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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경주 지진
1512417 김아영
1515629 최하영
목차
1 주제
실태
타겟
프로젝트 방향
2 리서치 과정
댓글 추출
페이지별 분석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통계 그래프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4 앞으로 진행할 사항 / 의논 사항
1 주제
1 주제 실태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강도 5.8의 지진 발생
1 주제 실태
뒤늦은 재난문자, 연락망 통신두절, 잘못 알고 있는 지진대피요령
무능한 국가의 재난 대비 능력과 재난관련 지식에
무지한 국민들의 불안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1 주제 실태
지난 2014년 4월 16일 단원고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잡힐 수 있었음에도 방치된 국가와 국민
1 주제 실태
http://news.donga.com/View?gid=80487115&date=20160926동아닷컴[카드뉴스}_내진설계 비율23.8%…학교가 위험하다
1 주제 타겟
1 주제 프로젝트 방향
http://platum.kr/archives/8507
페이스북에 흩어져 있는 대중의 의견을 단어수로 분류해
한눈에 보기좋게 정리하여 9.12 지진사태를 통해
국민이 국가에게 바라는 점과 의견을 정리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2 리서치
2 리서치 과정 댓글 추출 과정
https://thefancake.co.kr/
페이스북 댓글 추출 사이트를 통해
지진 관련 페이지 10곳에서 엑셀로 댓글저장 클릭
2 리서치 과정 댓글 추출 과정
2 리서치 과정
지진 관련 페이지 10곳에서 총 댓글 ~~~개를 추출
댓글 추출 과정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각 포스트 별 최다 언급 단어들
(댓글 총 1,649개, 포스트 10개)
1. 각 단어들의 빈도랭킹 -> 워드클라우드 이용
2. 많이 나온 단어들을 기반으로
시각화된 관련정보전달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1.지진 다음날 국무회의
■9월 13일, 제 41회 국무회의 내용
“이번지진은 비교적 안전지대라는 기존의 인식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습
니다. 이번 지진을 거울 삼아 원자력발전소, 방폐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지진 방재
대책을 전면 재점검하으로써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더 큰 규모의 지진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지진에도 철저히 대비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진에 놀란 민심은 없다

-기상청의 지진 매뉴얼이 공개됐는데 지진이 나도 심야에는 장관과 기상청장에게 전
화보고를 자제하고, 다음날 보고하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료주의의 극치라는 지적입니다.
반면 전날 밤 전 국민을 떨게 했던 지진 문제는 모두발언에서 단 3단락, 310자 언급
에 그쳤다. 전체 발언 3668자 중 10분의 1 분량이고 작심하고 내놓은 안보 관련 발언
(924자)의 3분의 1 수준이다. 심지어 러시아·중국·라오스 순방 자화자찬에도 3배
가까운 917자 분량의 발언을 쏟아냈다.
집권여당까지 질타한 국민안전처의 ‘먹통 대응’ 등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해
선 사과는커녕 언급도, 질책도 없었다.
■그놈의 사드
북한이 우리 영토를 향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한발이라도 발사하면 북한정권을 끝
장내겠다는 고도의 응징태세 요구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 생명과 위험을 노출시키는 것. 힘을 하
나로 모아야함 ㅅㅂ.
■창조경제와 구조조정
정상회의, 창조경제가 새로운 포용적 핵심경제로 자리매김중 창조경제와 4대 부문
구조개혁이 국제적으로 우수한평가를 받는 만큼 모든 부처는 최선의 노력 쿠다사이
구조조정은 피할수없는 과정인만큼 기업과 국민모두 동참요구
■때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 발언
정부와 군을 믿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에 모두 활기를 불어넣어야 함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
고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야함.
起 "지진은 경각심 계기"
承 "사드로 국론 결집을"
轉 "창조경제와 구조조정"
結 "추석장은 전통시장서"
—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 국민들이 최대한 안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라는 말도 안나옴?
-제발 남은 임기 동안 아무 일 말고 편히 쉬세요
-영혼 없는 멘트 / 남이야기 하는 듯한 발언 / 어쩜 저리 딴소리만 할까
-저렇게 대본읽기도 참 어렵다.
-대변인 빼고 대통령 나와라
-낫 놓고 니은으로 읽어라
-이미 세월호때 재난처를 더욱 견고히 한다고 하지 않았나
-통치자가 있는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으니
-지금 웃고 미소지으며 읽을 문장이 아니라고요
-대통령이 현실감이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더 불안하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드배치 한다는 사람이 지진에 대한 대처와 방안에는 하는 소리가 ..
-대놓고 전쟁을 하자는 얘기?
-세월호 하나면 충분한 거울이 됨.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콜레라 구의역
-한글을 이해는 할까
-쥐가 물을 썩게 만들었고 닭은 울음소리가 요란하네
-언제까지 소읽고 외양간 고칠격?
-그만 내려올 준비나 해
-정부와 군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지
-깝깝하다 사과해라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2.지진에 대한 학교의 대
응
■페이지 내용
부산—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고3.
경주에서 5.3규모의 지진2회 연차례 발생. 주변 지역 고등학교는 모든 학생들을 보
냈으나 이 학교는 1,2학년만 귀가시킨 후 그대로 자습을 강요.
학부모들의 전화세례에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당부.
자연재해를 5-6명의 교사가 대략 200 학생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모순. 2차지진
이 일어난 후에야 대피경고.
->입시에 목숨 건 —학교에 화남.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세월호도 아니고
-내진설계 됐을지 안됐을지도 모르는 건물에 왜 남기는가
(내진설계가 된 고등학교 정보 보여주는 것도 좋을듯)
-헬조선
-학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의 문제
-이맛헬
-세월호 선장이랑 똑같은 짓 하고 있는 거야
-입시>>>>넘사벽>>>>>>>>>>>학생따위의 목숨
-미친놈들
-교감 혼자 튀어놓고 학생들은? 세월호 선장과 다를게 뭐냐?
-흔한 헬조선의 교육
-세월호 겪고도 달라지는게 없다
그 외의 반응들
- 와 우리학교 방송 ㅋㅋㅋㅋㅋㅋ으로 “어 방금 지진났는데 금방 꺼지는 지진같으
니 진정하시고 야자하세요” 라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전체 다흔
들렸는뎈ㅋㅋㅋㅋㅋ
-와 우리학교 갑자기 교내 전체 방송 울려서 지진땜에 조기귀가하라는건줄 알았는
데 “교내학생여러분들은 무단외출을 하지 ㅇ낳기 바랍니다. 무단외출시 벌점 10
점을 부과하겠습니다.”
-지진나서 애들 다 당황해서 밖으로 뛰쳐나가니까 다 다시 앉아서 자습하랜ㄷ. 이
게 무슨 세월호도 아니고 학생들을 병신으로 아나.
-“지진인거 같으니 신경쓰지말고 자습해주세요” 야자가 제일 중요해??
