 트와 피부관리를 건강 관리와 개념이 다르다 고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 트레스로 인해 상대방 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인 상태 로 바뀌었을 경우 캐 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 정 컨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스트레스 상황을 보여 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기적으로 스트 레스를 관리해 주면 좋 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요즘 많이 쌓여서 않좋다는 정도 로. 너무 직접적이지 않 은 표현으로 색깔이나 아이콘으로 표현해 주 면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크 게 '건강관리' '취미' ' 미용' 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을 등록하는 경우 외 기 억해야 하는 것들은 다 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 좋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 계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데이터를 가지고 무 엇을 더 하면 좋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면 좋 을 지에 대한 정보도 함 께 받으면 좋겠다. 투박한 디자인때문에 스마트워치는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닌가라는 인식 주로 받는 알림은 카 톡, SNS, 캘린더(스케 줄), 이메일 등이고 중 요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의 알림은 꼭 받 고 싶다. 건강관리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활동이라기 보다 목적을 가진 과제 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온/ 오프라인으로 지인들 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한다. 일과기록과 업무기록은 기록내용의 질이 다르 다. 일과 기록은 좀더 단순하고 빠르게 업무 기록은 자세히 기록을 하기를 원한다. 운동관련 어플이나 웨 어러블 디바이스를 적 극적으로 사용하지 않 는다. 어린시절 크게 아팠거 나 사고를 당했던 경험 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 은 사람에 비해 '현재건 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 은 많은 기능보다는 직 관적인 서비스 설계나 UI설계가 필요해 보인 다.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 는 UI면 좋겠다. 너무 스마트 와치만 미 래적인 디자인일 경우 쉽게 차고 다니는 아이 템으로 가지고 다닐 수 없다. 스마트폰의 사용경험 으로 터치가 익숙하다 는 사용자가 많았고 홈화면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반면, 음성이 편하다 고 말한 사용자는 작 은 창에서 터치하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관련 앱은 데이터 의 신뢰도 정도가 지속 적으로 사용하게 만드 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처한 행동들이 나에 게 도움되는지 안되는 지 모른다. 심박수, 걸음수등의 달 성도 및 목적성이 없는 단순 건강기록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 를 부여하는 요소가 건 강상태 데이터와 함께 지표로 사용되어야 한 다. 운동관련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자동으로 기록 된 데이터를 가끔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 뱃지, 깃발 등의 요소가 큰 동 기부여가 되지는 않지 만 어플을 사용하는 이 유는 된다. 건강한 사람보다는 그 렇지 못한 사람들이 건 강관리에 관심이 높으 며 본인만의 건강관리 노하우가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투박하거나 스트랩이 두꺼우면 절대 사용하 지 않을 것. 업무시간 중 알림이 오 면 그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않으 면 좋겠다. 음성 인식에 정확도에 대한 신뢰가 생겼으나, 명령 수행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는데서 부 정적인 피드백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 된 결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 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 색의 행동 등으로 구 분되면 좋겠다. 심박수, 혈압등 나의 개 인적인 몸상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싫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 에게 노출하기 싫어한 다.