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3.3.27. 2011093083 배준만
우리의 음식 밥(쌀)
식습관으로만 얼굴 턱뼈와 광대뼈가 상관이 있다니 몰랐던 일이다. 과거와 오늘날에
음식섭취가 다름으로 인해 새로운 유전자가 나올수도 있다고 알게 되었다. 한국인이
랑 서양인이랑 장 길이를 비교하면 우리나라 사람이 85cm 정도 더 길다고 한다. 이
는 우리는 곡류를 먹음으로 인해서 많은 양을 소화하기 위해서 장이 길다고 한다. 곡
류가 육류에 비해서 열량내는 것이 작기 때문이다. 옛날 성인 남자들은 대식가였다.
우리나라 현재 밥한끼에 3개씩이나 더 먹었다. 이 이유는 이때는 농업사회여서 중노
동인 농사를 짓기 위해서 밥을 많이 먹었다고 한다. 그러나 밥은 늘 모자랐다 힘든
시기에 밥도 부족하기 때문에 감자나 고구마 등을 넣어서 같이 먹았다고 한다. 쌀이
지금처럼 풍족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이 밀을 선호하
기 시작했다 하지만 70년대에 통일벼를 재배하면서 쌀의 지위가 올라가는 듯 하였으
나 우리나라 예전 우월한 쌀이 사라지게 되고 계속 쌀에 대한 지위는 낮아졌다. 우리
나라의 음식이 이렇게 묻히니 좀 아쉬운 마음이 든다. 우리나라 이 메콩강에 있는
야생벼에서 나왔다고 말한다. 길이는 긴건 10m도 있다고 한다. 야생벼는 날알이 많
이 않다 똑같은 밥이지만 메콩강 근처에 사는 사람들의 밥짓는 요령이 다르다. 물을
많이 넣어서 밥이 다 익으면 물을 뺀다고 한다. 이렇게 하면 밥알이 잘 흩어진다고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흐트러지는 밥을 좋아하는데 다음에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
다. 유럽은 지금 쌀 문화가 좋아서 을 많이 먹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오는데 우리
나라는 서양식으로 점점 되어간다는 것이 좀 안쓰러웠다. 영상에서 최저 소비량
100kg/1인 보고 있었는데 2012년 쌀 소비량이 69kg/1인 이라니 반성하게 된다. 내
자신도 널라가면 고기먹고 그랬는데 다시 한국문화인 쌀음식을 먹어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