* 관련정보
Insight에서 경주지진을 세월호에 빗대어
비판한 일본 언론사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
ArtNo=75673
한국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비판하는
글과 "세월호에서 '가만히 있어라'고 한 선
장의 말이 떠오른다"는 댓글들을 언급하며
세월호와 경주 지진 사태가 닮았음을 시사
하기도 했다.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3.국민안전처 홈페이지
큰 용량에 버벅
■페이지 내용
(동영상)
국민 안전처 첫페이지에 접속하자 10개가 넘는 대용량 이미지와 동영상이 뜹니다.
기상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사드 바로알기’ 등 날시와
상관없는 이미지가 보입니다.
일본은 전혀 다릅니다.
국민안전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일본 국토교통성이나 기상청 홈페이지는 용량이
작은 텍스트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국민 안전처 홈페이지를 여는 데는 4mb
가 넘는 데이터가 필요한 반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1mb,일본 기상청은 그보다 더
적은 185kb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일본 재난 관련 부처 홈페이지보다 최대 24배 더 무거운 겁
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많으면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이 되거나 동시 접속자수가
폭증할 경우 열리지 않을 간으성이 비교적 큽니다. 전문가들은 재난 관련 부처의
경우 무작정 서버 용량 증설에 매달릴 게 아니라 문자 위주의 간결하고 집약된 정
보로 첫 화면을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국민안전처는 취재가 시작되자 홈페이지 경량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5.8짜리 작은 지진에도 버벅대는데 진도 7,8이면 어떻게 될까.
-깔아야 하는 건 왜이렇게 많은지, 그런다고 보안이 철저한 것 같지도 않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직관성도 떨어지고 더럽게 느림
-국민안전처 들어가도 뭐 없음 / 건질 게 없음
-매뉴얼은 스스로 만들어야 할 상황
-겉모습만 집중, 내실은 뒷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국정홍보 목적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 타워로 만든 국민 안전처가 이번 지진을 통해 무능
했음을 증명.
-명절 표 예매도 버티는 코레일한테 노하우좀 배워와
-내용에 무게가 있어야지 내용을 담는 그릇이 무거우면 안되지
*관련정보
카카오톡 먹통
-IT강국이라면서, 지진터졌을 때 카카오톡 먹통. (연
관자료 더 필요)
12일 저녁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 전국적
으로 카톡메신저가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 지
진의 여파로 추정.
카카오측은 오후8시 12분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현
재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지연
현상이 있어 긴급 점검 중” 이라며 “원인을 아직
확인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이 정상화 작업 중이지
만 정확한 완료 시각은 예측이 어렵다”고 했다.1
시간 정도지나서 복구되기 시작했다.
“갑잓럽게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불통이 됐다, 연
말, 연시의 사용량보다 더 많은 사용량이 일시에 몰
렸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
2016/09/12/2016091202695.html?
outlink=facebook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3.국민안전처 홈페이지
큰 용량에 버벅
■페이지 내용
(동영상)
국민 안전처 첫페이지에 접속하자 10개가 넘는 대용량 이미지와 동영상이 뜹니다.
기상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사드 바로알기’ 등 날시와
상관없는 이미지가 보입니다.
일본은 전혀 다릅니다.
국민안전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일본 국토교통성이나 기상청 홈페이지는 용량이
작은 텍스트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국민 안전처 홈페이지를 여는 데는 4mb
가 넘는 데이터가 필요한 반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1mb,일본 기상청은 그보다 더
적은 185kb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일본 재난 관련 부처 홈페이지보다 최대 24배 더 무거운 겁
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많으면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이 되거나 동시 접속자수가
폭증할 경우 열리지 않을 간으성이 비교적 큽니다. 전문가들은 재난 관련 부처의
경우 무작정 서버 용량 증설에 매달릴 게 아니라 문자 위주의 간결하고 집약된 정
보로 첫 화면을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국민안전처는 취재가 시작되자 홈페이지 경량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5.8짜리 작은 지진에도 버벅대는데 진도 7,8이면 어떻게 될까.
-깔아야 하는 건 왜이렇게 많은지, 그런다고 보안이 철저한 것 같지도 않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직관성도 떨어지고 더럽게 느림
-국민안전처 들어가도 뭐 없음 / 건질 게 없음
-매뉴얼은 스스로 만들어야 할 상황
-겉모습만 집중, 내실은 뒷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국정홍보 목적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 타워로 만든 국민 안전처가 이번 지진을 통해 무능
했음을 증명.
-명절 표 예매도 버티는 코레일한테 노하우좀 배워와
-내용에 무게가 있어야지 내용을 담는 그릇이 무거우면 안되지
*관련정보
3G사용하는 국민들에게도 재난문자 미발송
아직 3G 통신망을 이용하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재난문자를 아예 받지 못하는데, 전국에 1000만 명
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쓰는 이른바 '3G 방식' 휴대
폰은 이 재난문자 수신이 안 됩니다.
개발 당시 배터리 소모량이 급증하는 등 기술적인 문제
로, 3G 휴대폰에는 관련 기능을 아예 넣지 않았기 때문입
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중복을 포함해 6
천만명, 다섯 명 중 한 명꼴인 1천190만명이 3G 통신망
을 쓰고 있습니다. 재난문자를 수신할 수 없는 1200만명
에 달하는 국민에 대한 대책을 정부가 전혀 마련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부는 대안으로 안전디딤
돌이라는 앱을 만들었지만, 3G 휴대폰 사용자 가운데 이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14%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
news_id=NB11316501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4. 지진나도 자율학습?
■페이지 내용
(동영상)
부산의 고등학교 3학년 심모군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제
1,2학년은 귀가시키고 3학년에겐 공부에 지장없으니 자습을 계속해라 라고 함
교감선생님은 1,2학년과 함께 귀가 했다고 알려짐
경주의 한 여학교에서는 건물안에 가만히 있으라, 죽어도 교실 안에서 죽어라 라고
함
교육기관의 내진설계율은 24%에 불과함, 지진때 건물안에 있으면 위험하단 것
교사들도 몰라서 그랬겠지만 참사는 그러다가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안전불감증
에 대해서 얘기 나눠봐야할 것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세월호 겪고나서도 저런말이 나오나?
-죽어서 무슨 공부냐
-학교명 공개했으면 좋겠다.
-전혀 자율적이지 않은 자율학습이 학습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
-내 목숨을 누구 지시 받아가며 지킵니까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같은말 들었다 생각하면 얼마나 속이 탈까
-그렇게 얘기한다고 가만히 있었던 학생들이 더 놀랍다.
-그때처럼.
-자율학습이면 본인이 위험하다 판단됐을 때 당연히 자율적으로 귀가해도 되는게
정상아닌가
-학교선생들은 수련원이라도 들어가 안전교육 다시해야함
-세월호 사건 이후로 정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제대로 수립이
됐는지 의심스럽다.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 살아야 한다.
-이 나라에서 내 목숨은 내 스스로 지켜내든지 아님 운에 맡기든지.
-안전불감증보다 학벌지상주의가 문제.
