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촬영에 방해가 된다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불법으로 220년이나 된 소나무를 무자비하게 잘라낸 범법자가 '작가'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소나무 전시회..분노를 넘어 실소가 나옵니다. Read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