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카페 '드뷔시산장'에서 열리는 '드뷔시산장 포럼'에서 한꼭지 발표했던 자료입니다.
제목인 '요리를 증오한 여자들'은 스웨덴 소설 <밀레니엄>시리즈 1권 제목인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에서 따 왔어요. 요리를 안 좋아하던 제가 어떻게 해서 요리를 하게 되었는지, 요리의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인데, 정작 중요한 내용은 말로 처리해서...;;; 슬라이드에 남아있는 것은 몇 장의 사진 뿐이네요.
키노트로 제작. PDF 변환 버전이라 멋지구리한 전환효과는 볼 수 없습니다. ㅠㅠ아쉽.
7. 중국집 배달원이 훈남
마트 즉석코너가 진리
요리는 무슨 남친님 네가 해보셈^^
도시락가게의 매출을 늘려주자
계량이 먼가염?
영아의 속마음
가정부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남편이 해주는 요리
I have a 맛집 for that
아빠 솜씨 쩜 ^^
명절기념 잉여놀이
12년 10월 23일 화요일