* 관련정보
일본의 내진설계 vs 한국의 내진설계
1995년 고베 대지진을 겪고 나서 3차례에 걸쳐 건축법을 개정하며
내진설계를 관리 이미 설계된 건축물에도 내진보강을 하며 철저한
모습.
기본적 내진구조
1. 튼튼하게 건설. 건축물 내부에 철근 콘크리트의 내진벽과 같은
부재를 설치해 강한 흔들림에도 붕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
기술발전에 따라 건축물 내부에 각종 설비들이 많아지며 건물 내
전기 및 통신설비가 끊기거나 가스관, 수도관 파손 등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지진이 멈춘 후에도 이차적 피해 발생가능. 충격에 불
안정한 물질 등이 있는 경우 건축물 자체보다 내용물이 더 중요하
게 여겨지므로 무너지지 않는 건물만으로는 완벽대비 불가
2.진동주기를 길게 변화시키는 면진구조. 지진으로 발생하는 진동
의 주기를 길게 변화시켜 건축물이 받는 에너지를 줄이는 원리. 파
동의 에너지는 주기가 짧을수록 크기 때문에 이를 변화시켜 충격
을 완화시키는 것.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4. 지진나도 자율학습?
■페이지 내용
(동영상)
부산의 고등학교 3학년 심모군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제
1,2학년은 귀가시키고 3학년에겐 공부에 지장없으니 자습을 계속해라 라고 함
교감선생님은 1,2학년과 함께 귀가 했다고 알려짐
경주의 한 여학교에서는 건물안에 가만히 있으라, 죽어도 교실 안에서 죽어라 라고
함
교육기관의 내진설계율은 24%에 불과함, 지진때 건물안에 있으면 위험하단 것
교사들도 몰라서 그랬겠지만 참사는 그러다가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안전불감증
에 대해서 얘기 나눠봐야할 것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세월호 겪고나서도 저런말이 나오나?
-죽어서 무슨 공부냐
-학교명 공개했으면 좋겠다.
-전혀 자율적이지 않은 자율학습이 학습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
-내 목숨을 누구 지시 받아가며 지킵니까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같은말 들었다 생각하면 얼마나 속이 탈까
-그렇게 얘기한다고 가만히 있었던 학생들이 더 놀랍다.
-그때처럼.
-자율학습이면 본인이 위험하다 판단됐을 때 당연히 자율적으로 귀가해도 되는게
정상아닌가
-학교선생들은 수련원이라도 들어가 안전교육 다시해야함
-세월호 사건 이후로 정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제대로 수립이
됐는지 의심스럽다.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 살아야 한다.
-이 나라에서 내 목숨은 내 스스로 지켜내든지 아님 운에 맡기든지.
-안전불감증보다 학벌지상주의가 문제.
이 고유 주기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건축물과 지반을 격리시키는 것.
즉 지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치 혹은 구조물 위에 건물을 올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면진구조로 된 건축물은 진동이 완화돼 전달되기 때
문에 비교적 안전하다.
하지만 주변 환경에 따라 거대한 건축물이 크게 움직인다면 얼마든지
위험해질 수 있음
3. 스스로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구조
지진으로 인해 전달되는 진동을 감지하고 그에 따라 대응하는 힘 또
는 진동을 발생시켜 구조물로 전달되는 진동을 저감시키거나 구조물
의 강성, 감쇠등을 제어해 피해를 줄이는 것.
=>기본적 내진설계 + 유리 보호용 외피처리 + 지하매설 대신 전봇대
를 이용하는 전력선 + 수송관 보다는 철제 통에 담아 사용하는 가스
등까지 신경씀.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7%80%EC
%A7%84%EC%97%90%EB%8F%84-%EB%AC%B4%EB
%84%88%EC%A7%80%EC%A7%80-%EC%95%8A%EB%8A
% 9 4 - % E B % 8 2 % B 4 % E C % A 7 % 8 4 % E C % 8 4 % A 4 % E A
%B3%84%EC%9D%98-%EC%9B%90%EB%A6%AC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6.
국민안전처 장관의 재난대응메뉴얼
노컷뉴스 국안처 장관 “메뉴얼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 포스트내용
9월 20일 국회대정부질문에서 열린 담화 중,
새누리당 김성태 ->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기존 “국민안전처 재난대비 국민행동요
령”의 떨어지는 현실성과
인터넷에서 도쿄방재청 발 재난메뉴얼이 번지는 것을 지적하며 국민들도 자국의
재난 메뉴얼을 비웃고 있음을 비판.
국민안전처 박인용장관 -> “메뉴얼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그때그때 사고가 나서야 연구하여 보안해나가는 것이다
더민주 원혜영 -> 이번 9.12 경주지진 당시 메뉴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
는? 12일에 늦은 대응으로 비난받았음에도 1주일 뒤 19일에 또 지진이 났을 때도
늑장대응을 보였다.
국민안전처 박인용장관 -> 5.8 이상 규모의 지진은 우리도 처음이기 때문에 그런것
이다. 기상청에서 지진 관측 뒤에 3~5분 뒤에나 재난문자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진 발생 뒤 15분 뒤에나 문자들이 도착했따)
더민주 원혜영 -> 일본에서는 지진 발생 시 5초 이내 보고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한반도에 6.5 이상의 지진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나.
장관 -> 10초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진을 많이 겪어보지 못했으니) 우리 기상청이
나 국민안전처는 현재 그런 시스템이 없다.
전문가들은 그 이상의 지진도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정말 제대로된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
시길 바랍니다”-안전불감증보다 학벌지상주의가 문제.
■ 이에 대한 댓글로 본 반응들
- 뻔뻔하다
- 자랑이냐
- 있으나 마나한 지금까지의 메뉴얼은 이번에 그래서 얼마나 작동을 했냐
- 지속적인 수정이 가해져야 하는 게 메뉴얼은 맞지만 그런 메뉴얼을 만들 생각조
차 없어보인다.
- 미리 대비하는 자세라는 걸 모른다
- 일본 지질학자를 초빙해서 메뉴얼 구축 당장 들어가라, 일본 통해 연구보완해라
- 세월호때부터 정부는 국민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는다
- 지진 난게 정부 잘못은 아닌데, 두번째도 똑같은 지시를 내린건 잘못이다
- 정권 바뀌면 없어질 임시직한테 다들 많은걸 바라시네요ㅋㅋ
- 완성이 없다는 말에는 공감한다 계속 보완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곳은 일본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태도로 일관하며 마치 남의 나라 재난상황을 얘기
하듯이 태연한 국민안전처 장관의 태도에 분노한 대중의 댓글들
대정부 질문을 통해 댓글에서 세월호 사건또한 언급되며 국가가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무신경한지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관련정보
김성태의원 언급한 일본방재청 메뉴얼
(디미컨 폴더에 다운된
재해지식_도쿄.pdf + 지진시물레이션_도
쿄.pdf)
https://www.facebook.com/nocutnews/
videos/1120179018017310/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7. 기상청 본진당시 현상보
고
■ 포스트내용
대한민국 기상청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9월 12일 ·
#국내지진
2016년 09월 12일 19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 이 발생하였습니다. (위도35.76
경도129.19)
이 지진정보는 자동계기분석 결과이며 상세분석 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하여 경주,울산 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되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maskylove/posts/1197989163556519:0)
■ 이에대한 댓글반응들
- 무섭다
-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구나
- 죽는 줄
- 카톡 안돼
- 지진은 대기권과 달라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 대전(서울 전라 — 등등) 에서도 느꼈습니다.