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 3.모델링 자신이 인지 못하고 있는 스트레스(부정적 감정)은 주의 (알림)을 받기를 원하지만 자신이 인지하고 잇는 스트레 스에 대한 주의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이 상대방에게 실수로 전달 되지 않도록 미리 주의를 주는 것을 원한다. 자신이 스트레스를 인지 하고 있을 때 주의를 주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 고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 처한 행동들이 나에게 도 움되는지 안 되는지 모른 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그 때 그때 알림을 주면 짜증 이 날 것 같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 레스로 인해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 적인 상태로 바뀌었을 경 우 캐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정 컨 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 그때 스 트레스 상황을 보여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 기적으로 스트레스를 관 리해주면 좋을 것 같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에 게 노출하기 싫어한다. 몸이 아픈 것들은 나를 신 경질적이고 예민해지게 만들어 남들에게까지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된다. 건강관련 단순측정 데이터를 특정 목적 (혹은 서비스와<운동, 엔터테인먼트>)과 연관 시키기를 원한다. 건강상태(운동량)에 맞는 운동 목표를 제시 하여 동기부여를 했으 면 한다. 자신의 데이터는 단순 한 수치보다 의미 있는 정보로 변환되어 전달 되어야 한다. 나의 신체 데이터는 정 확한 건강기록의 목적 외에 다른 서비스를 제 공하기 위한 모티프로 활용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적당한 운 동량을 알려 줬으면 좋 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 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계도 의미가 있겠지 만, 그 데이터를 가지 고 무엇을 더 하면 좋 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 면 좋을 지에 대한 정 보도 함께 받으면 좋겠 다. 내가 특별히 하고 있는 운동이 있을 때가 아니 면 건강상태를 체크할 필요성을 못느낀다. 운동 관리에 있어 하루 목표, 일주일 목표 등 목표 설정을 통해 동기 를 부여한다. 심박수, 걸음수 측정 자체의 데이터가 나의 건강과 어떤 연관이 있 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 에 흥미롭지 않다. 조 금 더 의미있는 정보로 변환해서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심박수는 건강과 상관 없이 게임할 때 너무 좋을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내 활동 데이터를 직접 정리할 필요 없이 보기 좋게, 활용도 높게 정 리해주는 것이 필요하 다. 심박수 측정 기록은 몇 번의 테스트를 해보고 일정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신뢰도에 문제 가 있다고 생각하고, 사용동기를 쉽게 잃는 다. 수면의 질 기록이 충분 한 잠을 자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스마트와치의 탈 부착 시를 인지하여 알림 서비스를 제어 할 수 있게 한다. 스마트 워치를 탈착시를 인지하여 알림(메시지)를 비활성화 했으면 한다. 스마트와치가 사용자의 움 직임을 인지하고 기상 알 림을 비활성화 시킨다. 잠이 들면 모든 알람이 다 꺼졌으면 좋겠다. 스마트폰이 자신이 깨어있 는 상황을 인지하고 다음 저장된 알람이 자동으로 비활성화 되었으면 한다. 기상알람은 2개 이상 맞추 어 놓지 않는다. 2개 이상 을 맞추어 놓으면 다음 알 람에 기대어 더 많이 자게 된다.
  • 19. 여성, 남성 구분없이 동 그란 형태의 '시계'를 선호했고, '스마트워치' 의 경우 정보를 좀 더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사각형 을 선호했다. 대중교통과 같이 오래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곳 에서는 인터넷서핑, 게 임, SNS와 같은 가벼운 컨텐츠를 즐기면서 시 간을 소비한다. 여성들은 스마트워치를 패션 아이템이라고 생 각하는 경향이 크다. 크라운이 홈버튼의 역 할을 한다면 하나만 있 어도 괜찮을 것 같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내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픈음악이 자동으로 묶여져 추천되면 좋을 것 같다. 새로운 기능, 제품 등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스마트워치 사용성에 대한 생각도 부정적이 다. 스마트워치를 트랜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인지 하고 있고 특히 여성들 에게 두드러지게 나타 났음. 