그외
- 20분이나 지나서야 왜 문자가 오는건가오
- 국민안전처에서 문자 한통 없던데?
- 원전있는 근처 아닌가요
* 관련정보
>>> 원전에 대한 우려
이번 경주 지진사태를 통해 2012년 이
미 활단층으로 결정난 지역에서 버젓
히 운영되던 원전이라는 사실이 드러
나게됨
(기사 : http://media.daum.net/
society/others/newsview?
newsid=20160920141608904&RIGHT
_REPLY=R2)
>>> 국민안전처 늑장대응
>>> 아이티강국이라면서 카톡 먹통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8. 지진 났는데
밤에 장관 깨우지 말라?
■ 포스트내용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076904060)
첫 지진 발생 뒤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은 7분, 국무조정실은 30분, 환경부 장관은 1시
간 10여분 뒤에 보고를 받았다.
어쩌다 이렇게 보고가 늦은것일까?
기존 메뉴얼에 따라 지진 발생 50초 내에 정부 주요 관리자들에게 문자가 간다. 하지만
총 1851명 중 1차때는 842건이, 2차때는 1839건이 전송누락됐다.
기상청은 기계연결문제라며 발뺌한다.
기존 메뉴얼도 기가 차는게, 한반도에는 큰 지진은 없을거라는 확신하에 만들어진 이 메
뉴얼에는 기상청장에게는 지진 발생 후 15분, 환경부 장차관에게 “필요하면”연락하라
고 하고, 가능하면 아침에 하라고 쓰여있다
온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장관들은 꿀잠을 자는 것이다
국민들은 각자도생할 수 밖에 없다.
■ 이에 대한 댓글반응
- 자다 걍 뒤져라
- 각자도생이 답이구나
- 지들이 지진 난 곳에서 살라그래라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하다
-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 세금도둑들
그외
- 연락하지 말라는 게 아닌데 저게 왜 욕먹을 사항이냐
- 이거 (https://scontent.xx.fbcdn.net/v/
t1.0-9/14364637_10210696078303087_8684348664987080379_n.jpg?
oh=228641ccf1383d7af8098ef01f5975d2&oe=58A5C68F) 생각난다
*관련정보
>>> 일본 대지진 당시 '109시간' 동안 잠
못잔 관방장관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
ArtNo=76469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사태수습과 지속적인
브리핑등으로 인해 109시간동안 잠을 자
지 못했다는 관방장관의 이야기가 우리나
라의 보고관련 메뉴얼과 상이함을 보인다.
>>> 헌번 제 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
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해야한다”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9. 기상청에서 진행된 브리
핑
■ 포스트내용
[경주 5.8 지진ㅣ기상청 브리핑]
본진 규모 5.8, 역대 1위
전진 규모 5.1, 역대 5위
…
등 수치적인 현상보고
■ 이에 대한 댓글반응
- 국민안전처는 뭐하고 왜 기상청에서 브리핑해요?
- 속보전달에만 급급하네
- 대책없다 누구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데
- 지진시대피요령은 sns로 전달받았습니다
- 세금 내놓으세요
- 진도만 알려주면 뭐해 그진도면 어떤 피해가 있는지 알려줘야지 어디서 의료지원받
고 어디로 피해있어야하는지 알려줘야지
- 날씨도 못맞추는게 어디서
- 카톡만 불통이 아니다
- 각자도생하자
- 원전밭인데 정부말 못믿는다
그외
- 브리핑은 원래 현상보고만 하는 거에요
- 국민안전처까지 만들어놓고 일본에서 기상청에서 지진 발표하니까 따라하냐?
*관련정보
>>> NHK 311 일본대지진 최초 긴급
지진속보 방송 장면
http://tvpot.daum.net/v/adAs-
xAGBcA$
일본의 동일본 지진 당시 정부 주도로
진행된 브리핑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동
영상은 우리나라의 탁상행정식 브리
핑 영상과 큰 차이를 보여줌.
3 시각화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참고 자료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참고 자료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Tableau 이용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Tableau 이용
3 시각화 통계 그래프 I
뽑아낸 단어수를 통계내었으나 단어수 자체를 통계로 보여주기엔
그래프로 정확히 분별되지 않아 기준치를 100%. 백분율로 잡기로 함.
3 시각화 통계 그래프 I
선 그래프를 모아 10개의 포스트를 적층식 면 그래프로 합쳐 표현해주기
3 시각화 통계 그래프 II
페이스북 페이지의 실시간성 (심야시간대의 댓글 수 감소 / 올린 시점에만 댓글 잠시 폭발)
등으로 인해 원하던 모양의 그래프를 얻을 수 없었다.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페이스북 댓글에서 따온 느낌이 들도록
페이스북의 색감과 포맷을 이용해 전체적인 포스터의 느낌을 잡을 것
http://www.color-hex.com/color-palette/185
시안 1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숫자로 보는 인포그래픽
페이스북의 싫어요 이모티콘으로 워드크라우드 형상화
http://www.color-hex.com/color-palette/185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현재까지의 단어빈도를 나타낸 트리맵
- 페이스북 디자인에 사용된 색 체계 사용
- 각 단어의 빈도 별로 사각형의 면적 조절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JTBC 뉴스
2016년 9월 12일・
포스트 내용
키워드랑 연결,분석내용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컨셉 적용된 인포그래픽 포스터
- 페이스북 웹버전의 구조 사용
- 가운데에 가장 주된 워드클라우드 삽입
- 양 옆으로 주된 내용을 포함한 포스트 분석 내용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JTBC 뉴스
2016년 9월 12일・
- 포스트 내용
- 워드 클라우드에서 나온
키워드와 연결
- 포스트 분석내용과 연결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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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페이스북 댓글을 통한 9.12지진

  • 1.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본 9.12 경주 지진 1512417 김아영 1515629 최하영
  • 2. 목차 1 주제 실태 타겟 프로젝트 방향 2 리서치 과정 댓글 추출 페이지별 분석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통계 그래프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4 앞으로 진행할 사항 / 의논 사항
  • 4. 1 주제 실태 2016년 9월 12일. 경주에서 강도 5.8의 지진 발생
  • 5. 1 주제 실태 뒤늦은 재난문자, 연락망 통신두절, 잘못 알고 있는 지진대피요령 무능한 국가의 재난 대비 능력과 재난관련 지식에 무지한 국민들의 불안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 6. 1 주제 실태 지난 2014년 4월 16일 단원고 세월호 침몰사건 이후로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잡힐 수 있었음에도 방치된 국가와 국민
  • 9. 1 주제 프로젝트 방향 http://platum.kr/archives/8507
  • 10. 페이스북에 흩어져 있는 대중의 의견을 단어수로 분류해 한눈에 보기좋게 정리하여 9.12 지진사태를 통해 국민이 국가에게 바라는 점과 의견을 정리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 12. 2 리서치 과정 댓글 추출 과정 https://thefancake.co.kr/ 페이스북 댓글 추출 사이트를 통해 지진 관련 페이지 10곳에서 엑셀로 댓글저장 클릭
  • 13. 2 리서치 과정 댓글 추출 과정
  • 14. 2 리서치 과정 지진 관련 페이지 10곳에서 총 댓글 ~~~개를 추출 댓글 추출 과정
  • 15.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각 포스트 별 최다 언급 단어들 (댓글 총 1,649개, 포스트 10개) 1. 각 단어들의 빈도랭킹 -> 워드클라우드 이용 2. 많이 나온 단어들을 기반으로 시각화된 관련정보전달
  • 16.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1.지진 다음날 국무회의 ■9월 13일, 제 41회 국무회의 내용 “이번지진은 비교적 안전지대라는 기존의 인식에 대해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습 니다. 이번 지진을 거울 삼아 원자력발전소, 방폐장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지진 방재 대책을 전면 재점검하으로써 앞으로 발생할지 모를 더 큰 규모의 지진을 방지해야 할 것입니다. 지진에도 철저히 대비해 주기를 바랍니다(?)” ■지진에 놀란 민심은 없다
 -기상청의 지진 매뉴얼이 공개됐는데 지진이 나도 심야에는 장관과 기상청장에게 전 화보고를 자제하고, 다음날 보고하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관료주의의 극치라는 지적입니다. 반면 전날 밤 전 국민을 떨게 했던 지진 문제는 모두발언에서 단 3단락, 310자 언급 에 그쳤다. 전체 발언 3668자 중 10분의 1 분량이고 작심하고 내놓은 안보 관련 발언 (924자)의 3분의 1 수준이다. 심지어 러시아·중국·라오스 순방 자화자찬에도 3배 가까운 917자 분량의 발언을 쏟아냈다. 집권여당까지 질타한 국민안전처의 ‘먹통 대응’ 등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해 선 사과는커녕 언급도, 질책도 없었다. ■그놈의 사드 북한이 우리 영토를 향해 핵을 탑재한 미사일을 한발이라도 발사하면 북한정권을 끝 장내겠다는 고도의 응징태세 요구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에게 생명과 위험을 노출시키는 것. 힘을 하 나로 모아야함 ㅅㅂ. ■창조경제와 구조조정 정상회의, 창조경제가 새로운 포용적 핵심경제로 자리매김중 창조경제와 4대 부문 구조개혁이 국제적으로 우수한평가를 받는 만큼 모든 부처는 최선의 노력 쿠다사이 구조조정은 피할수없는 과정인만큼 기업과 국민모두 동참요구 ■때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 발언 정부와 군을 믿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에 모두 활기를 불어넣어야 함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하 고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해야함. 起 "지진은 경각심 계기" 承 "사드로 국론 결집을" 轉 "창조경제와 구조조정" 結 "추석장은 전통시장서" —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 국민들이 최대한 안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라는 말도 안나옴? -제발 남은 임기 동안 아무 일 말고 편히 쉬세요 -영혼 없는 멘트 / 남이야기 하는 듯한 발언 / 어쩜 저리 딴소리만 할까 -저렇게 대본읽기도 참 어렵다. -대변인 빼고 대통령 나와라 -낫 놓고 니은으로 읽어라 -이미 세월호때 재난처를 더욱 견고히 한다고 하지 않았나 -통치자가 있는데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으니 -지금 웃고 미소지으며 읽을 문장이 아니라고요 -대통령이 현실감이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더 불안하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드배치 한다는 사람이 지진에 대한 대처와 방안에는 하는 소리가 .. -대놓고 전쟁을 하자는 얘기? -세월호 하나면 충분한 거울이 됨.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콜레라 구의역 -한글을 이해는 할까 -쥐가 물을 썩게 만들었고 닭은 울음소리가 요란하네 -언제까지 소읽고 외양간 고칠격? -그만 내려올 준비나 해 -정부와 군을 어떻게 믿으라는 거지 -깝깝하다 사과해라
  • 17.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2.지진에 대한 학교의 대 응 ■페이지 내용 부산—고등학교에서 공부하는 고3. 경주에서 5.3규모의 지진2회 연차례 발생. 주변 지역 고등학교는 모든 학생들을 보 냈으나 이 학교는 1,2학년만 귀가시킨 후 그대로 자습을 강요. 학부모들의 전화세례에 안전을 책임지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당부. 자연재해를 5-6명의 교사가 대략 200 학생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모순. 2차지진 이 일어난 후에야 대피경고. ->입시에 목숨 건 —학교에 화남.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세월호도 아니고 -내진설계 됐을지 안됐을지도 모르는 건물에 왜 남기는가 (내진설계가 된 고등학교 정보 보여주는 것도 좋을듯) -헬조선 -학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자체의 문제 -이맛헬 -세월호 선장이랑 똑같은 짓 하고 있는 거야 -입시>>>>넘사벽>>>>>>>>>>>학생따위의 목숨 -미친놈들 -교감 혼자 튀어놓고 학생들은? 세월호 선장과 다를게 뭐냐? -흔한 헬조선의 교육 -세월호 겪고도 달라지는게 없다 그 외의 반응들 - 와 우리학교 방송 ㅋㅋㅋㅋㅋㅋ으로 “어 방금 지진났는데 금방 꺼지는 지진같으 니 진정하시고 야자하세요” 라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전체 다흔 들렸는뎈ㅋㅋㅋㅋㅋ -와 우리학교 갑자기 교내 전체 방송 울려서 지진땜에 조기귀가하라는건줄 알았는 데 “교내학생여러분들은 무단외출을 하지 ㅇ낳기 바랍니다. 무단외출시 벌점 10 점을 부과하겠습니다.” -지진나서 애들 다 당황해서 밖으로 뛰쳐나가니까 다 다시 앉아서 자습하랜ㄷ. 이 게 무슨 세월호도 아니고 학생들을 병신으로 아나. -“지진인거 같으니 신경쓰지말고 자습해주세요” 야자가 제일 중요해?? * 관련정보 Insight에서 경주지진을 세월호에 빗대어 비판한 일본 언론사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 ArtNo=75673 한국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비판하는 글과 "세월호에서 '가만히 있어라'고 한 선 장의 말이 떠오른다"는 댓글들을 언급하며 세월호와 경주 지진 사태가 닮았음을 시사 하기도 했다.