사각형 형태의 얇고 가 벼운 모양이면 좋겠다 고 함. 스마트워치에 대한 흥 미는 있으나 대중화는 시기상조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인가 요??... 스마트폰 경험에 베이 스를 두고 조작하고 있 어 터치, 스와이프 등의 조작을 손쉽게 한다. 단, 스마트워치처럼 작은 디바이스의 경험이 적 어 불편해 한다. 여성, 남성 구분없이 선 호하는 스트랩은 메탈/ 실리콘 반반으로 갈렸 다. 실리콘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디지털기기를 잘 보호해 줄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알림이 올 때 간단한 정 보와 그림(아이콘)이 섞 인 형태로 오면 좋겠다. 문구는 조금 더 친절하 면 좋을 것 같다. 복잡 한 정보가 알림으로 온 다면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질 것 같다. SNS 사용량은 여성과 학생이 직장인 남성에 비해 높고, 모두 카카오 톡을 사용한다. G Watch 사용시 OK 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때 서비스검색과 정보 검색이 구분됐으면 좋 겠다.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해 서 특별히 아픈 경험은 없지만 감기는 가끔 걸 리기 때문에 미리 예방 차원에서 감기 진행상 황에 대해 알고싶다. 스마트워치의 너무 크 거나 두꺼울 경우 부담 스럽다는 답변이 많았 다. 특히 패션 아이템이 라고 생각하는 경향에 비추었을 때 겨울철 옷 입기에 제약이 있을 것 이라 생각된다. 출퇴근 길 버스 또는 전 철과 같이 양손이 자유 롭지 못한 상황이나 수 면중일 경우 스마트폰 을 대신해 스마트워치 가 있으면 좋겠다는 니 즈가 있음.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음성인식이 친숙하지 않다. (2명의 아이폰유 저에게 공통된 사항발 견) 정보구조와 UI를 낯설 어 하는 경향이 많다. 스마트폰의 홈화면과 같은 익숙한 화면을 찾 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아날로그 버튼에 대한 기대가 없고 터치로 모 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필요 성을 못느낀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기록 시 PC와 호환되는 어플을 사용했으며 빠 르고 심플한 등록 프로 세스를 선호했다. 중요 한 사항일 경우 사소한 불편도 감소 함 여성들은 출퇴근 길 대 중교통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쇼핑에 대한 정보 를 모으는 시간이 많으 며, 실제 결제는 휴식시 간 또는 퇴근 후 여유가 있을 때 발생한다. 스마트워치는 시계랑 다르기 때문에 아날로 그 버튼 없이 터치로도 충분할 것 같다. 매일 운동을 해서 근육 을 만들어 체격을 유지 하기 때문에 근육량과 체중에 대한 변화량을 통계정보로 보여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이전의 안좋은 기억에 음성명령에 대한 불신 아이폰을 사는 사람처 럼 세련되고 깔끔한 느 낌을 준다면 사용 할 것 남성중 일부는 다이어 트와 피부관리를 건강 관리와 개념이 다르다 고 생각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 트레스로 인해 상대방 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노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감정적인 상태 로 바뀌었을 경우 캐 치하여 적절한 푸쉬 알림을 해 준다면 감 정 컨트롤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단기적으로 그때그때 스트레스 상황을 보여 주는 것보다. 필요할 때 또는 장기적으로 스트 레스를 관리해 주면 좋 을 것 같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가 요즘 많이 쌓여서 않좋다는 정도 로. 너무 직접적이지 않 은 표현으로 색깔이나 아이콘으로 표현해 주 면 좋을 것이다. 운동을 하는 목적은 크 게 '건강관리' '취미' ' 미용' 으로 나뉜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 을 등록하는 경우 외 기 억해야 하는 것들은 다 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면 좋겠다 운동결과를 보여줄 때 목표치도 함께 보여주 면 좋겠다. 단순히 내가 운동한 결과에 대한 통 계도 의미가 있겠지만, 그 데이터를 가지고 무 엇을 더 하면 좋을 지 어떤점을 개선하면 좋 을 지에 대한 정보도 함 께 받으면 좋겠다. 투박한 디자인때문에 스마트워치는 남성들의 전유물이 아닌가라는 인식 주로 받는 알림은 카 톡, SNS, 캘린더(스케 줄), 이메일 등이고 중 요한 정보나 필요한 정보의 알림은 꼭 받 고 싶다. 건강관리를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활동이라기 보다 목적을 가진 과제 로 생각한다. 긍정적인 감정은 온/ 오프라인으로 지인들 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한다. 일과기록과 업무기록은 기록내용의 질이 다르 다. 일과 기록은 좀더 단순하고 빠르게 업무 기록은 자세히 기록을 하기를 원한다. 운동관련 어플이나 웨 어러블 디바이스를 적 극적으로 사용하지 않 는다. 