  • 18.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3.국민안전처 홈페이지 큰 용량에 버벅 ■페이지 내용 (동영상) 국민 안전처 첫페이지에 접속하자 10개가 넘는 대용량 이미지와 동영상이 뜹니다. 기상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사드 바로알기’ 등 날시와 상관없는 이미지가 보입니다. 일본은 전혀 다릅니다. 국민안전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일본 국토교통성이나 기상청 홈페이지는 용량이 작은 텍스트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국민 안전처 홈페이지를 여는 데는 4mb 가 넘는 데이터가 필요한 반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1mb,일본 기상청은 그보다 더 적은 185kb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일본 재난 관련 부처 홈페이지보다 최대 24배 더 무거운 겁 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많으면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이 되거나 동시 접속자수가 폭증할 경우 열리지 않을 간으성이 비교적 큽니다. 전문가들은 재난 관련 부처의 경우 무작정 서버 용량 증설에 매달릴 게 아니라 문자 위주의 간결하고 집약된 정 보로 첫 화면을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국민안전처는 취재가 시작되자 홈페이지 경량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5.8짜리 작은 지진에도 버벅대는데 진도 7,8이면 어떻게 될까. -깔아야 하는 건 왜이렇게 많은지, 그런다고 보안이 철저한 것 같지도 않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직관성도 떨어지고 더럽게 느림 -국민안전처 들어가도 뭐 없음 / 건질 게 없음 -매뉴얼은 스스로 만들어야 할 상황 -겉모습만 집중, 내실은 뒷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국정홍보 목적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 타워로 만든 국민 안전처가 이번 지진을 통해 무능 했음을 증명. -명절 표 예매도 버티는 코레일한테 노하우좀 배워와 -내용에 무게가 있어야지 내용을 담는 그릇이 무거우면 안되지 *관련정보 카카오톡 먹통 -IT강국이라면서, 지진터졌을 때 카카오톡 먹통. (연 관자료 더 필요) 12일 저녁 경북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한 뒤 전국적 으로 카톡메신저가 작동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 지 진의 여파로 추정. 카카오측은 오후8시 12분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현 재 일부 사용자들의 카카오톡 메시지 수발신 지연 현상이 있어 긴급 점검 중” 이라며 “원인을 아직 확인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이 정상화 작업 중이지 만 정확한 완료 시각은 예측이 어렵다”고 했다.1 시간 정도지나서 복구되기 시작했다. “갑잓럽게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불통이 됐다, 연 말, 연시의 사용량보다 더 많은 사용량이 일시에 몰 렸다.”고 밝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 2016/09/12/2016091202695.html? outlink=facebook
  • 19.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3.국민안전처 홈페이지 큰 용량에 버벅 ■페이지 내용 (동영상) 국민 안전처 첫페이지에 접속하자 10개가 넘는 대용량 이미지와 동영상이 뜹니다. 기상청도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 ‘사드 바로알기’ 등 날시와 상관없는 이미지가 보입니다. 일본은 전혀 다릅니다. 국민안전처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일본 국토교통성이나 기상청 홈페이지는 용량이 작은 텍스트 위주로 만들어졌습니다. 실제 국민 안전처 홈페이지를 여는 데는 4mb 가 넘는 데이터가 필요한 반면, 일본 국토교통성은 1mb,일본 기상청은 그보다 더 적은 185kb의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가 일본 재난 관련 부처 홈페이지보다 최대 24배 더 무거운 겁 니다. 이렇게 이미지가 많으면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상황이 되거나 동시 접속자수가 폭증할 경우 열리지 않을 간으성이 비교적 큽니다. 전문가들은 재난 관련 부처의 경우 무작정 서버 용량 증설에 매달릴 게 아니라 문자 위주의 간결하고 집약된 정 보로 첫 화면을 구성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국민안전처는 취재가 시작되자 홈페이지 경량화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5.8짜리 작은 지진에도 버벅대는데 진도 7,8이면 어떻게 될까. -깔아야 하는 건 왜이렇게 많은지, 그런다고 보안이 철저한 것 같지도 않고. 접근성도 떨어지고 직관성도 떨어지고 더럽게 느림 -국민안전처 들어가도 뭐 없음 / 건질 게 없음 -매뉴얼은 스스로 만들어야 할 상황 -겉모습만 집중, 내실은 뒷전 -국민안전처 홈페이지는 국정홍보 목적이 아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재난 컨트롤 타워로 만든 국민 안전처가 이번 지진을 통해 무능 했음을 증명. -명절 표 예매도 버티는 코레일한테 노하우좀 배워와 -내용에 무게가 있어야지 내용을 담는 그릇이 무거우면 안되지 *관련정보 3G사용하는 국민들에게도 재난문자 미발송 아직 3G 통신망을 이용하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분들은 이런 재난문자를 아예 받지 못하는데, 전국에 1000만 명 이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쓰는 이른바 '3G 방식' 휴대 폰은 이 재난문자 수신이 안 됩니다. 개발 당시 배터리 소모량이 급증하는 등 기술적인 문제 로, 3G 휴대폰에는 관련 기능을 아예 넣지 않았기 때문입 니다. 지난 7월 말 기준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중복을 포함해 6 천만명, 다섯 명 중 한 명꼴인 1천190만명이 3G 통신망 을 쓰고 있습니다. 재난문자를 수신할 수 없는 1200만명 에 달하는 국민에 대한 대책을 정부가 전혀 마련하지 못 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부는 대안으로 안전디딤 돌이라는 앱을 만들었지만, 3G 휴대폰 사용자 가운데 이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14%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 news_id=NB11316501
  • 20.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4. 지진나도 자율학습? ■페이지 내용 (동영상) 부산의 고등학교 3학년 심모군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제 1,2학년은 귀가시키고 3학년에겐 공부에 지장없으니 자습을 계속해라 라고 함 교감선생님은 1,2학년과 함께 귀가 했다고 알려짐 경주의 한 여학교에서는 건물안에 가만히 있으라, 죽어도 교실 안에서 죽어라 라고 함 교육기관의 내진설계율은 24%에 불과함, 지진때 건물안에 있으면 위험하단 것 교사들도 몰라서 그랬겠지만 참사는 그러다가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안전불감증 에 대해서 얘기 나눠봐야할 것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세월호 겪고나서도 저런말이 나오나? -죽어서 무슨 공부냐 -학교명 공개했으면 좋겠다. -전혀 자율적이지 않은 자율학습이 학습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 -내 목숨을 누구 지시 받아가며 지킵니까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같은말 들었다 생각하면 얼마나 속이 탈까 -그렇게 얘기한다고 가만히 있었던 학생들이 더 놀랍다. -그때처럼. -자율학습이면 본인이 위험하다 판단됐을 때 당연히 자율적으로 귀가해도 되는게 정상아닌가 -학교선생들은 수련원이라도 들어가 안전교육 다시해야함 -세월호 사건 이후로 정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제대로 수립이 됐는지 의심스럽다.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 살아야 한다. -이 나라에서 내 목숨은 내 스스로 지켜내든지 아님 운에 맡기든지. -안전불감증보다 학벌지상주의가 문제. * 관련정보 일본의 내진설계 vs 한국의 내진설계 1995년 고베 대지진을 겪고 나서 3차례에 걸쳐 건축법을 개정하며 내진설계를 관리 이미 설계된 건축물에도 내진보강을 하며 철저한 모습. 기본적 내진구조 1. 튼튼하게 건설. 건축물 내부에 철근 콘크리트의 내진벽과 같은 부재를 설치해 강한 흔들림에도 붕괴되지 않도록 하는 것. 기술발전에 따라 건축물 내부에 각종 설비들이 많아지며 건물 내 전기 및 통신설비가 끊기거나 가스관, 수도관 파손 등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면 지진이 멈춘 후에도 이차적 피해 발생가능. 충격에 불 안정한 물질 등이 있는 경우 건축물 자체보다 내용물이 더 중요하 게 여겨지므로 무너지지 않는 건물만으로는 완벽대비 불가 2.진동주기를 길게 변화시키는 면진구조. 지진으로 발생하는 진동 의 주기를 길게 변화시켜 건축물이 받는 에너지를 줄이는 원리. 파 동의 에너지는 주기가 짧을수록 크기 때문에 이를 변화시켜 충격 을 완화시키는 것.
  • 21.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4. 지진나도 자율학습? ■페이지 내용 (동영상) 부산의 고등학교 3학년 심모군이 인터넷에 올린 글이 화제 1,2학년은 귀가시키고 3학년에겐 공부에 지장없으니 자습을 계속해라 라고 함 교감선생님은 1,2학년과 함께 귀가 했다고 알려짐 경주의 한 여학교에서는 건물안에 가만히 있으라, 죽어도 교실 안에서 죽어라 라고 함 교육기관의 내진설계율은 24%에 불과함, 지진때 건물안에 있으면 위험하단 것 교사들도 몰라서 그랬겠지만 참사는 그러다가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안전불감증 에 대해서 얘기 나눠봐야할 것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19257 이에 대한 댓글의 반응 -세월호 겪고나서도 저런말이 나오나? -죽어서 무슨 공부냐 -학교명 공개했으면 좋겠다. -전혀 자율적이지 않은 자율학습이 학습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나 -내 목숨을 누구 지시 받아가며 지킵니까 -자기 자식이 학교에서 같은말 들었다 생각하면 얼마나 속이 탈까 -그렇게 얘기한다고 가만히 있었던 학생들이 더 놀랍다. -그때처럼. -자율학습이면 본인이 위험하다 판단됐을 때 당연히 자율적으로 귀가해도 되는게 정상아닌가 -학교선생들은 수련원이라도 들어가 안전교육 다시해야함 -세월호 사건 이후로 정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대책이 제대로 수립이 됐는지 의심스럽다. -본인이 직접 판단해서 살아야 한다. -이 나라에서 내 목숨은 내 스스로 지켜내든지 아님 운에 맡기든지. -안전불감증보다 학벌지상주의가 문제. 이 고유 주기를 변화시키는 방법이 건축물과 지반을 격리시키는 것. 즉 지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치 혹은 구조물 위에 건물을 올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면진구조로 된 건축물은 진동이 완화돼 전달되기 때 문에 비교적 안전하다. 하지만 주변 환경에 따라 거대한 건축물이 크게 움직인다면 얼마든지 위험해질 수 있음 3. 스스로 진동을 제어하는 제진구조 지진으로 인해 전달되는 진동을 감지하고 그에 따라 대응하는 힘 또 는 진동을 발생시켜 구조물로 전달되는 진동을 저감시키거나 구조물 의 강성, 감쇠등을 제어해 피해를 줄이는 것. =>기본적 내진설계 + 유리 보호용 외피처리 + 지하매설 대신 전봇대 를 이용하는 전력선 + 수송관 보다는 철제 통에 담아 사용하는 가스 등까지 신경씀. http://www.sciencetimes.co.kr/?news=%EC%A7%80%EC %A7%84%EC%97%90%EB%8F%84-%EB%AC%B4%EB %84%88%EC%A7%80%EC%A7%80-%EC%95%8A%EB%8A % 9 4 - % E B % 8 2 % B 4 % E C % A 7 % 8 4 % E C % 8 4 % A 4 % E A %B3%84%EC%9D%98-%EC%9B%90%EB%A6%AC
  • 22.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6. 국민안전처 장관의 재난대응메뉴얼 노컷뉴스 국안처 장관 “메뉴얼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 포스트내용 9월 20일 국회대정부질문에서 열린 담화 중, 새누리당 김성태 -> 국민안전처 장관에게 기존 “국민안전처 재난대비 국민행동요 령”의 떨어지는 현실성과 인터넷에서 도쿄방재청 발 재난메뉴얼이 번지는 것을 지적하며 국민들도 자국의 재난 메뉴얼을 비웃고 있음을 비판. 국민안전처 박인용장관 -> “메뉴얼은 영원히 완성되지 않는다” 그때그때 사고가 나서야 연구하여 보안해나가는 것이다 더민주 원혜영 -> 이번 9.12 경주지진 당시 메뉴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 는? 12일에 늦은 대응으로 비난받았음에도 1주일 뒤 19일에 또 지진이 났을 때도 늑장대응을 보였다. 국민안전처 박인용장관 -> 5.8 이상 규모의 지진은 우리도 처음이기 때문에 그런것 이다. 기상청에서 지진 관측 뒤에 3~5분 뒤에나 재난문자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지진 발생 뒤 15분 뒤에나 문자들이 도착했따) 더민주 원혜영 -> 일본에서는 지진 발생 시 5초 이내 보고하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한반도에 6.5 이상의 지진이 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나. 장관 -> 10초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진을 많이 겪어보지 못했으니) 우리 기상청이 나 국민안전처는 현재 그런 시스템이 없다. 전문가들은 그 이상의 지진도 올 것이라고 예상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소리를 듣더라도 정말 제대로된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 시길 바랍니다”-안전불감증보다 학벌지상주의가 문제. ■ 이에 대한 댓글로 본 반응들 - 뻔뻔하다 - 자랑이냐 - 있으나 마나한 지금까지의 메뉴얼은 이번에 그래서 얼마나 작동을 했냐 - 지속적인 수정이 가해져야 하는 게 메뉴얼은 맞지만 그런 메뉴얼을 만들 생각조 차 없어보인다. - 미리 대비하는 자세라는 걸 모른다 - 일본 지질학자를 초빙해서 메뉴얼 구축 당장 들어가라, 일본 통해 연구보완해라 - 세월호때부터 정부는 국민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는다 - 지진 난게 정부 잘못은 아닌데, 두번째도 똑같은 지시를 내린건 잘못이다 - 정권 바뀌면 없어질 임시직한테 다들 많은걸 바라시네요ㅋㅋ - 완성이 없다는 말에는 공감한다 계속 보완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곳은 일본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태도로 일관하며 마치 남의 나라 재난상황을 얘기 하듯이 태연한 국민안전처 장관의 태도에 분노한 대중의 댓글들 대정부 질문을 통해 댓글에서 세월호 사건또한 언급되며 국가가 국민의 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무신경한지 다시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관련정보 김성태의원 언급한 일본방재청 메뉴얼 (디미컨 폴더에 다운된 재해지식_도쿄.pdf + 지진시물레이션_도 쿄.pdf) https://www.facebook.com/nocutnews/ videos/1120179018017310/