어린시절 크게 아팠거 나 사고를 당했던 경험 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 은 사람에 비해 '현재건 강상태'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 은 많은 기능보다는 직 관적인 서비스 설계나 UI설계가 필요해 보인 다. 정보가 한눈에 들어오 는 UI면 좋겠다. 너무 스마트 와치만 미 래적인 디자인일 경우 쉽게 차고 다니는 아이 템으로 가지고 다닐 수 없다. 스마트폰의 사용경험 으로 터치가 익숙하다 는 사용자가 많았고 홈화면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 반면, 음성이 편하다 고 말한 사용자는 작 은 창에서 터치하는 행위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다. 건강관련 앱은 데이터 의 신뢰도 정도가 지속 적으로 사용하게 만드 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다. 부정적인 감정을 받고 대처한 행동들이 나에 게 도움되는지 안되는 지 모른다. 심박수, 걸음수등의 달 성도 및 목적성이 없는 단순 건강기록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동기 를 부여하는 요소가 건 강상태 데이터와 함께 지표로 사용되어야 한 다. 운동관련 어플을 사용 할 경우 자동으로 기록 된 데이터를 가끔 보는 용도로 사용한다. 뱃지, 깃발 등의 요소가 큰 동 기부여가 되지는 않지 만 어플을 사용하는 이 유는 된다. 건강한 사람보다는 그 렇지 못한 사람들이 건 강관리에 관심이 높으 며 본인만의 건강관리 노하우가 있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투박하거나 스트랩이 두꺼우면 절대 사용하 지 않을 것. 업무시간 중 알림이 오 면 그 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오지 않으 면 좋겠다. 음성 인식에 정확도에 대한 신뢰가 생겼으나, 명령 수행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는데서 부 정적인 피드백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 된 결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 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 색의 행동 등으로 구 분되면 좋겠다. 심박수, 혈압등 나의 개 인적인 몸상태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싫다. 부정적인 감정은 타인 에게 노출하기 싫어한 다. 특정한 패턴이 포함된 음성명령을 통해 사용자와 약속된 메뉴/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 음성명령 기 능 사용 시에는 프라입서 기 능이 있어 타인이 나의 명령 내용을 모르도록 해야 한다 G Watch 사용시 OK구글로 음성명령을 할 때 서비스검 색과 정보검색이 구분됐으 면 좋겠다. 음성명령을 할 때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가 있다 음성명령을 언제 내려야할 지 아직 감이 안 온다. 특정 메뉴에 들어가서 명령을 해 야 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말 하면 되는건지.. 평소에 친구 랑 대화하는 걸 캐치해서 음 성명령으로 인지하면 어쩌 지? 프라이버시가 보호되는 입 력방식이어야만 쓸 것이다. 음성으로 명령하는 것은 프 라이버시도 보호되지 않고, 사람들로부터 주목받는다. 음성명령을 통해 검색된 결 과에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불편했다. 음성명령이 메뉴 진입, 특정 어플 실행 등의 행동과 검색의 행동 등 으로 구분되면 좋겠다. 음성명령을 할 때 주변에 나 의 개인적인 정보가 알려지 는 것이 싫다. 조그만 목소리 로 속삭여도 잘 인지를 하고 결과를 보여주면 좋을 것 같 다. 타인의 시선에 민감하다. 음 성명령의 사용에 있어서도 남들의 시선이 크게 작용하 다. 정리되지 않은 아이디어, 메모 자잘한 일상을 기록할 때는 빠르고 쉬운 기록방법을 통해 기록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는 스 마트폰에서 타이핑 하는 기록 방식과는 다른 방식이 필요하 다. 업무 관련 내용외 (덜 중요하다 고 생각)되는 아이디어 및 메모 는(일상 기록) 기록방법이 빠 르고 단순해야 한다. 일상 생활 속에서 생각난 아이 디어를 적어 놓지 않아서 잊어 버린 경우가 있다. (비교적 짧 은 길이의 생각인 듯)이런 것들 을 빠른 시간 내에 쉬운 방식으 로기록 해 놓고 싶다. 자필로 기록한 메모에 대해 아 날로그적 경험을 최대한 가깝 게 옮길 수 있는 기록 서비스 자필 노트는 문득문득 갑자기 생각나는 것들을 빠르게 적을 때 사용하기 좋다. 스마트폰을 통해 일정을 등록 하는 경우 외 기억해야 하는 것 들은 다이어리나 노트에 손으 로 직접 기록한다. 특히 직장인 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 주목할 만한 점?? 작은 수첩을 가지고 있는 이유 는 아이디어나 그림을 끄적일 때 필요하기 때문이다. 업무관련 내용은 스마트폰상에 서 확인을 많이 한다. 하지만 기록은 컴퓨터나 타 기기로 많 이 한다. 라디오를 듣다 좋은 음악이 나 오면 기록하고 싶다. 세세하게 스케쥴러를 쓰다가도, 삶이 팍팍하다는 느낌이 들면 사용하지 않는다. 3.모델링 3-1. Affinity Diagram 3-2. UX 전략 수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