  • 23.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7. 기상청 본진당시 현상보 고 ■ 포스트내용 대한민국 기상청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9월 12일 · #국내지진 2016년 09월 12일 19시 44분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9Km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 이 발생하였습니다. (위도35.76 경도129.19) 이 지진정보는 자동계기분석 결과이며 상세분석 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지진으로 인하여 경주,울산 지역에서 지진동이 감지되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maskylove/posts/1197989163556519:0) ■ 이에대한 댓글반응들 - 무섭다 -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구나 - 죽는 줄 - 카톡 안돼 - 지진은 대기권과 달라서 예측할 수 없습니다. - 대전(서울 전라 — 등등) 에서도 느꼈습니다. 그외 - 20분이나 지나서야 왜 문자가 오는건가오 - 국민안전처에서 문자 한통 없던데? - 원전있는 근처 아닌가요 * 관련정보 >>> 원전에 대한 우려 이번 경주 지진사태를 통해 2012년 이 미 활단층으로 결정난 지역에서 버젓 히 운영되던 원전이라는 사실이 드러 나게됨 (기사 : http://media.daum.net/ society/others/newsview? newsid=20160920141608904&RIGHT _REPLY=R2) >>> 국민안전처 늑장대응 >>> 아이티강국이라면서 카톡 먹통
  • 24.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8. 지진 났는데 밤에 장관 깨우지 말라? ■ 포스트내용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1076904060) 첫 지진 발생 뒤 청와대 위기관리상황실은 7분, 국무조정실은 30분, 환경부 장관은 1시 간 10여분 뒤에 보고를 받았다. 어쩌다 이렇게 보고가 늦은것일까? 기존 메뉴얼에 따라 지진 발생 50초 내에 정부 주요 관리자들에게 문자가 간다. 하지만 총 1851명 중 1차때는 842건이, 2차때는 1839건이 전송누락됐다. 기상청은 기계연결문제라며 발뺌한다. 기존 메뉴얼도 기가 차는게, 한반도에는 큰 지진은 없을거라는 확신하에 만들어진 이 메 뉴얼에는 기상청장에게는 지진 발생 후 15분, 환경부 장차관에게 “필요하면”연락하라 고 하고, 가능하면 아침에 하라고 쓰여있다 온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장관들은 꿀잠을 자는 것이다 국민들은 각자도생할 수 밖에 없다. ■ 이에 대한 댓글반응 - 자다 걍 뒤져라 - 각자도생이 답이구나 - 지들이 지진 난 곳에서 살라그래라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하다 - 무능하고 무책임하다 - 세금도둑들 그외 - 연락하지 말라는 게 아닌데 저게 왜 욕먹을 사항이냐 - 이거 (https://scontent.xx.fbcdn.net/v/ t1.0-9/14364637_10210696078303087_8684348664987080379_n.jpg? oh=228641ccf1383d7af8098ef01f5975d2&oe=58A5C68F) 생각난다 *관련정보 >>> 일본 대지진 당시 '109시간' 동안 잠 못잔 관방장관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 ArtNo=76469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사태수습과 지속적인 브리핑등으로 인해 109시간동안 잠을 자 지 못했다는 관방장관의 이야기가 우리나 라의 보고관련 메뉴얼과 상이함을 보인다. >>> 헌번 제 34조 6항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 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해야한다”
  • 25. 2 리서치 과정 페이지별 분석 페이지 분석 9. 기상청에서 진행된 브리 핑 ■ 포스트내용 [경주 5.8 지진ㅣ기상청 브리핑] 본진 규모 5.8, 역대 1위 전진 규모 5.1, 역대 5위 … 등 수치적인 현상보고 ■ 이에 대한 댓글반응 - 국민안전처는 뭐하고 왜 기상청에서 브리핑해요? - 속보전달에만 급급하네 - 대책없다 누구는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데 - 지진시대피요령은 sns로 전달받았습니다 - 세금 내놓으세요 - 진도만 알려주면 뭐해 그진도면 어떤 피해가 있는지 알려줘야지 어디서 의료지원받 고 어디로 피해있어야하는지 알려줘야지 - 날씨도 못맞추는게 어디서 - 카톡만 불통이 아니다 - 각자도생하자 - 원전밭인데 정부말 못믿는다 그외 - 브리핑은 원래 현상보고만 하는 거에요 - 국민안전처까지 만들어놓고 일본에서 기상청에서 지진 발표하니까 따라하냐? *관련정보 >>> NHK 311 일본대지진 최초 긴급 지진속보 방송 장면 http://tvpot.daum.net/v/adAs- xAGBcA$ 일본의 동일본 지진 당시 정부 주도로 진행된 브리핑 내용을 담고 있는 이 동 영상은 우리나라의 탁상행정식 브리 핑 영상과 큰 차이를 보여줌.
  • 27.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참고 자료
  • 28.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참고 자료
  • 29.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 30.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Tableau 이용
  • 31. 3 시각화 워드 크라우드 word cloud Tableau 이용
  • 32. 3 시각화 통계 그래프 I 뽑아낸 단어수를 통계내었으나 단어수 자체를 통계로 보여주기엔 그래프로 정확히 분별되지 않아 기준치를 100%. 백분율로 잡기로 함.
  • 33. 3 시각화 통계 그래프 I 선 그래프를 모아 10개의 포스트를 적층식 면 그래프로 합쳐 표현해주기
  • 34. 3 시각화 통계 그래프 II 페이스북 페이지의 실시간성 (심야시간대의 댓글 수 감소 / 올린 시점에만 댓글 잠시 폭발) 등으로 인해 원하던 모양의 그래프를 얻을 수 없었다.
  • 35.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페이스북 댓글에서 따온 느낌이 들도록 페이스북의 색감과 포맷을 이용해 전체적인 포스터의 느낌을 잡을 것 http://www.color-hex.com/color-palette/185 시안 1
  • 36.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숫자로 보는 인포그래픽 페이스북의 싫어요 이모티콘으로 워드크라우드 형상화 http://www.color-hex.com/color-palette/185
  • 37.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현재까지의 단어빈도를 나타낸 트리맵 - 페이스북 디자인에 사용된 색 체계 사용 - 각 단어의 빈도 별로 사각형의 면적 조절
  • 38.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 39.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JTBC 뉴스 2016년 9월 12일・ 포스트 내용 키워드랑 연결,분석내용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 컨셉 적용된 인포그래픽 포스터 - 페이스북 웹버전의 구조 사용 - 가운데에 가장 주된 워드클라우드 삽입 - 양 옆으로 주된 내용을 포함한 포스트 분석 내용
  • 40.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 41.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 42. 3 시각화 전체 포스터 작업 배열 JTBC 뉴스 2016년 9월 12일・ - 포스트 내용 - 워드 클라우드에서 나온 키워드와 연결 - 포스트 분석내용과 연결 좋아요 댓글 달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